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부활 신앙의 진짜 의미(上)

    부활 신앙의 진짜 의미(上)

    기독일보,

    주님의 부활을 증언하는 성경 기록을 보면 흥미로운 점이 하나 있습니다. 본문 설명처럼 부활하신 후에 주님은 당신의 제자들과만 만났지, 당신의 대적들 앞에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스승의 시신을 훔쳐서 숨겨 놓고서 부활했다고 거짓을 퍼트렸다는 반론이 지금까지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렇다 쳐도 간혹 그 주장이 왜 틀렸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신자도 있습니다.

  • 한쪽 다리를 잃고 한 도시를 얻은 남자

    한쪽 다리를 잃고 한 도시를 얻은 남자

    기독일보,

    한 소년이 있었다. 그는 어릴 적부터 몸이 약했고, 친구들처럼 운동장에서 뛰놀지도 못했다. 대신 그는 책을 좋아했고, 조용히 하나님 앞에 무릎 꿇기를 좋아했다. 하루는 책장에서 우연히 한 권의 중국 선교 보고서를 꺼내 읽게 되었다. 낯설고도 먼 나라, 중국... 우상숭배와 영적 어둠에 둘러싸인 그 땅의 이야기에 그의 마음은 강하게 끌렸다.

  • 최고 지도자론(最高 指導者論)(1)

    최고 지도자론(最高 指導者論)(1)

    기독일보,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이 일을 두고 일반 대중들은 싸늘하다. 그저 그런 사람들이 자칭타칭 후보자로 나서는 것에 대해, 시큰둥한 반응을 내놓으면서 아무도 찍을 자가 없다는 말들을 노골적으로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의 탄핵과 반대가 쓰나미처럼 지나가더니, 불법 재판으로 탄핵되자, 대중들의 관심은 엉뚱하게 변질되었다. 정치는 생물이라던가? 민심은 아침저녁으로 변하고, 후보자들을 중심으로 또 다른 카르텔들이 형성되고 있다. 우리의 바람은, 참으로 멋진 대한민국 최고의 지도자인 대통령을 뽑아서 통일 대통령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 신학의 가치(The Value of Theology)

    신학의 가치(The Value of Theology)

    기독일보,

    고대, 즉 그리스나 로마시대의 학문은 주로 철학, 정치학, 법학, 논리학이나 수학 같은 것이었다. 학당이나 서당같은 작지만 체계를 갖추었다는 교육기관이 아니더라도, 즉 사적인 제자양성 과정에서도 학문은 주로 위에 언급한 그런 분야들을 중심으로 하여 가르쳐졌다. 그렇게 학문을 하는 이유, 또는 그 필요성은 몇몇 목적이 있다.

  •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기독일보,

    1885년 우리나라에 생명의 복음을 들고 선교사들이 공식적으로 들어와 학교와 교회 그리고 병원과 고아원 등의 다양한 기독교 선교를 위한 교육과 사회복지 사역들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조선은 일제강점기, 식민지의 설움으로 말미암아 고통을 안고 살아야만 했지만 한국교회는 성장하였다. 일본의 패망으로 해방을 맞았으나 그것도 잠시 민족 간 전쟁이 있었다. 그 아픔을 이겨낸 대한민국은 세계가 놀랄만한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한국교회도 큰 성장을 이루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우상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영적인 위협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었다.

  • 지혜는 좋은 태도를 가꾸려는 마음에 싹틉니다

    지혜는 좋은 태도를 가꾸려는 마음에 싹틉니다

    기독일보,

    나이가 든다는 것이 슬퍼할 일만은 아닙니다. 나이가 들면 지식과 경험이 쌓이기 때문입니다. 지식과 경험이 축적되면, 자연스레 지혜도 깊어집니다. 그래서 지혜서인 잠언은 이렇게 말합니다.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다.”(잠 16:31상). 우리는 지혜로운 어른들을 존경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새로운 것을 숭상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오래된 것과 낡은 것을 무시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하지만 오래되었다고 해서 모두 쓸모없는 것은 아닙니다. 낡았다고 모두 버려야 할 것도 아닙니다. 오래된 책 속에는 시대를 초월한 지혜가 담겨 있고, 어른의 말 한마디에는 세월이 길어낸 통찰이 흐르고 있습니다.

  • [사설] 영국 대법, ‘생물학적 성’ 판결에 담긴 메시지

    [사설] 영국 대법, ‘생물학적 성’ 판결에 담긴 메시지

    기독일보,

    영국 대법원이 지난 16일 여성에 대한 법적 정의를 ‘생물학적 성별’에 근거한다고 판결했다. 성차별을 금지한 영국의 ‘평등법’에서 여성은 여성으로 태어난 사람만 해당한다는 판결이 나온 것에 대해 영국 사회가 이른바 ‘젠더 이념’에서 탈출하려는 신호라는 평가가 나온다.

  •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바라보는 기독교인들의 입장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바라보는 기독교인들의 입장

    기독일보,

    오바마 정권 때부터 바이든 정권까지 동성결혼은 물론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정책 까닭에 지난 12년 만에 성소수자들이 3배로 증가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2024년 자신을 성소수자(LGBT)라고 밝힌 미국인의 비율이 9.3%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한다.

  • [사설] 부활절예배, 진정한 연합의 길 모색해야

    [사설] 부활절예배, 진정한 연합의 길 모색해야

    기독일보,

    주님이 사망 권세 이기고 부활하신 부활절을 맞아 서울 등 전국 대도시에서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예배와 다양한 행사가 풍성하게 열렸다. 올해 부활절은 특히 한국기독교 선교 140주년이라는 역사적 시점에 초점이 맞춰져 의미가 더했다.

  • 김종삼 시인의 부활절(復活節)

    김종삼 시인의 부활절(復活節)

    기독일보,

    김종삼(金宗三, 1921~1984) 시인은 황해도 은율 출생. 평양에서 동아일보 지국을 운영하는 아버지와 기독교 집안의 외동딸인 어머니 사이의 4남 중 차남이었다. 김 시인은 은율의 외갓집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1934년 광성보통학교를 거쳐 숭실학교에 입학했으나 1937년 중퇴, 이듬해 토요시마상업학교에 편입학하여 졸업하고 1951년 시 <돌각담>을 발표한 후 오랫 동안 방송계에 종사하며 詩作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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