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착한 사람이 천국 가는 것이 가장 불공평하다

    착한 사람이 천국 가는 것이 가장 불공평하다

    기독일보,

    흔히들 착한 사람이 천국을 가야지 아무런 선행을 하지 않았고 심지어 어떤 흉악한 죄인이라도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기독교는 말도 안 된다고 비평합니다. 그만큼 불공평하고 배타적인 하나님도 없으며 그런 하나님은 틀렸으니 아예 믿을 필요가 없다고 반발합니다.

  • 소리 없이 우는 사람들

    소리 없이 우는 사람들

    기독일보,

    1980년대 추억이라면, 서정윤 시인의 ‘홀로서기’ 시집으로 선풍적 유행을 만들었고 가수 변진섭도 이어 노래로 ‘홀로서기’를 열창하였다. 우리 사회는 그렇게 ‘1인’ ‘홀로’의 시대를 맞았고 지금은 ‘혼밥’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혼자 밥을 먹는다’는 것은 그리 즐겁거나 낭만적인 일은 아니다. 혼밥이 고독과 단절의 슬픈 상징이 되면서 시대상을 묘사하는 단어가 되고 있다. 혼밥을 하며 탈출구가 없는 청년들은 고독하다.

  • [아침을 여는 기도] 생명을 얻는 길을 가게 하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생명을 얻는 길을 가게 하소서

    기독일보,

    저의 삶을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가득 채워주옵소서. 저의 내면이 힘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함 같으니, 하는 일마다 잘 될 것이다.”(시1:3) 저의 길이 주님께서 인정하는 길이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악인의 길은 망할 것입니다.

  • 존 위클리프 “교황보다 성경이 신앙과 행위의 최고·최종 권위”

    존 위클리프 “교황보다 성경이 신앙과 행위의 최고·최종 권위”

    크리스천투데이,

    존 위클리프와 롤라즈 전도자들의 이야기 주권: 하나님만 만물과 교회와 세상의 주인 한계 벗어나 세속 권력 가진 교회, 비합법 교황청은 못마땅, 세속 권력자들은 환영해 결국 국가와 정부 권력자도 점차 지지 철회 국왕이 백성 섬기는데 권위 사용해야 정당 16세기 종교개혁은 중세 후기 신앙운동과 신학자들이 놓은 주춧돌 위에 건축된 장대한 역사적 사건이다. 프랑스…

  • 예수님의 부활, 거짓일 가능성은

    예수님의 부활, 거짓일 가능성은

    크리스천투데이,

    본문: 요한복음 6장 40절 하나님의 뜻을 밝히는 장면입니다. 주님이 세상에 오신 것으로 인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밝혀집니다. 하나님이 주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다는 목적입니다. 주님이 이를 직접 밝히신다는 점에서 참으로 귀한 것입니다. 누구로부터 전해들은 것이 아닌 주님이 직접 밝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주님이 세상에 오신 또 다른 방법의 목적을 …

  • 심리상담만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유

    심리상담만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유

    크리스천투데이,

    ※외부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 상담센터에 오셔서 주로 하는 말씀이, 전에 심리상담을 많이 받아보았지만 별로 도움이 안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심리상담의 어리석음을 경험적으로 알게 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심리상담에서 돌이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리상담은 비신앙적이…

  • “사탄의 비웃음 극복하고… 계산하며 신앙생활하지 맙시다”

    “사탄의 비웃음 극복하고… 계산하며 신앙생활하지 맙시다”

    크리스천투데이,

    1. 2020년 2월부터 시작된 온라인 예배를 뒤로 하고, 부활절을 맞아 대면 예배로 전환했습니다. 목사 앞이라고 다 표현 못해도, 귀찮은 것들이 성도들에게도 있겠지요. 지난주 한 청년이 어느날 제게 와서 말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다니던 교회를 코로나로 인해 안 나온지 꽤 되는 청년이었습니다. “목사님 대면예배 시작인가요?” “그렇지!” “대면 예배가 더 익숙…

  • [설교] 신앙의 슬럼프가 찾아올 때(1)

    [설교] 신앙의 슬럼프가 찾아올 때(1)

    기독일보,

    정신과 전문의인 윤대현 교수가 쓴 “잠깐 머리좀 식히고 오겠습니다”라는 책에 보면 한 남성이 찾아와 상담을 받는다. 40대 초반 직장 남성이다. 해마다 두세 번씩 슬럼프가 찾아와 애를 먹고 있단다. 벌써 2주째 야근을 했는데도 업무 진행률은 0%다. 기한은 다가오는데 좋은 아이디어는 떠오르지 않고 시간만 흐른다. 이런 위기가 닥칠 때마다 지금까지는 여차저차 넘겼지만, 이번에는 이대로 주저앉을 것만 같아 불안하다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반복되는 슬럼프 어떻게 해야 될까? 넘고 또 넘어도, 자꾸만 찾아오는 슬럼프를 어떻게 해야 될까?

  • 미국 신학교, 영국 신학교

    미국 신학교, 영국 신학교

    기독일보,

    나는 해외 신학교들을 방문한 적 있다. 그 중에서도 미국과 영국의 신학교들은 확연히 차이가 있었다. 미국 신학교들은 교회의 현실적인 필요에 절대적으로 공감하면서 그 필요를 채워주려고 애쓰고 있었던 반면, 영국의 신학교들은 교회의 현실보다는 성경 연구, 특히 구약 연구에 관심이 더 많아 보였다. 그러니 미국 신학교들은 교회 부흥에 관심을 갖고서 학생들을 가르친 반면 영국 신학교들은 실천적인 것보다는 연구 자체에 치중한 듯 했다.

  • 5월 첫째주 가정예배

    5월 첫째주 가정예배

    아이굿뉴스,

    월요일 / 마땅히 행할 길 / 잠언 22:6 / 찬송: 564장나에게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질문을 한다면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나의 만족을 위해’, ‘나의 가정을 위해’, ‘이 민족을 위해’, 나아가 하나님의 명령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등등 가치관에 따라 많은 이유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이유 중 더욱 중요한 것이 있다면 가정입니다.가정은 하나님이 세우셨고 그 가정을 통해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하셨으며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려 가야할 문화명령을 하셨습니다. 그럼으로 가정을 소홀히 여기는 것은 곧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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