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목회단상] 어울리지 않으면 잘못된 것이다

    [목회단상] 어울리지 않으면 잘못된 것이다

    아이굿뉴스,

    유명한 화가가 있었다. 어느 날 그의 친구가 물었다. “자네가 그린 그림이 좋은 작품인지 아닌지 도대체 어떻게 평가하나?” 화가가 대답했다. “난 그림을 그린 후 그것을 나무나 꽃 옆에 놓아 본다네. 내 그림이 그것들과 잘 어울리면 제대로 된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잘못된 것이지.”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 2’에 나오는 이야기로 프랑스 화가 샤갈의 이야기다. 샤갈은 자연과 가장 가까운 것이 가장 아름답다고 했다.우리의 이야기다. 우리의 인생은 내가 그려가야 할 또 하나의 작품이다. 가장 좋은 작품이 되려면 그것을 주님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59] 킨제이 보고서(1)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59] 킨제이 보고서(1)

    크리스천투데이,

    이미 독자들께서 느끼시듯, 50년대의 미국 성문화는 요즘 우리나라의 상황과 비슷한 것 같다. 우리는 5-60년대에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던 성혁명적 변화가 바람직한가 하는 의문을 가지고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미국의 기독교가 빌헬름 라이히, 알프레드 킨제이, 죤 머니 같은 지적 (좌파) 엘리트들에게 어떻게 공격당하고 어떻게 정신을 못차렸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빌…

  • 모세 율법을 창조적으로 재정형(再定型)하신 예수

    모세 율법을 창조적으로 재정형(再定型)하신 예수

    기독일보,

    나사렛 예수가 가르치신 계명은 모세의 율법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었다. 그것은 율법 정신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었다. 예수의 새 계명은 모세 율법에 대한 창조적 수정(修訂)이었다. 이것은 모세 율법의 폐기가 아니라 율법의 완성이었다. 모세가 준 율법은 무효화 되지 않고 예수께서 주신 사랑의 새 계명 안에서 완성된다.

  • [아침을 여는 기도]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아침을 여는 기도]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기독일보,

    하나님이 함께하시어 저도 소중한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소중한 존재가 되어서 제자들처럼 맡겨주신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저에게도 예수님이 함께하시고 성령님께서 같이하십니다. 내가 빗방울이 되어서 목 타는 밭을 적시는 여울물로 흐르게 하옵소서.

  • 퀴어 행사를 반대하는 두 가지 이유

    퀴어 행사를 반대하는 두 가지 이유

    기독일보,

    집회의 자유가 있기에 특정 집단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이는 것을 금지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 모임이 범법 행위일 경우 모임이 금지된다. 또한 모임이 사회적으로나 교육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경우 모임의 방식을 달리하거나 자제해야 한다. 현재 세계 여러 나라에서 퀴어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문제는 이런 행사 후에 좋지 않은 결과가 발생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 환경에 응답하라

    환경에 응답하라

    아이굿뉴스,

    요즘 제 큰 관심사 중 하나는 '환경'입니다. 유튜브에서 기후 변화에 관한 자료를 찾아보고, 관련 기사를 유심히 읽어봅니다. 하지만 원래 저는 환경 문제에 대해 큰 관심이 있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자녀가 태어나고 나니 생각이 바뀌더군요. '내 노년기 때 오는 위기 정도야 눈 딱 감고 어찌어찌 보낼 수 있다만, 이 친구들은 그 때 한창인 청장년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부터 제 아래 세대들에게 부채의식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후손들의 자원을 갉아먹으며 살고 있었구나.'하지만 최근 들어 이 생각

  • “화성 남자, 금성 여자”

    “화성 남자, 금성 여자”

    아이굿뉴스,

    원시시대부터 남자의 역할은 사냥하고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것이고, 여자의 역할은 남자가 사냥 가는 동안 동굴에서 불을 지피며 살림하고 아이들을 양육하는 모습이었답니다. 그런 모습들이 현대화된 지금까지도 남아 있어서, 남자들은 운전하면서 신호등이 이번엔 이렇게 바뀌면 다음엔 어떻게 바뀌고 멀리 보는 판단력이 뛰어나지만, 여자들은 대부분 운전대에 붙어서 운전하게 된답니다. 멀리 있는 것을 잘 보는 남자들은 신호등은 잘 보지만, 가까이 있는 냉장고 안에 물건은 잘 찾지도 못한다네요.원시시대 수렵은 그렇게 쉬운 게 아니었을 겁니다. 멧돼

  • 동물을 사랑합니까?

    동물을 사랑합니까?

    아이굿뉴스,

    인권이란 “사람으로서 당연히 갖는 기본적 권리”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사람 인(人)자를 쓰는 것인데 그러면 혹시 동물들의 권리 즉 ‘동물로서 당연히 갖는 기본적 권리’라고 하는 것은 없는 것일까요? 아마 없는 것 같지요.그래서 이런 만화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만일 동물들이 사람처럼 생각할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사자 호랑이 같은 동물은 힘이 세고 이빨과 발톱도 날카로워서 그냥 맨몸 대 맨몸으로서 상대할 때는 사람은 오직 ‘먹거리’로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머리가 있고 생각하는 것이 남다르기에 오히

  • 인사만 잘 해도 교회 호감도는 60%를 넘긴다!

    인사만 잘 해도 교회 호감도는 60%를 넘긴다!

    아이굿뉴스,

    아주 오래전 직장생활을 할 때, 한번은 회사 고위층으로부터 불호령이 떨어졌다. 여직원들이 인사를 안 한다는. 그래서 인사부가 여직원들에게 인사 교육을 하게 됐다. 지금 같으면 말도 안 되는… 그런데 강사를 나로 정했다. 평소 인사를 잘 해서였는지, 합창단 지휘와 신우회 활동을 하면서 여직원들과 소통을 잘해서였는지…설문조사부터 해봤다. 왜 인사를 안 하는지. “인사를 해도 안 받아줘서”가 주원인이었다. 그다음은 누가 고위층인지 몰라서였다. 그래서 고위층들의 사진을 복사해 나눠주고, 인사를 잘 하자고 설득했다. 인사하는 방법도 알려주면

  • 지도자들은 세상 것에 취해 있으면 안 된다

    지도자들은 세상 것에 취해 있으면 안 된다

    아이굿뉴스,

    왜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 불로 분향했을까? 여호와 하나님은 아론에게 회막에 들어갈 때의 주의사항을 말씀하셨다.“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레 10:8~9)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고 경고했다. 왜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아야 하는가? 술은 사람의 이성과 판단을 흐리게 한다. 술은 하나님의 법을 잊고 행동하게 한다. 지도자들은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 술을 마시다보면 법을 잊어버리고 송사를 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제사장이 술을 마시고 성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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