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미 의회 ‘북한인권법’ 재승인에 거는 기대
미국 상원에서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재 발의됐다. 2022년 만료된 지 3년 만이다. 3년 전 당시 상원의원이던 마코 루비오 현 국무장관이 법안 발의를 주도했으나 상원 가결 실패로 답보 상태였던 북한인권법안의 재승인 여부가 주목되는 이유다.
미국 상원에서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재 발의됐다. 2022년 만료된 지 3년 만이다. 3년 전 당시 상원의원이던 마코 루비오 현 국무장관이 법안 발의를 주도했으나 상원 가결 실패로 답보 상태였던 북한인권법안의 재승인 여부가 주목되는 이유다.
기후위기 앞에서 이제 ‘환경’이라는 말로만 신앙을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전 세계가 ‘글로벌 기후행동’이라는 한 주제에 모이는 까닭도, 단지 지구를 더 아름답게 지키자는 감성적 호소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생존과, 더 풍성하고 안정된 삶을 지켜내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길이기 때문이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가뭄은 이미 가난한 이웃에게 먼저 닥쳐 일상을 무너뜨리고 있다. 기후위기는 과학의 문제이면서 동시에 정의의 문제이며,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를 묻는 영적인 질문이기도 하다.성경이 말하는 창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은 선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뜻을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의 뜻이란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들로, 보통 네 가지로 말할 수 있다. 이 뜻을 깨닫고 순종하는 삶이야말로 진정으로 의미 있고 흔들리지 않는 삶이다.첫째는 우리의 거룩함이다(살전 4:3). 거룩이란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순수하고 깨끗하며 구별된 상태를 의미한다. 예수를 믿는 자들을 ‘성도’라고 부르는 것은 불신자들과 구별된 자들이라는 뜻이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2기 트럼프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앙인인 그가 사실상 1년 넘게 공백 상태로 있던 주한미국대사에 부임한 후 한미 사이에 새로운 가교역할을 하게 될지 기대된다.
부산 세계로교회가 지난 12일 2026년 상반기 세례식에서 324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이 교회 담임 손현보 목사가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사전 구속돼 재판을 받는 등 역경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이룩한 결실로 평가된다. 부산 세계로교회는 지역주민이 100명도 채 되지 않는 작은 어촌 마을에서 시작해 지금은 3,500명 이상의 성도가 출석하는 대형교회로 성장했다. 그 배경에 매년 기록적인 세례자 수를 배출할 정도로 뜨거운 전도와 섬김의 열기가 자리하고 있다.
사람들은 오늘의 시대를 흔히 생존 경쟁의 시대라고 말한다. 누가 더 강한가에 따라 입지와 위치가 달라진다고 여기며, 모두가 저마다 강해지기 위해 애쓰고 있다. 세계 정치의 흐름에서부터 일상의 작은 공동체에 이르기까지, 힘 있는 자가 약한 자를 누르고 지배하려는 모습이 곳곳에서 나타난다.
베드로가 감쪽같이 탈출했다는 보고를 받은 헤롯 왕은 애꿎게 파수 16명을 처형시켰다. 그들의 잘못은 베드로가 유유히 빠져나갔는데도 날이 샐 때까지 전혀 낌새를 못 챈 것이다. 천사에게 빛이 나고 베드로의 발자국 소리도 났을 텐데 밤새 귀머거리 장님이 되어 있었다. 하나님의 역사를 인간이 어떻게 감당할 수 있는가? 그들은 파수하는 동안 감옥 안이 쥐죽은 듯 미동도 없어서 구태여 확인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최근 제자로부터 안타까운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모시고 있는 담임목사님이 인격이 탁월하고 참 겸손한 분이라고 자랑했다. 심지어 부목사가 설교하고 내려오면 고개를 숙인 채 굽신거리며 인사를 한다는 것이었다. 문제는 그렇게 훌륭한 분을 모시고 있는 교회의 장로들과 부목사까지 담임목사를 우습게 알고 막 대한다고 했다. 오죽했으면 부목사의 설교 후에 고개를 많이 숙이고 인사하지 말라고 담임에게 조언해 드릴 정도라고 했다.
인류는 늘 한계를 넘어설 때 비로소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는다. 바다를 건너 미지의 대륙을 발견하던 시대처럼, 우리는 지금 다시 한 번 새로운 경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아르테미스 2호의 발사는 단순한 기술적 성취를 넘어, 인간 존재의 지평을 확장하려는 의지의 선언이라 할 만하다. 약 40만 6,771km에 이르는 비행은 아폴로 13호가 세운 기록을 넘어서는 도전이며, 인류가 지구에서 가장 멀리 나아가는 여정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한국에 도착한지 며칠이 지났습니다. 아직 시차에 적응하는 중이지만 제 영혼은 고요한 은총 아래 있습니다. 이곳에 머무는 동안 아이티 선교팀을 위해 중보기도를 드렸습니다. 위험하고 열악한 땅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선교팀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또한 부활절 어린이 잔치를 위해 기도하며, 아이들의 웃음 속에 부활의 생명이 피어나기를 소망했습니다. 모국에서 처음 전한 말씀은 “하늘에서 임하신 비둘기 같은 성령님”입니다.
행복한 미래는 회개의 길로 가는 자에게 보장된다.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2026년 부활절 예배의 거룩성을 훼손하고 강단의 권위를 추락시켰다고 정죄하고 나무라지만, 그들도 한국교회와 나라를 위해 함께 해야 할 분들이다. 대형교회 목사들은 존경받을 만한 분들이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