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조성래 칼럼] 덕지덕지 묻은 때

    [조성래 칼럼] 덕지덕지 묻은 때

    크리스천투데이,

    우리말 사전에서 ‘덕지덕지’란 “때나 먼지 따위가 많이 낀 모양, 어지럽게 여러 겹으로 붙어 있는 모양”이라고 정의합니다. 얼마 전 식탁에 덕지덕지 묻은 때를 청소한 적이 있습니다. 대리석 문양의 식탁이므로, 겉으로 보기에는 때가 전혀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그런 식탁에 컵이나 그릇을 올려 놓고 몇 시간이 지나면, 풀로 붙여 놓은 것처럼 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 것입…

  • 윤석열 당선인, 문재인 정권 반면교사 삼으면 성공할 것

    윤석열 당선인, 문재인 정권 반면교사 삼으면 성공할 것

    크리스천투데이,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잠언 16:33)”. 2022년 대선은 네거티브와 거짓말, 말잔치의 선거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나라의 통치자를 잘못 선택해, 지난 5년간 많은 시행착오로 백성들이 고달픈 세월을 보내야 했습니다. 입술로 나오는 화려한 말잔치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깨닫게 하는 2022년 대선입니다. 물론 종교는 정치와 분리돼…

  • 신약에는 ‘로고스’와 ‘레마’ 두 종류의 말씀이 있다

    신약에는 ‘로고스’와 ‘레마’ 두 종류의 말씀이 있다

    크리스천투데이,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레마)으로 살 것이라”(마 4:4). 신약에는 ‘말씀’을 뜻하는 두 종류의 단어가 있다. 한 단어는 ‘로고스’인데 성경에 기록된 일반적인 말씀이다. ‘레마’는 주님께서 즉석에서 하시는 말씀이다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은 없지마는 말씀(레마)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눅 5:5).…

  •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09] 사회에 진 마음의 빚, 평생을 갚으며 살아가야죠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09] 사회에 진 마음의 빚, 평생을 갚으며 살아가야죠

    크리스천투데이,

    ‘우리 사회에 진 마음의 빚이 너무 많습니다.’ 사회에 큰 재산을 환원하거나, 본인이 가진 재능이나 봉사를 값없이 베푸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노라면 자주 듣게되는 말입니다. 본인에게 찾아왔던 수많은 기회와 사회의 직간접 자산들, 그리고 친지나 주변 지인들의 크고 작은 도움들에 감사함을 깨닫고 그 고마움을 마음의 빚 즉 갚아나가야 할 부채로 생각하며 남은 평생을 …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42)] 일차 성혁명(1)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42)] 일차 성혁명(1)

    기독일보,

    어떤 사람이 외도를 하게 된다든지 또는 사후에 이를 수습할 때, 부끄러워하는지 뻔뻔스럽게 구는지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성격에 달려있다. 그런데 그런 성격은 당시에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성격은 태어난 후 성장하면서 환경과 상호작용하면서 발달하는 것이다. 그 환경이란 대개 부모 또는 가정환경이다. 즉 “과거”에 부모가 어떻게 길렀는가, 또는 부모가 어떤 모범을 보여 주었는가 하는 것이 자녀의 장래의 라이프스타일을 “거의 전적으로” 결정한다.

  • [사순절 기도] 분노와 증오가 난무하는 시대에

    [사순절 기도] 분노와 증오가 난무하는 시대에

    기독일보,

    사람은 혼자 있을 때보다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더 많이 웃습니다. 다른 사람이 웃으면 사람들은 따라서 웃습니다. 웃음은 기쁜 표정이고, 기쁨이 충족되었을 때의 흐뭇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이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참 좋았다.”(창1:31)

  • 윤석열 당선인과 차기 정부, ‘대한민국 정상화’ 이뤄 달라

    윤석열 당선인과 차기 정부, ‘대한민국 정상화’ 이뤄 달라

    크리스천투데이,

    득표율 1퍼센트의 차이도 나지 않는 신승(辛勝)이었다. 그렇지만 적어도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윤석열 후보가 당선된 것에 대해 다행이라고 느낀다. 하나님께서 우리 조국에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신 것이라고 해석한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우리는 나라를 정상화하고, 연약해진 교회를 회복하며, 회복을 넘어 갱신과 부흥에 이르도록 기도하며 나아가야 한다. 윤 당선인과 차…

  • ‘교황 난립 시대’에 빛 발했던, 존 위클리프의 개혁

    ‘교황 난립 시대’에 빛 발했던, 존 위클리프의 개혁

    크리스천투데이,

    여러 교황 동시에 나와 정통성 주장할 때 누가 합법적인지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교황, 주교, 신학자도 오류 범할 수 있어 위클리프 신학사상, 이 과정에서 태동해 2. 공의회 운동, 공의회주의 위클리프의 신학사상은 14세기에 교황좌를 둘러싸고 일어난 정치적 갈등과 피비린내 나는 싸움 과정에서 태동하고 제시되었다. 위클리프가 제도, 교회의식, 교리의 개혁, 곧 교회…

  • [이정훈 칼럼] 크리스천의 정치의식 갱신과 교회개혁의 방정식

    [이정훈 칼럼] 크리스천의 정치의식 갱신과 교회개혁의 방정식

    기독일보,

    2022년 대선이 끝났다. 필자가 대선 후보 간 경쟁이 뜨거웠을 때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어떤 후보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후보인가?”라는 것이었다. 많은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릴 때 대표기도를 했던 장로님과 집사님들이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를 선출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기도를 드렸다. 그 시대에 적합한(필요한) 인물을 대통령으로 뽑을 수 있도록 기도를 드리는 것은 크리스천으로서 당연한 일이다. 필자는 이러한 기도를 문제 삼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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