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자신의 소원만 갈망하는 것은 ‘잘못된 신앙’

    자신의 소원만 갈망하는 것은 ‘잘못된 신앙’

    아이굿뉴스,

    예언서에는 종종 책망과 위로가 번갈아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오락가락하기 때문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둘러싼 상황과 말씀을 듣는 청중의 태도가 변화무쌍하기 때문입니다. 한결같으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우리 마음이 얼마나 널뛰기를 반복하는지 생각해 보면 놀랄 일도 아니지요. 이스라엘도 입으로는 늘 믿음을 고백하지만 마음은 불안에 시달렸습니다. 그들을 둘러싼 힘센 나라들을 생각하면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고대 근동의 패권을 다투는 슈퍼파워들의 각축 속에서 이스라엘이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전심을 다해 그분을 찾는 것이었습

  • 군 복무, 우상숭배와 이교문화 가능성으로 인해 부정적

    군 복무, 우상숭배와 이교문화 가능성으로 인해 부정적

    아이굿뉴스,

    당시의 교회 지도자들은 군복무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했을까? 군인들의 생활 방식이 의롭지 못하다는 이유에서 부정적인 시각이 있었다고 보고한다. 세례 요한이 군인들에게 “사람에게서 강탈하지 말며 거짓으로 고발하지 말고 받는 급료를 족한 줄로 알라”라고 책망하는 말씀(눅3:14)에서 암시되듯이 군인들의 생활 방식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있었다. 또 군인들은 이교(異敎)의 종교 행사에 참여하거나 군인의 서약을 해야 했으므로 우상숭배적 관행이 있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시각이 있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이 시기는 징병제(徵兵制)가 아닌 모병

  • 교회와 신앙의 생태계를 회복하자

    교회와 신앙의 생태계를 회복하자

    아이굿뉴스,

    현재 지구 위 600㎞ 상공에서 돌고 있는 위성의 개수는 1천여 개라 한다. 각 위성의 기능과 목적이 있겠지만 그 중 몇몇 위성은 지구의 생태계에 초점을 맞추고 감시하고 있다. 아프리카 세렝게티의 누의 이동 숫자가 어떻게 변하는지 또 아프리카 남단의 해변에 무수히 널려 있는 물개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남극의 섭씨 영하 35℃의 펭귄의 서식지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등 이런 것들이 중요한 이유는 자연의 먹이사슬인 생태계가 깨지면 지구는 온전히 유지될 수 없고 종국은 인류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BBC Earth

  •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아이굿뉴스,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절박한 마음으로 은혜로우신 주님께 부르짖고 있다. 주여! 코로나 이전의 상태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또한 한 걸음 더 나아가 코로나이전으로 환원되는 형편에서 진일보하여 “회복을 넘어 부흥”을 소원한다.우리에게 덕지덕지 붙어 있는 이물질을 떼어 내고 본질을 뒤덮었던 거품을 걷어내면 문자 그대로 위기가 기회의 선물로 오지 않겠는가? 모든 일이 믿음을 바탕하는 마음먹기에 달렸다면 각 지역교회의 목회자들이 심기일전하여 목양일념의 정신을 실천하고 정도목회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와 열

  • 가고 싶은 길 가야 할 길

    가고 싶은 길 가야 할 길

    아이굿뉴스,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란 유명한 시가 있다. 시인은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 길을 택할 것인지 선택의 순간을 강조한다. 선택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우리 앞에는 넓은 길이 있고, 좁은 길이 있다. 높은 길이 있고, 낮은 길이 있다. 쉬운 길도 있고, 힘든 길도 있다. 가고 싶은 길이 있고, 가야 할 길이 있다. 우리는 어떤 길을 가야 하는가? ‘가야 할 길’을 가야 한다. 이것이 사명의 길이다.주의 일도 마찬가지다. 가야 할 사명의 길이라면 즐겁게 하라. 즐겁게 하면 사명이고, 억지로 하면 노동이

  • [기자수첩]‘문화’라는 이름의 바벨탑

    [기자수첩]‘문화’라는 이름의 바벨탑

    아이굿뉴스,

    며칠 전 독자로부터 편집국에 전화가 왔다. 내용인즉슨 넷플릭스에서 상영하는 ‘지옥’이 너무 비성경적이고 반기독교적이니 이에 대한 반론기사를 써야 하지 않느냐는 것이었다. 사실 넷플릭스 ‘지옥’은 썸네일에서부터 자극적인 타이틀까지 왠지 보기가 꺼려지는 작품이었다.다만 국내 제작드라마로 ‘오징어게임’에 이어 세계 넷플릭스 순위 1위에 올랐다는데 호기심을 자극하던 차에 독자의 성화까지 이어지자 ‘문화담당 기자’라는 사명감을 안고 총 6회에 이르는 드라마를 정주행했다. 확실히 흥행에 성공한 작품인 만큼 1회부터 6회까지 쉬지 않고 볼 수

  • [배본철 칼럼] 극단적 혼합주의 영성

    [배본철 칼럼] 극단적 혼합주의 영성

    크리스천투데이,

     성경 말씀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계 2:20) 1. 고대교회를 위협하던 영지주의 이단의 성격을 살펴보십시다. 교회 역사상 제 1세기로부터 수세기에 걸쳐 기독교회를 크게 위협하던 종교적 혼합운동을 벌이던 영지주의(Gnosticism)라는 이…

  • 은 기독교 주요 교리를 어디까지 비틀었나

    <지옥>은 기독교 주요 교리를 어디까지 비틀었나

    크리스천투데이,

    심판도 허술, 대속은 예수 아닌 가족들 몫 주장 좀비물과 왜곡 등 비합리적 서사로 부활 희화화 초자연적 신비와 초월, 무가치하게 취급 유물론 신앙 효과적 해체? 감독 자신 부족한 인간 이해 ※본 리뷰에는 다소의 스포일러가 들어 있습니다. ◈기독교의 패러디: 원죄, 대속, 부활을 비틀기 <지옥>의 후반부 에피소드 세 편은 새진리회의 창시자 정진수(유아인 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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