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미 의회 ‘북한인권법’ 재승인에 거는 기대
미국 상원에서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재 발의됐다. 2022년 만료된 지 3년 만이다. 3년 전 당시 상원의원이던 마코 루비오 현 국무장관이 법안 발의를 주도했으나 상원 가결 실패로 답보 상태였던 북한인권법안의 재승인 여부가 주목되는 이유다.
미국 상원에서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재 발의됐다. 2022년 만료된 지 3년 만이다. 3년 전 당시 상원의원이던 마코 루비오 현 국무장관이 법안 발의를 주도했으나 상원 가결 실패로 답보 상태였던 북한인권법안의 재승인 여부가 주목되는 이유다.
“목회자가 추구할 매력이 있다면 그것은 경건의 매력이다”. “목회만큼 재미있고 행복한 일은 없다”, “목회와 선교는 재미있고 행복하다”(이영환 목사) 이런 말은 일생 멋있게 성공적인 목회를 한 목회자들의 공통된 고백이다. 이런 고백이 정말일까? 턱도 없는 말인가? 목회와 선교는 가장 무거운 사명이요 ‘고된 십자가의 길’이 아닌가. ‘무릎 목회’로 한국 교회에 큰 족적을 남긴 정필도 목사님(1941-2022)의 ‘교회는 무릎으로 세워진다’! 본서는 소명/연단/준비/기도/개척/성장/성숙/능력/가정/교회 등 10개 키워드를 1장씩 각 주제에 대한 정필도 목사의 생생한 목회관, 인생관, 세계관이 각 행간마다 녹아 있다. 이 책이 얼마나 ‘매력충만한 내용’인지 독자들의 시선을 확 잡아당긴다. 한마디로 한 목회자의 무르익은 영성과 인격이 흘러넘친다. 목차만 읽어도 너무나 통쾌하다. 서평자는 이 책의 목차 전부를 서평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싶다. 읽기만 해도 은혜가 출렁거린다.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많은 것을 보여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먼저 산상수훈을 통해서 삶을, 섬김을, 사랑을, 나눔을 가르치셨습니다. 또 율법을 넘어 천국의 윤리와 구원을 알게 해 주셨고 복음서를 통해서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와 마땅히 하여야 할 일들을 제시하셨습니다.그리고 예수님은 마지막으로 죽음의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죽음은 이렇게 맞이하는 것이다”라고 마지막으로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신 후 장엄하게 죽으셨습니다. 그 마지막 예수의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본 어느 백부장은 “저 예수야말로 진정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다”라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심에는 두 가지 차원이 있다. 하나는 구원을 위한 부르심이고, 다른 하나는 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의 부르심이다.구원의 부르심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딤전 2:4). 그러나 또 하나의 부르심이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의 부르심이다. 주의 종은 스스로 원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세우신 사람이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을 친히 선택하여 세우셨다(요 15:16).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세움을 받은 사람들은 큰 영광을 누린다. 이처럼 주님을 섬기는 사
‘AI 일상화’가 목회 현장에 큰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오고 있다. 설교 준비 등 목회 사역에 AI를 활용하는 비율이 2년 사이 3배 이상 급증할 정도로 AI를 활용하는 범위가 점점 확대되는 추세다. 다만 긍정적인 기능 못지않게 영적 지도력 약화 등 목회 본질의 왜곡을 우려하는 지적도 나온다. 목회데이터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한국교회 목회자가 생성형 AI를 사용해 본 경험률은 2023년 절반에도 못 미쳤으나 지난해 80%까지 높아졌다. 특히 설교에 AI를 사용한 비율이 불과 2년 사이 17%에서 58%로 3배 이상 증가한 지표를 볼 때 한국교회 안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의존도가 급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2주간 휴전에 들어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한 공격 유예 시한을 앞두고 양국 간에 극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비록 한시적 휴전이고 2주 뒤에 다시 전쟁이 재개될지 이대로 끝날지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일단 휴전 합의만으로도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가 한숨을 돌리는 모습이다. 바라기는 2주 뒤에 완전한 종전에 이르기를 모두가 염원하는 마음이다.
2026년 서울지역 부활절 연합예배 동영상이 인터넷 공간을 뜨겁게 달군다. 대통령 칭송이 도를 넘었다. 부활절에 전해야 할 메시지가 얼마나 많은데,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했다. 동영상을 들어보면 부적절하기 짝이 없다. 대통령 모습이 한국교회 보기에도 아름답다며 박수를 유도하는 모습은 실망을 넘어 분노를 일으킨다. 대통령에 따르면 대통령과 그가 친구라는데 그렇다면 순서자 선정부터 실패다.
복음서 저자들은 예수의 부활이 제자들에게는 예기치 않은 사실이었으나 이 부활은 하나님의 섭리적 경륜 속에서 이미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사실인 것을 강조하고 있다. 제자들은 빈 무덤을 보고 예수 부활을 믿었으나, 당시에는 예수가 생전에 하신 십자가에 죽으심과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남에 관한 예언을 기억하지 못했다. 요한은 다음같이 기록하고 있다: “(그들은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요 20:9).
필자는 단기선교를 마치고 귀국하였습니다. 네팔은 히말라야산맥(Himalayas)이 동서로 쭉 펼쳐졌고, 북쪽으로는 중국 대륙에 붙어 있고, 남쪽으로는 인도 국가와 인접한 내륙 국가였습니다. 히말라야산맥에는 세계적인 높은 산 해발 8,000m 이상의 산들이 8개 정도가 있어 만년 설산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에베레스트산은 8,848m로 세계 최대의 높은 산입니다. 필자는 수도 카트만두(Kathmandu)와 치트완(Chitwan)에 머물면서 단기선교 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치트완에서 국내선 프로펠러 비행기로 20여 분간 비행할 때, 만년 설산 히말라야산맥을 보며 이런 시상(詩想)을 기내에서 메모해 보았습니다. ◇네팔신학교 강의=네팔 신학생 가운데 목회자들도 있었고, 장래 목회자로 헌신할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 of God)을 받은 자들이었기에 필자는 ‘영성목회학’ 7개 강의안을 준비하여 강의하는 곳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강의에 집중하였고, 배우는 학생들은 단 한 명도 졸지 않고 청강에 집중하였습니다. 이는 귀족 출신 브라우만족 네팔인이 한국에서 신학을 배웠고 목사 안수까지 받았기에 통역하는데 탁월하였기 때문에, 모든 학생이 강의에 크게 만족했고 공감하였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의가 국회에 발의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반대하는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감독회의는 이 법안이 ‘정교분리 원칙’과 ‘종교의 자유’를 현저히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했다. 감독회의는 7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비영리법인의 행정적 제재(감독, 해산, 재산몰수)를 포함한 이 법안이 기존 민법 체제에 부합하지 않고 충돌할 우려가 있다”며 제정 재고를 요구했다. 발의자들이 밝힌 취지대로 “반사회적 종교단체 제재를 위해 법 제정이 필요하다면 민법 개정이 아니라 특별법 제정이 바람직하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최근 이란군에 의해 격추된 미군 전투기 조종사 한 명을 구출하기 위해 미군이 펼친 대규모 군사작전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한 명도 남겨두지 않는다(No one left behind)”는 미군의 원칙과 신념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 3일(현지시간), 이란 남서부 상공에서 미 공군의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의 대공 사격에 의해 격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