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이정훈 칼럼] 크리스천의 정치의식 갱신과 교회개혁의 방정식

    [이정훈 칼럼] 크리스천의 정치의식 갱신과 교회개혁의 방정식

    기독일보,

    2022년 대선이 끝났다. 필자가 대선 후보 간 경쟁이 뜨거웠을 때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어떤 후보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후보인가?”라는 것이었다. 많은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릴 때 대표기도를 했던 장로님과 집사님들이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를 선출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기도를 드렸다. 그 시대에 적합한(필요한) 인물을 대통령으로 뽑을 수 있도록 기도를 드리는 것은 크리스천으로서 당연한 일이다. 필자는 이러한 기도를 문제 삼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 , 메시지와 서사의 모순과 반작용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메시지와 서사의 모순과 반작용

    크리스천투데이,

    수학 교육 ‘공식’ 암기와 안전한 해법 비판하지만, 이런 종류의 영화 가장 안전한 흥행 ‘공식’만 따라 두 주인공 관계, <굿 윌 헌팅> 등 그대로 떠올라 교육 현실 비판, 과장되거나, 편향되거나, 단편적 ◈수학과 창의성: 서사의 창의성 없이 수학의 창의성을 역설하는 모순 지난 3월 9일 개봉된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크게 두 가지 메시지를 전한다. 우…

  • [설동욱 목사 칼럼] 하나님을 ‘아웃포커싱’하라

    [설동욱 목사 칼럼] 하나님을 ‘아웃포커싱’하라

    크리스천투데이,

    사람이 살면서 어디에 내 삶의 초점이 맞춰져 있는지는 그 사람의 삶의 수준을 가늠케 할 정도로 중요하다. 초점이란 관심이나 주의가 집중되는 부분이다. 사진에서 초점을 부각하고 나머지를 배경으로 흐리게 하는 과정을 ‘아웃포커싱’이라 한다. 우리 말로 풀면 찍고자 하는 중심 부분이 아닌 것은 전부 아웃시킨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아웃포커싱을 잘해야 좋은 작품이 …

  • 소강석 목사 “계란이 부화하기만 한다면”

    소강석 목사 “계란이 부화하기만 한다면”

    크리스천투데이,

    “계란이 부화하기만 한다면”. 최근 한기총 임원회에서 연합기관 통합 합의안이 부결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물론 결의 과정에 하자가 있다는 또 다른 소식이 들리기도 합니다. 일이 어찌 됐건, 이 일에 대해 제가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교계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한교총, 한기총, 한교연으로 분열된 연합기관이 하나가 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화합론자이기…

  • 故 김창인 목사님 소천에 부쳐

    故 김창인 목사님 소천에 부쳐

    기독일보,

    방금 장신대 김태섭 교수로부터 슬픈 소식이 문자로 왔다. 김 교수의 부친이자 광성교회의 원로이신 김창인 목사님이 오늘 88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소식이다. 순간 가슴이 울컥하고 눈물이 솟구쳤다. 2년 전 어느 날, 그분의 제자이자 거룩한빛광성교회의 원로이신 정성진 목사님으로부터 자신의 스승이신 김창인 목사님의 설교 세계를 집필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 [사순절 기도] 덧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사순절 기도] 덧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기독일보,

    에베소교회는 바울과 아볼로가 수고하고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협력함으로 든든히 세워졌습니다. 두란노서원에서의 강론으로 교회의 초석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교회가 시간이 지나면서 책망을 듣게 됩니다. 처음 믿을 때의 순수함과 열정이 사라졌습니다. 아니 이것은 오늘 우리의 모습입니다.

  • [이경섭 칼럼] 언약궤 앞에서 춤춘 다윗

    [이경섭 칼럼] 언약궤 앞에서 춤춘 다윗

    크리스천투데이,

    “여호와의 궤가 다윗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저를 업신여기니라… 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저가 네 아비와 그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로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내가 이보다 더 낮아져서…

  • [사순절 기도]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사순절 기도]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기독일보,

    하나님의 뜻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이 제 삶에서 사라진 것 같습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랑이지, 제사가 아니다. 불살라 바치는 제사보다는 너희가 나 하나님을 알기를 더 바란다.”(호4:6)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돌아오라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 리더십 시리즈⑤-권력형 리더와 권위형 리더

    리더십 시리즈⑤-권력형 리더와 권위형 리더

    기독일보,

    마태복음 20장에는 우레의 아들이란 별명을 지닌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나아와 주의 나라에서 자식들을 좌우에 앉혀 달라고 청탁하는 에피소드가 나온다. 그 대화를 듣고 분개하는 제자들을 보시고는 예수님께서 그들을 따로 세우셔서 매우 강한 도전의 메시지를 던지신다.

  • “나라와 민족, 그리고 윤석열 당선자 위해 기도하자”

    “나라와 민족, 그리고 윤석열 당선자 위해 기도하자”

    크리스천투데이,

    앞으로 5년 동안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지도자가 결정되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 외엔 아무것도 없기에, 기도원으로 향했다. 그 어느 곳보다 기도원의 기도굴은 하나님과 독대하기엔 안성맞춤이다. 오늘은 이런 말씀을 묵상하게 된다. 베드로가 고기를 잡기 위해 자신의 경험, 지식을 총 동원하여 밤새껏 그물을 던져 보았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고기잡이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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