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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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 2> 대박 행진과 범죄수사물의 순기능
범죄 경계심 유발하고 정의 실현 기대감 유발해 성경은 인간 본성이 공의 실현되는 것 기뻐하고 범죄 발생에 괴로움 느낀다는 사실을 잘 가르쳐 인간 내재 죄성 자각·고민, 신앙 필수 예비 조건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 박욱주 교수님께서 이번 편에서는 주연 마동석을 비롯해 <나의 해방일지> ‘구씨’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 허동원, 하준, 정재광, 남문철,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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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칼럼] 이솝 우화의 교훈
우화의 기원이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으나, 대략 기원전 8-7세기 그리스로부터 시작됐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 후 이솝의 출현으로 우화는 양과 질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기원전 5세기 후반에 살았던 이솝은 우화 작가의 대명사가 되었다. 당시 모든 우화는 이솝의 창작물이든, 구전되어 온 것이든 모두 이솝의 이름으로 세상에 전해졌다. 이솝의 생애도 정확히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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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국 칼럼] 하나님 편지
그믐달 여명에 걸렸다. 한강 상류를 지나는 차창이 을씨년스러운 건 심령의 착잡함 때문이랴. 아들과의 만남은, 개탄할 원죄(하나님 떠난 모든 인간의 죄)의 속성과 지극히 제한적인 무능력 앞에 회개의 눈물을 쏟아낼 수밖에 없는, 망연자실한 밤을 쓸었다.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아들의 심리적 불안정은, 이혼한 부모의 재혼 가정을 왕래하며 받은 상처가 복합적 원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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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분리불안, 언제쯤 끝날까요?”
“분리불안, 언제쯤 끝날까요?” 몇 년 전부터 제주도에 크루즈 배를 타고 가보는 게 소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옛날 신학생 시절에 제주도로 수련회를 가는데 비행기 값이 없어, 완도에서 배를 타고 갔거든요. 그때 3-4시간 정도 걸린 걸로 아는데요, 저는 어디 앉을 데도 없고 그냥 갑판에 있으면서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갑판에서 보니까 방이 있더라고요. 신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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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시간을 짜릿하게 부딪히며
기독일보,무화과나무에는 푸른 무화과가 열려 있고, 포도나무에는 활짝 핀 꽃이 향기를 내뿜고 있소. 일어나 나오오. 사랑하는 임이여! “아, 사랑하는 이가 나에게 속삭이네. 나의 사랑 그대, 일어나오. 나의 어여쁜 그대, 어서 나오오.”(아2:10) 황홀한 순간입니다. 이 순간 다른 그 무엇이 필요합니까? 나의 귀여운 그대, 어서 나오오. 땅에서 경험할 가장 큰 쾌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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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오직 성령’은 오순절주의자의 전유물인가?
오늘날 ‘오직 성령(only Holy Spirit)’의 슬로건(slogan)은 오순절주의자나 세대주의자들의 전유물로 간주되고, 일부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교회들에선 오히려 그것이 터부(taboo)시되기까지 한다. 그러나 이는 모두 성령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서 온 것들이다. 사실 ‘오직 성령’은 ‘성경의 슬로건(bible slogan)’이다. 기독교 신앙은 시종(始終) ‘성령’으로 일관한다. 성령의 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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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칼럼] 나사렛 예수께서 가르치신 하나님 나라의 윤리(II)
III. 잠정적 윤리가 아닌 항구적 윤리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예수가 산상설교에서 가르친 윤리는 이 세상의 종말이 오기전까지 신자들이 행할 잠정적인 삶의 규범을 가르쳤다고 본다. 이들은 예수가 가르친 윤리는 하나님 나라의 항구적 윤리가 아니라 중간시기의 윤리였다고 본다. 이 윤리는 이 세상의 종말이 오기 전에 신자들이 잠정적으로 행해야할 삶의 지침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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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속 MZ 세대 시리즈 6] 메타버스 속 범죄
기독일보,메타버스 속 위험한 부분은 무엇일까요? 메타버스에서 생활할 때, 자신도 모르게 범죄에 연루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범죄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까요? 메타버스에서 생활할 때, 자신도 모르게 범죄에 연루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범죄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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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민족의 가나안과 한민족의 용산(1)
기독일보,성경의 모세오경을 보면 가나안 땅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신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지중해(당시의 사람들은 지중해가 세상의 전부로 인식)의 중심지이고, 해상무역의 핵심 기지이며, 세계사를 주도한 지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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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에 과학적 근거는 있는가?
기독일보,동성애-양성애-트랜스젠더(LGBT) 사람들은 서구 사회에서 1970년대까지 범죄 또는 정신장애로 차별을 받아 왔다. 그래서 상당수 서구국가에서는 차별금지법 또는 평등법이 시행되고 있다는 것은 이해가 간다. 그런데 과거 서구에서는 왜 그랬을까, 또한 유교나 불교, 문화권에서는 어떨까?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LGBT 문화는 어땠으며, 현재는 어떤가? 이러한 다양성은 LGBT이슈가 문화적 내지는 이념적임을 반영한다. 그렇다면 LGBT는 자연과학과 일치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