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아침을 여는 기도] 세상이 어둡고 캄캄하여도

    [아침을 여는 기도] 세상이 어둡고 캄캄하여도

    기독일보,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푸른 생명, 화사한 꽃같이 우리 가슴속에 피어오릅니다. 주님을 바라볼 때 믿음이 부활하게 하옵소서. 아무리 세상이 어둡고 캄캄하여도 부활하신 예수님은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이 부활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이 부활합니다.

  • [사설] 군내 내 동성애를 대법원이 부추기나

    [사설] 군내 내 동성애를 대법원이 부추기나

    기독일보,

    대법원이 남성 군인 간 성행위가 합의 하에 영내가 아닌 사적 공간에서 이뤄졌다는 이유로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고등군사법원으로 돌려보낸 사건의 파장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이번 판결이 경위를 불문하고 남성 군인 간의 성행위를 유죄로 판단했던 기존 판례를 깼을 뿐 아니라 군대 내 동성애 합법화로 확대 해석 될 수도 있는 사건이어서 쉬 가라앉을 거 같지 않다.

  • [설동욱 목사 칼럼] 해석이 인생을 만든다

    [설동욱 목사 칼럼] 해석이 인생을 만든다

    크리스천투데이,

    “인생은 해석이다”라는 말이 있다. 삶의 태도에 대한 말이다. 사실 인생은 누군가 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가 길을 가다가 교차로를 만나면 길의 방향을 선택해서 핸들을 돌려야 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선택에 따라 목적지가 달라진다. 어떤 사람은 자기를 이야기할 때 자기가 처한 환경의 단점을 부각해서 해석한다. 단점에 집중하는 이유…

  • 마을 비즈니스 목회

    마을 비즈니스 목회

    아이굿뉴스,

    2018년 감리교에서는 목회자 이중직이 통과되었다. 최저생계비 보장 안건은 부결되었고 미자립교회에 한하여 이중직이 통과된 것이다. 교계에서는 소위 알아서들 자생하라는 분위기이다. 곧 교회에서 조금 떨어진 상가 1층을 임대하여 프랜차이즈 브런치 카페를 창업하였다. 20살부터 전도사를 했던 사회 무경험자가 개인사업자 대표, 사장이 되었다. 20대, 30대에도 못 해봤던 아르바이트 사장이 되어 수업료를 듬뿍 냈다.초창기부터 아르바이트 직원을 고용하여 함께 비즈니스 목회를 하였고, 마을기업의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대학원에서 사회적 경

  • 예배 : 은혜로운 주일예배 만들기

    예배 : 은혜로운 주일예배 만들기

    아이굿뉴스,

    목회를 조금 해보신 분들이라면, 목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1순위가 ‘주일예배’라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다. 교회를 개척하신 분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가장 중요한 것이 ‘전도’가 아니라 ‘예배’가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아무리 전도를 많이 해도, 주일예배가 은혜롭지 않다면 그들은 정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도 교회를 개척하여 성장하기까지를 돌아보면, 주일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교회에 등록한 새신자들에게 어떻게 이 교회에 등록하게 되었는지를 물어볼 때마다 주일예배가 은혜로워서 등록했다는 말을 항상

  •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아이굿뉴스,

    2008년, 연구년 한 학기를 중국 북경에서 보냈다. 그곳에 있는 중앙민족대학 조선어문학부의 초청을 받아 조선족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쳤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한어(漢語)와 중국 조선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랐고, 12년 동안 학교교육을 통해 조선어 학습을 해왔다. 그래서 중국 조선어 규범에는 맞는 언어생활을 하지만, 우리 한국어 맞춤법 잣대로 볼 때는 ‘언어 차이’가 심했다. 특히 어휘적 측면에서 그랬다.학과 대표를 맡은 P 양은 착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리더십도 뛰어났다. 그는 내가 그곳 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많은 도움을

  • 크리스천 부자의 덕목

    크리스천 부자의 덕목

    아이굿뉴스,

    목회자들이 설교에서 신앙의 인물로, 십일조를 잘 해서 축복받는 인물로 카네기와 록펠러를 종종 인용한다. 하지만 기업가로서 록펠러와 카네기는 악덕 자본가로 불리우기도 한다. 록펠러는 석유 사업을 하면서 불법 독과점을 일삼고, 노동자를 착취하였으며, 산업스파이 행위로 경쟁 기업의 비밀을 빼 오고, 자신의 사업을 위해 불법적인 정치인 로비까지 저지른 부패 기업인이었다. 카네기는 근검절약하고 기부도 많이 해서 좋은 이미지도 있지만 그가 쌓은 부도 공정 경쟁을 해서 이루었다기보다는 독점을 통해 이룬 것이다. 카네기는 국회의원을 매수해 누군가

  • 취약계층 치유사역 적극 나서야

    취약계층 치유사역 적극 나서야

    아이굿뉴스,

    실업자 4명 중 1명 이상은 ‘실직’이 코로나19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삶의 만족감이나 자신의 건강 상태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실업자 비율은 유의미하게 늘었다. ‘극단적 선택’을 생각하거나, 실제 시도했다는 비율도 적지 않다. 모 대학교 대학원 연구팀이 지난 3월 11~20일까지 국내 만 18세 이상 ‘체감 실업자’ 717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경험과 건강 영향’ 조사에서 나온 결과다.체감 실업자의 82.9%는 ‘일자리를 구하는 게 어렵다’고 답했고 49.8%

  • 미래세대 미디어 교육 필요하다

    미래세대 미디어 교육 필요하다

    아이굿뉴스,

    5월은 가정과 학교, 사회의 도덕적 책임을 반성하는 가정의 달이다. 한편으로는 미래세대인 청소년의 책임과 기성세대의 책임, 그리고 이를 정책적으로 이끌어야 할 사회적 책임을 종합적으로 묻는 달이기도 하다.학교 담이 무너지고 사회 전체가 교실화 되는 시대를 맞아 우리 사회와 교회가 미래세대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 돌아봤으면 한다. 그중에서도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속에서 가치관 및 정신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미디어 환경에 청소년들이 어떻게 노출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영상물 등급

  • [목회단상] 통제와 자유

    [목회단상] 통제와 자유

    아이굿뉴스,

    며칠 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전히 해제되었다. 코로나로 인하여 팬데믹 단계에서 풍토병 단계인 엔데믹 시대가 된 것이다. 그동안 교회도 2년 넘게 국가의 통제 속에 불편한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전면적으로 비대면 예배를 드려야 하기도 했고 사역이 올스톱 되기도 하였으며 그 후 예배는 감염자 수에 따라 조금은 완화되었으나 많은 부분을 제한함으로 교제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이제는 모임도 식사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감격스럽다.교회마다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걱정스럽지만, 살아계신 하나님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사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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