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일제시대의 교회 부흥과 배교의 양면

    일제시대의 교회 부흥과 배교의 양면

    기독일보,

    1919년 3.1독립만세운동의 좌절과 전 세계적으로 공산주의 사상과 진화론 및 무신론주의는 그동안 견고하게 부흥되어 온 조선의 모든 교회에 큰 위기와 분란을 초래하였다. 그러나 그러한 격동기 가운데서도 대체적으로 부흥과 성장으로 이어갔다. 시대적으로 가장 암울한 시기에 영적으로 큰 부흥운동을 주도한 인물은 길선주 목사에 이은 김익두 목사 였다.

  • [아침을 여는 기도] 모두가 나선 삼일운동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모두가 나선 삼일운동입니다

    기독일보,

    큰 빛을 세상에 비치게 하옵소서. 103년 전 교회는 우리 민족을 향해 떠오르는 빛을 보였습니다. 모두가 나선 기미 삼일운동입니다. 예수님이 갈릴리에서 당신의 할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갈릴리는 가불의 땅, 가치 없는 굳고 메마른 땅이라고 불렸습니다.

  • [김균진 칼럼] 우크라이나 사태 교훈, ‘경제력과 강한 군사력’

    [김균진 칼럼] 우크라이나 사태 교훈, ‘경제력과 강한 군사력’

    크리스천투데이,

    지난 2월 24일 러시아 대통령 푸틴의 명령으로, 15만 명에 달하는 러시아 군대가 탱크를 앞세우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비행장, 원유 저장고, 방송국을 비롯한 국가의 중요 시설은 물론 무고한 시민들의 주택과 학교와 유치원과 병원을 가리지 않고 포격하였습니다. 2월 27일 현재 약 37만 명의 우크라이나 인들이 인근 국가로 피난을 했는데, 주로 어린이…

  • 저런 거짓말쟁이가 대통령 되면, 나라에 미래가 있겠습니까?

    저런 거짓말쟁이가 대통령 되면, 나라에 미래가 있겠습니까?

    크리스천투데이,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누가복음 6:45)”. 옛날 속담에는 말에 대한 내용이 많습니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말이 씨가 된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심은 대로 거둔다…

  • [최종천 칼럼] 주님 말씀이 원칙과 기준이 되는 삶의, 편리함과 편안함

    [최종천 칼럼] 주님 말씀이 원칙과 기준이 되는 삶의, 편리함과 편안함

    크리스천투데이,

    어떤 일을 하는데 가장 편한 것은, 순간적으로 생각나고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편한 것이 약간의 시간만 흘러도, 후회로 흐른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압니다. 물론 그 순간의 생각이, 우리의 구조화된 논리의 미끄럼틀을 타고 일어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규례화된 믿음의 정로를 따라, 자연스럽게 믿음의 습관대로 일어난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

  • 우크라이나에 속히 평화가 회복되기를

    우크라이나에 속히 평화가 회복되기를

    기독일보,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100년 전 러시아와 함께 소비에트 연방(소련)을 창립했던 네 나라 중 하나입니다. 1991년에 소련이 해체되었으나 71년간 하나의 나라처럼 지낸 터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정치는 물론이고 민족과 언어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관계입니다. 그런 우크라이나가 최근에 러시아에 등을 돌리고 NATO(북대서양 조약기구)에 가

  • [혜암신학 칼럼-김균진 박사] 오늘의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서

    [혜암신학 칼럼-김균진 박사] 오늘의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서

    기독일보,

    지난 2월 24일 러시아 대통령 푸틴의 명령으로, 15만 명에 달하는 러시아 군대가 탱크를 앞세우고 우크라인에 대한 군사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비행장, 원유 저장고, 방송국을 비롯한 국가의 중요 시설은 물론 무고한 시민들의 주택과 학교와 유치원과 병원을 가리지 않고 포격하였습니다. 2월 27일 현재 약 37만 명의 우크라인 인들이 인근 국가로 피난을 했는데, 주로 어린이들과 어머니들이라고 합니다. 16세 이상의 남자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우크라인에 남아 있다고 합니다. 우크라인 대통령도 피신하라는 미국 정보기관의 권유를 물리치고 우크라인의 수도 키예프에 숨어 있다고 합니다.

  • [설교] 스윗 스팟(sweet spot) 안에서 살라(3)

    [설교] 스윗 스팟(sweet spot) 안에서 살라(3)

    기독일보,

    우리 인생의 스윗 스팟은 무엇일까? 지혜로운 태도를 가져야 하고 문제를 기도로 풀어야 한다. 셋째로,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신뢰해야 한다. 다니엘이 기도 응답을 받고 하나님을 찬양한다. “다니엘이 말하여 이르되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능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20절). 다니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먼저 하나님은 능력자이시다. “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21a). 여러분, 이 고백을 누가 하고 있는가? 다니엘이 하고 있다. 바빌론 왕에 의해서 강제로 타국까지 끌려온 다니엘이 “왕들을 세우시고 폐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고 고백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 [김진홍의 아침묵상] 설교 잘 하는 법 3가지

    [김진홍의 아침묵상] 설교 잘 하는 법 3가지

    크리스천투데이,

    한 후학이 나를 찾아와 묻기를 설교를 어떻게 잘 할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가 진지하게 묻기에 성의껏 3가지로 답하였습니다. 1. 성경 전체를 열심히 철저히 읽을 것 성경의 진리를 전하는 것이 설교인데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는 좋은 설교자가 될 수 없습니다. 2. 인문학적 기초가 탄탄할 것 이를 위하여는 평소에 독서의 폭이 넓어야 합니다. 설교를 잘하려면 …

  • [혜암신학 칼럼-김경재 박사] 대선정국에서 새롭게 읽는 슐라이에르마허

    [혜암신학 칼럼-김경재 박사] 대선정국에서 새롭게 읽는 슐라이에르마허

    기독일보,

    슐라이에르마허가 저항하고 극복하고자 했던 것은 다음 몇 가지였다. 첫째, 18세기 계몽주의 시대사조 이후로, 스스로 성인이 되었다고 자부하는 현대인들이 '이성의 합리적 비판기능'을 과신하여 종교, 신앙, 인간의 영성, 무한자 하나님 체험 등을 은근히 시대에 뒤떨어진 덜 계몽된 인간들의 개인 관심 일거리 정도라고 생각하는 오만을 비판하는 것이다. 그의 명저 『종교론』의 부제(副題)가 「종교를 멸시하는 교양인에게 주는 강화」라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21세기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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