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37] 20세기 전반의 여성운동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37] 20세기 전반의 여성운동

    크리스천투데이,

    20세기 전반부의 페미니스트 운동은 여성참정권운동, 점진적으로 스며드는 성해방 사상, 그리고 정신분석에서의 여성성(femininity) 논쟁 등으로 특징 지워진다. 문서로 기록된 최초의 여성들의 집단적 인권활동은 1789년 프랑스혁명 당시에 있었지만 당시 《인권선언》에는 남자와 시민의 인권은 포함되어 있었지만 여성의 인권은 빠져 있었다. 1840년대 여성운동이 시작…

  • [아침을 여는 기도] 하늘을 바라보며 삽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늘을 바라보며 삽니다

    기독일보,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가 저에게 일어났습니다. 예수 안에서 다시 살았습니다. 아무 조건 없이 새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저를 새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의롭다고 인정하셨습니다. 세상 앞에 저의 달라진 새 모습을 의젓이 보이게 하옵소서. 이제 저의 눈은 이 세상을 향하지 않습니다.

  • 예수님의 첫 기적 사건, ‘오지랖’ 덕분이었다?

    예수님의 첫 기적 사건, ‘오지랖’ 덕분이었다?

    크리스천투데이,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요한복음 2:1-4)”. 어학사전에서 ‘오지랖’의 뜻은 웃옷이나 윗도리에 …

  • [최종천 칼럼] 미끄러운 길, 삶의 긴장이 주는 카타르시스

    [최종천 칼럼] 미끄러운 길, 삶의 긴장이 주는 카타르시스

    크리스천투데이,

    늘 가는 앞산 길이니 익숙합니다. 그러나 그 익숙함이 늘 편안과 안전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가다보면 어제의 나뭇잎조차를 기억하는 길임에도 불구하고 미끄러질 때가 있습니다. 길이 아니라 마음에서 미끄러지겠지요. 깊은 생각에 젖거나, 이러저러한 상념 속에 자유를 누리다 보면 발밑의 돌을 못 볼 때도 있습니다. 겸손해야 하는데 편안하니까 믿는 것…

  •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기도문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기도문

    기독일보,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나라는 지금 제20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선거운동이 한창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국가를 경영할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다윗 같은 지도자, 에스더와 같이 하나님 앞에 ‘죽으면 죽으리라’는 일사각오의 신앙을 가진 지도자가 대통령으로 선출되게 하소서. 선진국에 진입한 우리나라를 더욱 부강한 나라로 이끌며, 국민 화합과 통합 그리고 남북 화해와 평화통일을 견인할 수 있게 하소서

  • 오늘의 청교도

    오늘의 청교도

    기독일보,

    1620년 영국의 퓨리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국의 동부 플리머스에 도착했다. 오늘의 미국은 퓨리탄들이 건설한 나라이다. 퓨리탄이 공식 출발한 것은 필자가 가진 자료에 따르면 1492년 영국에 <청교도 학교>가 세워지고부터라고 본다. 사실 청교도에는 여러 가지 계열이 있다. 장로교 청교도, 감리교 청교도, 침례교회 청교도, 회중교회 청교도, 성공회 청교도 등이 있다.

  • [조성래 칼럼] 마음이 참담합니다

    [조성래 칼럼] 마음이 참담합니다

    크리스천투데이,

    성경에는 악인에 대한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악인’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며, 특히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로는 북이스라엘(B.C. 922년) 여로보암 왕부터 시작해 호세아 왕까지 총 19명의 왕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습니다. 결국 B.C. 722년에 북이스라엘 10지파는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져(멸망) 혼혈족이 되었습니다. 소경이 소…

  • 세습방지법과 동성애 문제에 관하여(2)

    세습방지법과 동성애 문제에 관하여(2)

    기독일보,

    원래 가업을 이어가는 것이 인간 사회에서는 대체로 일상화되어 있는 현상이다. 교회의 성직도 마찬가지이다. 목사직은 장로직과는 달리 구약시대부터 제사장직을 레위지파와 사독계열에게 독특하게 물려준 계승전통에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모세 5경에서 제사장직은 아론의 후손인 레위지파의 특권과 의무로 대대로 계승된 것이 유대 전통이다.

  • [구원론] 범죄 후 인간의 상태(2)

    [구원론] 범죄 후 인간의 상태(2)

    기독일보,

    우리 인간에게는 최소한의 자유의지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유익을 구하기 위해 주어진 자유, 즉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기 위한 자유이지, 구원을 갈망하거나 구원을 성취하는 자유가 아닙니다. 이것은 후크마의 비유처럼 날개를 가졌으므로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는 자유는 있을지 모르나 실제로는 날개의 모든 기능이 망가져서 하늘을 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인간은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을 행한 자신의 진정한 ‘최초의 갈망’(original desire)을 잃어버렸다고 말했는데 매우 심오한 해석입니다.

  • 하나님께서 당신을 구원하신 목적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구원하신 목적은?

    크리스천투데이,

    대부분의 믿는 자들이 “죄를 지어서 지옥에 갈까 봐 불쌍해서 구원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구원받은 대부분의 믿는 자들은 “율법을 온전하게 행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원하신 목적은 전자도 후자도 아닙니다. 창세 전, 예수 안에서 그분의 기쁘신 뜻에 따라 당신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이루시려 구원하셨습니다(엡 1:4-5). 형상은 율법을 행함으로 이룰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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