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교회에는 과거 무서운 헝아들이었던 성도들 세 명이 있습니다.지금이야 우리 성도들이 “저분이 진짜 저렇게 무서웠던 분이세요? 전혀 아닌 것 같은데요?” 하고 묻는 분들이 있지만, 그건 평상시 그 헝아들의 모습이고, 진짜 화가 났을 때 그 옆에서 누군가가 보고 제게 말해 줬는데요. “목사님~ 너무 무서워서 그냥 오줌 쌀 것 같았습니다” 했던 적이 있습니다.이번에 주님의 부름을 받은 황성진 집사도 그런 분 중 한 명이었습니다. 저를 처음 만났을 때 부천 중동 롯데백화점 옆에서 룸살롱을 하던 사람. 처음 만난 그 자리에서 제가 식사
당신들이 믿는 하나님은 누구신가? 이 질문을 받은 이스라엘 사람이라면 이사야 43장을 읽어보라고 대답하지 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 이스라엘을 창조하신 분,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구원자, 이스라엘의 왕, 이스라엘의 허물을 도말하는 분. 이러한 명확한 호칭들 외에도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와 같은 가슴 벅찬 약속들이 파도처럼 다가옵니다.그렇기에 8절에 이어지는 이스라엘을 향한 꾸짖음은 참으로 충격적입니다
히폴리투스 당시 로마제국의 군 복무가 반드시 전쟁이나 사형 집행에 가담하는 것은 아니었다. 군인은 도로 정비, 우편배달, 경계 업무, 그리고 다른 형태의 시민적 봉사의 역할도 했다. 따라서 살인을 거부하는 이들도 군에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었다.다시 말하면 군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장교들은 즉각 군에서 떠나도록 요구되었으나 책임이 낮은 하위 계급의 군인들에게는 조건부로 군 생활을 계속할 수 있었다. 그 조건이란 피 흘리는 일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는 점과 다른 한 가지 조건은 군에서의 서약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다.군 생활의 정
| 고린도후서 4:7전 세계가 지금까지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인해 우리의 삶의 모습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목회와 선교활동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며 하나님 사역에 있어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위기의 상황을 극복할 새로운 뚜렷한 방향설정이 어렵다면 지나온 길들을 되짚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람이 살아가야 하는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기도의 시간을 가져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질그릇으로서 보배를 담는 것입니다. 사람은 바로 하나님을 담는 그릇으로서 하나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소식을 듣고 처음에는 귀를 의심했다. 건물 한쪽 외벽이 물에 젖은 종이 마냥 폭삭 주저앉아버린 사진을 눈으로 보고 그제야 실감이 났다. 이것이 정녕 2022년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일이란 말인가. 많은 국민들이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다. 지난해 6월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참사 때도 철거를 맡았던 건설회사가 같은 회사였기 때문이다. 당시 회사 대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사고가 발생했다”고 사과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지만 불과 7개월 만에 비극이 재현됐다. 교과서에서 읽었던
오늘도 뉴스를 틀어본다. 올림픽 뉴스로 한껏 마음을 고조시키려고는 하는데, 실상 복잡한 소식들만 들려온다. 대선 정국에 정당들은 서로 이미지 메이킹에 힘쓰며 서로를 깎아 내리고 있고, 소상공인은 소상공인대로, 학부형과 학생은 그들 나름대로, 국가는 국가대로 자기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 누가 옳은지에 대한 판단 이전에, 서로 날을 세우고 있는 모습이 오래되다 보니 보는 것만 해도 지친다. 어릴 때부터 분명히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들었는데, 왜 배운 대로 살지 못할까?그 힌트는 의외로 일상적인 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얼마 전 명절을
세상을 살 때 사람들은 하나라도 더 얻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경차를 소유하면 소형차, 소형자를 소유하면 중형차, 중형차를 소유하면 대형차로 점점 더 큰 차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집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룸에서 투룸으로, 25평 아파트를 소유하면 32평 국민평형 아파트를 원하고, 32평 아파트를 소유하면 더 넓은 대형평수 아파트를 원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생각이 자연스레 영적인 삶도 지배하게 됩니다.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달란트 비유를 보면서도 한 달란트 받은 자보다 두 달란트 받은 자가 좋겠다 생각하고, 두 달란트 받은 자보다
미국 타코마에 가면 바다를 연결하는 네로브릿지라는 다리가 있다. 유일하게 한국의 모든 자재로 시공을 했다. 그런데 0.01의 오차가 발생해 조립한 모든 자재를 한국으로 보내 다시 제작을 해서 세웠다고 한다. 설계를 잘못했기 때문이다.인생도 설계를 잘해야 한다. 하루, 한 주간, 한 달을 시작할 때 계획을 세우고, 방향을 정하고, 목표를 정하면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다. 또한, 우선순위가 중요하다. 먼저 할 일과 나중 할 일이 있고, 필수와 선택이 있다. 모든 일에 우선순위를 정하면 시간의 여유가 생긴다. 요즘 묵시록을 강해하면서 시대
사도행전 16장을 ‘역사를 변화시킨 장’이라 일컫습니다. 사도행전 16장에서 바울은 아세아 쪽으로 선교 여행을 펼쳐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7절에서 성령께서 아세아 방향으로 선교 여행을 계속함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환상 중에 성령께서 나타나셔서, 유럽의 관문인 마케도니아로 선교 방향을 돌리기를 지시하셨습니다. 이에 바울과 그의 일행은 선교 방향을 아세아…
20세기 전반부의 페미니스트 운동은 여성참정권운동, 점진적으로 스며드는 성해방 사상, 그리고 정신분석에서의 여성성(femininity) 논쟁 등으로 특징 지워진다. 문서로 기록된 최초의 여성들의 집단적 인권활동은 1789년 프랑스혁명 당시에 있었지만 당시 《인권선언》에는 남자와 시민의 인권은 포함되어 있었지만 여성의 인권은 빠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