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윤석열 당선인 앞에 놓여진 산적한 과제들

    윤석열 당선인 앞에 놓여진 산적한 과제들

    크리스천투데이,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대장동 사건의 전모가 드러나지 않은 상태에서 치러진, 막장 드라마 같은 대통령 선거가 막을 내렸다. 국민은 승자에게 겸허하라는 명령을 전제(0.7% 표차)로,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민의를 준엄하게 알렸다. 승자는 누구인가. 혹시 패자만 남게 된 선거 결과는 아닌지 모두가 자신을 뒤돌아볼 교훈 앞에 서야 한다. 후보들은 저마다 상대방이 저지른 과오…

  • [최종천 칼럼] 추억의 힘, 추억의 향기로, 무너짐을 넘어 솟아올라야 합니다

    [최종천 칼럼] 추억의 힘, 추억의 향기로, 무너짐을 넘어 솟아올라야 합니다

    크리스천투데이,

    삶의 추억은 자산입니다. 물론 아름다운 추억이어야 우리 삶의 다양한 순간마다 꺼내보는 보물일 것입니다. 너무 아픈 이전의 기억은 추억이라 부르지 않고, 상처라 부릅니다. 때로는 상처도 곱씹어 새롭게 맛을 내어 꽃으로 피워내어, 추억의 자산 반열에 넣기도 하지만. 살아가면서 힘이 되는 향기의 추억을 많이 가질수록, 삶은 더 윤기나며 청량을 소유합니다. 그래서 …

  • 남북한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한 물댄동산교회

    남북한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한 물댄동산교회

    선교신문,

    1. 교회 표어: ‘부활의 증인’되어 통일과 민족 복음화를 이루자!(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성령의 권능으로 부활을 증거하는 교회, 통일을 준비하는 교회) 2. 성경구절: 이사야 58장 10~12절 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 꽃으로 때려도 상처받는 사람, 몽둥이로 맞아도 상처 안 받는 사람

    꽃으로 때려도 상처받는 사람, 몽둥이로 맞아도 상처 안 받는 사람

    크리스천투데이,

    사람은 고난을 당할 때 반응이 다양하다. 꽃으로 때려도 상처가 되는 사람, 몽둥이로 때려도 상처를 받지 않을 정도로 단단한 사람들이 있다. 그리스도인이 당하는 고난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과 감사로 받을 수 있으며, 그 고난 받은 후에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그러므로 교회가 행하는 전인적인 치유는 이 성장과 영광을 경험하게 하는 긍정 통로가…

  • [사순절 기도]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사순절 기도]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기독일보,

    우리가 사용하는 믿음, 신뢰, 비전, 행복 등이 세상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로또복권에 신뢰와 비전을 두고 행복을 기대하며 복권방을 기웃거렸던 저를 돌아봅니다. 제자들의 믿음이 예수님께 능력 있는 제자로 인정받아 다가올 새로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기를 원하는 지극히 현세적인 것이 아니었는지요?

  • 대한민국의 은총

    대한민국의 은총

    아이굿뉴스,

    미국의 정치학자 퍼트넘의 대표작은 ‘나 홀로 볼링’이라는 제목의 책이다. 책은 사회적 자본에 대해서 풍성한 데이터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부제는 ‘사회적 커뮤니티의 붕괴와 소생’이다. 제목은 상당히 가볍게 정했는데, 부제는 상당히 무거운 주제를 담은 언발란스가 눈에 들어온다. 퍼트넘의 주장은 미국에서 자발적 결사체가 줄어들면서 사회적 자본 역시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발적 결사체를 그는 ‘볼링 클럽’과 같은 사적 모임으로 예를 들고 있다. 즉 사람들이 서로 모이면 연대를 갖게 되고, 그것은 개인적인 면을 넘어서 사회적 중

  • 대통령 당선인에게 바란다

    대통령 당선인에게 바란다

    아이굿뉴스,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이 새롭게 선출되었다. 당선인의 대선 행보는 출마부터 개표까지 극적인 드라마 같았다. 집권당의 검찰총장으로 봉직하다 8개월의 정치신인으로 대선에 출마했다. 대통령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을 때의 다수의 반응은 ‘기대 반 우려 반’이었다. 경쟁자들의 정치 경력이 상당했기 때문이다. 자격과 자질에 대한 우려에도 작년 여름부터 당과 지지자들의 조력을 받으며 대선 레이스를 완주했다. 개표일은 여,야 모두 가슴 졸인 긴 밤이었다. 근소한 차이로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리스도인은 당선인을 지지했든 안했든 결과를 인정해야

  • 견제와 균형

    견제와 균형

    아이굿뉴스,

    국가지도자가 선출되었다. 0.73% 포인트 차이로 이겼다. 여야가 피를 말리듯 가슴을 졸였고, 희비가 엇갈렸다. 양쪽 다 복잡하다. 절대 다수 의석과 행정 권력 사이에서 일어날 현실 속에서, 견제와 균형을 이뤄야 하는 정치 시소게임이 시작된 것 같다. 진영과 지역, 세대와 성으로 분열된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렇기에 대통령 당선인에게 기대하는 바가 크다.당선인의 첫마디가 가슴에 와 닿는다. “국민의 뜻이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라는 개혁의 목소리이고, 국민을 편 가르지 말고 통합 정치를 하라는 간절한 호소”라고 했다.새 대

  • [배본철 칼럼] 19세기 미국의 성령운동

    [배본철 칼럼] 19세기 미국의 성령운동

    크리스천투데이,

     성경 말씀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행 6:7-8) 1. 성령론이 크게 부각되었습니다. 18세기 미국 교회에서는 성령론에 대해 그다지 언급하지 않았으나, 19세기에 이르자 성령론에 있어서 여러 다양한 견해…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42] 1차 성혁명(1)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42] 1차 성혁명(1)

    크리스천투데이,

    어떤 사람이 외도를 하게 된다든지 또는 사후에 이를 수습할 때, 부끄러워하는지 뻔뻔스럽게 구는지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성격에 달려있다. 그런데 그런 성격은 당시에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성격은 태어난 후 성장하면서 환경과 상호작용하면서 발달하는 것이다. 그 환경이란 대개 부모 또는 가정환경이다. 즉 “과거”에 부모가 어떻게 길렀는가, 또는 부모가 어떤 모…

사설/칼럼의 인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