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백석균의 건강칼럼] 우유에 대한 잘못된 상식

    [백석균의 건강칼럼] 우유에 대한 잘못된 상식

    기독일보,

    현재의 영양학은 단백질 영양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단백질을 숭배한다. 몸보신, 영양식이라고 하면 다들 단백질을 생각하고 육류, 가금류, 생선, 계란, 우유 등을 떠올린다. 단백질이 몸에 좋다는 것이 ‘상식’이 돼버린 것이다. 하지만, 우리 몸은 이런 식품들과 단백질을 그렇게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 오히려 필요 이상으로 많이 섭취할 경우 암을 비롯한 다양한 만성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미국의 콜린 캠벨이 20여 년간 수행한 연구의 결론은 단백질이 암 발생을 껐다 켰다 하는 ‘암 발생의 스위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단백질을 섭취 칼로리의 10% 넘게 섭취

  • [특별기고] 성탄절을 맞이하여

    [특별기고] 성탄절을 맞이하여

    선교신문,

    2021년도 새해를 맞이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마지막 달을 열흘 남겨놓고 있다. 금년 한 해를 뒤돌아보면 코로나19와 전쟁 아닌 전쟁으로 한 해를 보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다 보면 여러 가지 고난과 역경을 만난다. 그 고난으로 인하여 좌절과 실의에 빠져 힘든 나날을 보내다가도 어느 시점이 되면 그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런데 전 국민이 코로

  • 마블 이번 흥행 전략, 주술 기댄 추억팔이?

    <스파이더맨> 마블 이번 흥행 전략, 주술 기댄 추억팔이?

    크리스천투데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얼기설기 잇는 멀티버스 이론 영화에서 멀티버스 연결하고 조작하는 주된 방편, 주술 새로 등장하는 히어로, 빌런과 그들 능력 참신하지 않아 경제적 이익 추구한 가짜 초월 서사, 슈퍼히어로 콘텐츠 ◈초월과 종교: 초월을 묘사하지만 종교와는 무관한 슈퍼히어로 서사 최초의 현대적 슈퍼히어로 콘텐츠는 1936년 처음 발표된 ‘팬텀’ 시리즈이…

  • [오은의 문화스케치] 엄마들에게

    [오은의 문화스케치] 엄마들에게

    국민일보,

    엄마에게 자주 전화한다. 아빠가 돌아가신 뒤로 횟수가 늘었다. 엄마 주변에 친구들이 없어서가 아니다. 엄마는 텃밭을 가꾸며 더욱 바쁘게 살고 계신다. 그럼

  • [여의춘추] 다시 연정을 말할 때다

    [여의춘추] 다시 연정을 말할 때다

    국민일보,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나라당에 대연정을 제안한 것은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서였다. 한나라당이 지역주의 기득권을 포기하는 선거제도 개편에 동의한다면 총리

  • [샛강에서] 빛의 교회

    [샛강에서] 빛의 교회

    국민일보,

    지난 1일 인천의 한 목사 부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미크론에 감염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엔 한국교회를 비난하는 글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 손정도 목사와 김일성의 관계 재조명

    손정도 목사와 김일성의 관계 재조명

    기독일보,

    손정도는 감리교 목사이면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임시의정원 의장(현, 국회의장에 해당)을 지낸 독립운동가다. 따라서 그의 삶은 기독교와 독립운동의 두 영역에서 많은 자취를 남겼으며, 이로 인해 ‘신앙적 양심에서 민족 구원의 책임감으로 자신을 희생한 목사’(남한, 이덕주) ‘그리스도교 정신을 독립운동으로 승화시킨 애국의 거성’ (북한, 최상순) ‘악에 대한 저항과 투쟁의 조선 신학을 수립한 인물’(중국, 원시희) 등 남북한은 물론 중국 조선족 사회에서도 존경을 받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 사회에는 아직 손정도를 미스터리한 인물로 인식하는 경향이 존재한다.

  • 택함받은 백성을 위해 하나님이 열어주신 ‘거룩한 길’

    택함받은 백성을 위해 하나님이 열어주신 ‘거룩한 길’

    아이굿뉴스,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버스 전용차선을 타고 달리는 느낌은 특별합니다. 말 그대로 ‘특별’ 대우를 받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한 특별대우가 이사야 35장의 예언에 나옵니다.전용차선 하나가 아니라 도로 전체를 독차지하는 전용도로인데 그 이름이 ‘거룩한 길’입니다: “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깨끗하지 못한 자는 지나가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될 것이라”(8절). 십자가를 부착한 차량만 달릴 수 있는 전용도로를 대한민국에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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