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앰비슈머’ MZ세대

    ‘앰비슈머’ MZ세대

    아이굿뉴스,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소비시장이 큰 타격을 입고 있지만, 오히려 더 큰 수익을 내는 곳들이 있다. 바로 ‘하이엔드(최고급) 콘셉트’를 전략으로 내세운 식당들이다. 국내에서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생소했던 프리미엄 외식 문화가 보편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못지않게 명품시장의 인기도 대단하다. 고급 식문화와 명품 구매로 프리미엄 소비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춘 MZ세대. 이제 명품 문화는 더 이상 경제적으로 풍족한 중장년층의 전유물이 아니다. 그런데, 최근까지 MZ세대의 소비 특성에 대해 ‘가치소비’ 혹은 ‘ESG를 고려하는 소비’라

  • 믿음의 근거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두어야

    믿음의 근거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두어야

    아이굿뉴스,

    아므람과 요게벳 부부는 아이를 살리기 위한 치밀한 계획을 세웠고 그 계획은 성공했다. 애굽 왕의 딸이 나일 강에 와서 목욕하다가 떠내려 오는 상자를 발견한다. 그녀는 상자 안에 담긴 아이를 보며 불쌍한 마음을 갖는다.그런데 바로의 딸이 그 아이를 보는 순간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 사람을 불러 당장 죽여야 한다. 그런데 아이를 죽이지 않고 궁궐로 데리고 가서 양육을 했다. 누구를 통하여 양육이 이루어지는가? 바로 모세의 어머니이다.“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

  • 어떤 이유에도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면 안 된다

    어떤 이유에도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면 안 된다

    아이굿뉴스,

    49~52문에 대한 성경적 설명1. 우상을 만들지 말라출애굽기 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2. 하나님의 형상도 만들지 말라혹시 하나님을 섬기려는 의도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을 애굽에서 구원해내신 하나님을 섬기려는 의도로 송아지 형상을 만들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진노하셨습니다.출애굽기 32:3~5 “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 삼월의 함성 : 우크라이나 전쟁을 생각하며

    삼월의 함성 : 우크라이나 전쟁을 생각하며

    크리스천투데이,

    103년 전 민족의 함성이 들리는가 선진들의 비폭력 저항 독립의 함성이 자주독립국가 우크라이나의 울분과 풍전등화의 나라를 구하기위해 고국행 비행기를 타는 청년들의 애국행동을 보는가 하늘을 뚫고 축비가 되어 전 세계에 흩어진 후손들에게 애국심이 내린다 전쟁의 공포 속에 꽁꽁 얼어붙은 대지 밤새 소리 없이 부르짖는 자유와 울부짐의 기도 적셔 녹인다 …

  • 유쾌한 투표혁명 가능할까

    유쾌한 투표혁명 가능할까

    기독일보,

    올해는 선거철이다. 3월 대통령 선거와 보궐선거, 그리고 6월 지방 자치단체장이나 시의원과 교육감 선거까지 이어진다. 이런 정말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있다. 선거의 계절이 되면 고민이 많다. 사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분위기 속에서 얼떨결에 인기투표하듯 대통령을 뽑았다.

  • [사순절 기도] 사순절 기간에 회개하게 하소서

    [사순절 기도] 사순절 기간에 회개하게 하소서

    기독일보,

    오늘부터 사순절이 시작됩니다. 참회와 성찰과 경건의 시간으로 들어갑니다. 재의 수요일이라 불리는 오늘, 머리에 재를 뒤집어쓰고 저의 잘못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지 않는 기쁨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죽음 없는 부활이 있을 수 없습니다. 부활을 맞으려 고난의 의미를 자세히 생각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받으신 죽음의 뜻이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셨습니다.

  •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

    아이굿뉴스,

    해가 바뀌었어도 팬데믹의 어두움이 여전히 짙다. 서민들은 하루하루가 버겁다. 그러나 어두워도 때가 되면 벗어질 어두움일 뿐이다. 모두가 그 실체를 알고 해법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정작 더 무서운 건 그 실체도 모른 채 사람들이 갇히는 어두움이다. 바로 영적 어두움이다. 미혹의 영이 만들어내는 어두움이다. 일상의 삶 가운데 너무나 자연스럽게 젖어드는 어두움이다. 진리를 비진리와 섞어버리며 모든 것을 상대적으로 만들어 하나님과 말씀을 부정하게 만든다. 죄의식과 양심을 무디게 만든다. 깨어있는 빛의 자녀들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어두움이

  • 힘없는 평화는 구걸이다

    힘없는 평화는 구걸이다

    아이굿뉴스,

    3.1운동이 일어난 지 103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주간이다. 36년 동안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고 자유를 억압당했던 역사 속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이다.우리는 내 나라, 내 조국을 사랑해야 한다. 36년 동안 성(姓)과 이름을 빼앗기고, 언어와 정신까지 무참히 짓밟혔다. 어린 소녀들은 정신대로 끌려가 위안부가 되었고, 몸이 병들면 산채로 땅에 묻어 버렸다. 임신이 되어 아이를 낳으면, 자루에 넣어 아이를 죽였다고 한다. 이런 비극을 겪으면서도, 나라 없는 백성은 호소할 곳도 없었다. 이것이 3.1운동이 주는 역사의 거울이다.지금 러시아

  • [정교진 칼럼] 3·1절 맞아 ‘인류평화’ 정신으로 우크라이나 승리 기원

    [정교진 칼럼] 3·1절 맞아 ‘인류평화’ 정신으로 우크라이나 승리 기원

    크리스천투데이,

    3·1 독립기념사를 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주권과 평화를 매우 강조했다. 그런데, 정작 현재 전쟁의 참화 속에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하지 않았다. 임기 내내 평화를 그렇게 외치던 분이 정작 3·1 독립기념일에 언급한 평화는 고작 남북한의 평화, 지엽적인 평화에 그치고 말았다. 이는 만국(세계)의 평화를 선언했던 3·1 독립정신에 크게 위배 …

  • 마음이 시킬 때

    마음이 시킬 때

    아이굿뉴스,

    우리 교회 김민자 권사님이 언젠가 “목사님~ 좋은 일에 할까 말까 하면 그냥 하면 되구요. 나쁜 일에 할까 말까 하면 그냥 안 하면 되는 거래요~” 하고 지나가듯 말한 적이 있습니다.신령한 사람들이야 그저 성령께서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순종한다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우리 같은 평범한 예수 믿는 사람들이야 그런 민감함이 부족하기에 성경을 따라 순종하며 움직이는 게 가장 좋은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방법 아닐까요?“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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