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요즘 한국교회에 구역을 대체한 소그룹들이 등장했다. 이름도 셀, 순, 다락방, 목장, 가정교회 등 다양하다. 외국의 소그룹 이론이 소개되고 그 모델이 도입되면서 기존의 소그룹에서 변신하려는 노력들이 있다. 왜 이런 노력들이 나타났을까?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는 소그룹 목회의 지향성, 철학의 문제이다. 소그룹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목적을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기존 구역 조직이 목회적 돌봄과 전도를 주요 기능으로 했는데 이것이 더 이상 유효하게 작동하지 않는다는 반성에서 나왔다.둘째는 좀 더 원초적인 이
최근 한국리서치의 조사 결과를 보면 ‘종교가 한국 사회에 영향을 준다’에 대해 개신교인은 81%가 동의했고, 천주교인은 74%, 불교인 73%가 동의해서 개신교인이 다른 종교인보다 종교의 사회적 영향력을 더 많이 인정했다. 개신교인들은 자신의 종교가 사회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에도 영향을 준다고 대부분(83%) 생각하고 있다. 천주교인들은 62%가, 불교는 절반이 안되는 45%만이 종교가 자신의 삶에 영향을 준다고 응답했다. 왜 개신교는 현실 영향력이 다른 종교보다 높은 것일까? 우선은 교리적 측면에서 찾을 수 있다. 하나님 뜻을 생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2020년 기준 1인 가구 비율이 32%로, 29%의 부부+자녀 가구를 추월하여 대세가 되었다. 앞으로도 1인 가구는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는데 통계청은 지금부터 27년 후인 2047년에는 1인 가구 비율이 37%, 부부+자녀 가구가 16%로 1인 가구가 부부+자녀 가구보다 2배 이상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하였다.1인 가구의 심리적 특징을 지적한다면 외로움과 자유로움이라고 할 수 있다. 1인 가구의 삶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외로움에도 불구하고 이 자유로움을 즐기는 것이다.교회의 1인 가구 역시 증가할 텐데
교회로 인도된 새신자가 믿음을 갖게 하는 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다양하다. 그 가운데서도 ‘성경공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새신자가 오면 몇 주간에 걸친 양육 과정을 거치도록 하고 양육 과정이 끝나면 세례 공부를 하고 그 다음에 제자훈련을 하거나 다른 성경공부를 하도록 한다.지난 6월 예장 통합교단에서 실시한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추적조사에서 코로나19 이전 대비 성경공부를 실시하는 비율이 500명 이상 중대형교 회는 38%였는데, 29명 이하 소형교회는 20%로, 소형교회가 성경공부 중단율이 훨씬 높았다.교인
2021년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854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7%를 차지하고 있다. 고령인구 비중은 계속 증가해 2025년엔 전체 인구의 20%, 2060년에는 44%가 될 것으로 추산됐다. 40년 뒤엔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노인으로 채워질 수 있다는 뜻이다. 2017년 인구의 14% 이상 이 고령자인 ‘고령사회’에 진입한 지 7년 만에 다시 20%가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것이다.노인 인구가 늘어나면 국가적으로 생산 인구는 줄어들고 피부양 인구는 늘어나면서 사회적·경제적 부담이 증가하게 되어 사회의 활력을 위축시킨다. 고
드디어 11월 1일부터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었다. 교회의 기능이 예배, 교육, 선교, 친교라고 한다면 그동안은 겨우 예배만 제한적으로 드릴 수 있었을 뿐이었다. 교회가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을 감수하면서도 정부의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한 것은 교회 신뢰도가 바닥까지 떨어지는 상황에서 더 이상 사회적 비난의 대상이 되면 안 된다는 교회의 대사회적 책임감의 힘겨운 노력이었다.기대가 큰 만큼 걱정하는 마음도 크다. 우리 국민은 한국사회가 코로나를 능히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높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현재의 코로나 상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의 뜻을 알아 예수님을 닮고 그의 십자가의 길에 동참하는 사람들이다. 십자가의 포기와 내려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것이 우리 교회의 사명이다. ‘예루살렘 교회’와 같은 역사와 전통으로 기존 교인들을 섬기는 교회도 있어야 한다. ‘유대와 사마리아 교회’와 같은 지역 안에서 기독교 문화와 성도들을 위한 교회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안디옥교회’의 사도 바울과 바나바와 같이 세상 속에 거점을 정하고 비기독교와 타문화권으로 담대하게 걸어갔던 이방 사역자, 선교사들도 있어야 한다.자연스럽게 오
2022년 2월 7일, 한반도가 부글부글 끓는 일이 발생했다. 날씨가 뜨거워서 끓은 것도 아니고 어디서 용암이 흘러나온 것도 아니고 전 국민의 마음속에 아쉬움을 넘어 분노의 파도가 일어난 것이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000미터 경기에서 대한민국의 황대현 선수는 조 1위를 하고도 반칙을 했다는 이유로 실격되었고, 이준서 선수 역시 조 2위를 하고도 실격으로 처리되었다. 현지에서 중계를 맡은
어떤 조직, 또는 기관이고 간에 리더는 있게 마련이다. 그 사람은 두 가지가 갖추어져야 그 조직·기관이 성공할 수가 있다고 본다. 그런데 두 가지를 뚜렷이 보여준 책이 있다. 하나는 스티븐 코비의 ‘7Habits’이고, 다른 하나는 짐 콜린즈의 ‘Good to Great’였다. 독자들께서 더 좋은 자료를 갖고 계실 수도 있겠지만 나 개인적으로는 두 가지가 유용했다.
2022년 2월 7일, 한반도가 부글부글 끓는 일이 발생했다. 날씨가 뜨거워서 끓은 것도 아니고 어디서 용암이 흘러나온 것도 아니고 전 국민의 마음속에 아쉬움을 넘어 분노의 파도가 일어난 것이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000미터 경기에서 대한민국의 황대현 선수는 조 1위를 하고도 반칙을 했다는 이유로 실격되었고, 이준서 선수 역시 조 2위를 하고도 실격으로 처리되었다. 현지에서 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