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꿀벌은 기후변화로, 이웃들은 고독사로 사라지고 있다

    꿀벌은 기후변화로, 이웃들은 고독사로 사라지고 있다

    크리스천투데이,

    예년에 비해 지나치게 따뜻했다 추워진 날씨 영향 양봉 농가들 소득에 피해, 종국에는생태계 붕괴로 사람도 충분한 관심과 사랑 영양분 공급해야 건강 집집마다 작은 꽃 기르는 작은 노력, 생태계 반향 올 봄 들어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 한국양봉협회에 따르면 3월 전국 양봉협회 소속 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실종 피해조사 결과 4,159 농가의 38만 9,045개 벌통에서 피해가 발생…

  • 소강석 목사 “우리, 서로 추앙하며 살아요”

    소강석 목사 “우리, 서로 추앙하며 살아요”

    크리스천투데이,

    “우리, 서로 추앙하며 살아요.” 지난 주는 총회 선관위 워크숍 차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제주도 가서도 신경 쓸 일이 있지만, 선관위 서기 되시는 김한성 목사님이 회의 때마다 모든 걸 빈틈없이 준비를 해오기 때문에 저는 그냥 놀고먹는 거나 다름없었습니다. 제주도에서 이틀 있었는데 진짜 잠을 잘 잤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목사님, 장로님들하고 산책도 했습…

  • [아침을 여는 기도] 두려움이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아침을 여는 기도] 두려움이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기독일보,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이래 죽음에 대한 관점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 세계의 역사가 달라졌고, 죽음 속에서도 소망과 위로와 평화를 찾게 되었습니다. 이 소망을 갖게 하옵소서. 예수를 믿어도 슬픔과 아픔이 있습니다. 그러나 눈물을 흘리면서 희망을 발견하고, 어두움 속에서 빛을 봅니다.

  • [아침을 여는 기도] 죽음 앞에서 당당하게

    [아침을 여는 기도] 죽음 앞에서 당당하게

    기독일보,

    주님의 부활이 없으면 저의 믿음이 헛된 것이 됩니다. 저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이 세상에만 해당되는 것이라면, 우리는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불쌍한 사람일 것입니다.”(고전15:19) 주님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때 부활할 것을 믿게 하옵소서.

  • 한국교회, 예수님 생각하며 ‘장애감수성’ 더하자

    한국교회, 예수님 생각하며 ‘장애감수성’ 더하자

    크리스천투데이,

    4월은 장애인의 달입니다.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 등으로 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는 홍성수 목사의 주장을 들어봅니다. -편집자 주 장애감수성은 쉽게 이야기하면 ‘장애’나 ‘장애가 있는 사람’에 대한 반응입니다. 장애에 대해 이해하고 존중하자는 마음 태도입니다.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와 교회에서는 ‘장애’나 ‘장애…

  • [이경섭 칼럼] 죽지 않음과 ‘영생’

    [이경섭 칼럼] 죽지 않음과 ‘영생’

    크리스천투데이,

    ‘한시적인 죽음 없음(temporary no death)’과 ‘영생(eternal life)’은 다르다. 전자는 말 그대로 ‘한시적 생명의 이어짐’이고 후자는 ‘다함 없는 생명’이다. 전자는 아담의 범죄 전 그에게서 일시적으로 향유됐고, 후자(영생)은 그가 범죄 해 온 인류가 사망에 빠뜨려진 후 ‘그리스도 안’에서 획득됐다. 따라서 범죄 전 아담의 ‘죽음 없음(no death)’이 ‘영생’이 아님이 분명…

  • [메타버스 속 MZ 세대 시리즈 2] MZ세대가 거하는 곳

    [메타버스 속 MZ 세대 시리즈 2] MZ세대가 거하는 곳

    기독일보,

    오늘날 MZ 세대는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을까요? <나는 오늘도 메타버스로 출근합니다>, 정석훈 저자는 21세기 코로나 이후, 더욱 메타버스 세상에서 젊은이들이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부동산 중개 플랫폼 기업 ‘직방’은 메타버스 안으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직방은 서초구에 있던 본사를 없애 버렸습니다. 메타버스 가상 오피스 ‘메타폴리스’를 만들어 2021년 2월에 근무 형태를 원격 근무 체제(클라우드 워킹)로 전격 전환했습니다.

  • 착한 사람이 천국 가는 것이 가장 불공평하다

    착한 사람이 천국 가는 것이 가장 불공평하다

    기독일보,

    흔히들 착한 사람이 천국을 가야지 아무런 선행을 하지 않았고 심지어 어떤 흉악한 죄인이라도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기독교는 말도 안 된다고 비평합니다. 그만큼 불공평하고 배타적인 하나님도 없으며 그런 하나님은 틀렸으니 아예 믿을 필요가 없다고 반발합니다.

  • 소리 없이 우는 사람들

    소리 없이 우는 사람들

    기독일보,

    1980년대 추억이라면, 서정윤 시인의 ‘홀로서기’ 시집으로 선풍적 유행을 만들었고 가수 변진섭도 이어 노래로 ‘홀로서기’를 열창하였다. 우리 사회는 그렇게 ‘1인’ ‘홀로’의 시대를 맞았고 지금은 ‘혼밥’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혼자 밥을 먹는다’는 것은 그리 즐겁거나 낭만적인 일은 아니다. 혼밥이 고독과 단절의 슬픈 상징이 되면서 시대상을 묘사하는 단어가 되고 있다. 혼밥을 하며 탈출구가 없는 청년들은 고독하다.

  • [아침을 여는 기도] 생명을 얻는 길을 가게 하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생명을 얻는 길을 가게 하소서

    기독일보,

    저의 삶을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가득 채워주옵소서. 저의 내면이 힘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함 같으니, 하는 일마다 잘 될 것이다.”(시1:3) 저의 길이 주님께서 인정하는 길이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악인의 길은 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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