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주님은 왜 ‘배반할’ 가룟 유다를 제자로 받아들이셨는가?

    주님은 왜 ‘배반할’ 가룟 유다를 제자로 받아들이셨는가?

    크리스천투데이,

    본문: 요한복음 6장 70-71절 제자의 배반에 대한 장면입니다. 주님을 끝까지 따르겠다는 비장한 결심을 베드로가 보였습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은 오늘날 기독교인의 신앙고백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베드로의 위대한 최고의 신앙고백이 있고 나서, 갑자기 상황의 반전이 일어납니다. 열두 제자 중에 한 사람은 마귀라는 청천벽력입니다. 푸르게 갠 하늘에서 갑자기 천둥과 …

  • 당신은 오직 하나님만 담는 그릇으로 만들어졌다(행 9:15)

    당신은 오직 하나님만 담는 그릇으로 만들어졌다(행 9:15)

    크리스천투데이,

    그릇의 용도는 담는 것으로, 병(그릇) 자체는 그대로인데 담는 용도에 따라 그 명칭이 달라진다.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통, 꽃이 담기면 꽃병이라 부른다. 시편에는 악인과 의인이 있다. 악인은 ‘악’을 담았으니 악인이라고 부르고, 의인은 ‘의’를 담았으니 의인이라고 부른다. 당신 안에 그리스도를 담았으니 당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른다. 당신 안에 거룩한 자를 담았…

  • 매주 주기도문과 사도신경 암송하면 좋은 점

    매주 주기도문과 사도신경 암송하면 좋은 점

    크리스천투데이,

    기독교 신앙인들은 매주 예배 때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을 암송한다. 가톨릭교회는 더 많은 기도문들이 있다. 불교 신도들도 반야심경을 비롯해 많은 경문을 암송한다. 지식으로 따진다면 한두 번 읽고 설명을 듣는 걸로 충분하겠지만, 반복해서 외우므로 생활 속에 각인시키고 기억함으로 삶의 기준이 되게 하는 것이다. 이런 종교적 신조뿐 아니다. 성현들의 명언(가르침)을 외…

  • [특별기고]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특별기고]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선교신문,

    사람이 태어나서 일평생을 살다 보면 온갖 풍상(風霜)을 겪는다. 나이가 스무 살이 되면 큰 근심, 작은 근심, 좋은 근심, 나쁜 근심 속에 살아가게 된다. 좋은 일보다는 걱정 근심이 더 많기 쉬운데, 세상이 갈수록 개인주의화 되고 심성이 메말라 가기 때문일 것이다. 필자가 생각할 때, 사람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뉘지 않을까 싶다. 어렵고 힘든 일을 당하면 그 힘듦을 극복하고 이겨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그 힘듦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포자기하고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다고 본다. 어떻게든지 더 나은 내일을 바라보며 희망 속에 어려움을 극복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반대 부류의 사람들은 어려움을 넘어서지 못

  • 소강석 목사 “팬데믹을 뚫고 새로운 영토를 향하여”

    소강석 목사 “팬데믹을 뚫고 새로운 영토를 향하여”

    크리스천투데이,

    “팬데믹을 뚫고 새로운 영토를 향하여!” 2년 반 전 즈음,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었습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비종교인이 증가하였고 탈종교화 현상이 많아졌습니다. 특별히 기독교인의 감소가 더 많아졌고 교회는 심각한 이미지 타격까지 입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상 팬데믹은 지나갔고, 에피데믹 단계(비교적 넓은 지역의 많은 사람들에게 전염을 증가시키는 유행…

  • [아침을 여는 기도] 거룩한 믿음을 터로 삼아서

    [아침을 여는 기도] 거룩한 믿음을 터로 삼아서

    기독일보,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것이 잘되고 뜻대로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삶이 어려움 가운데 있어도 복음의 힘으로 하늘의 평화를 누리며 기쁨 가운데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입니다. 그러나 남들과 비교하여 내 삶이 힘들다고 느끼게 될 때 낙심하기도 합니다.

  • [이경섭 칼럼] 하나님 자녀에게 내리는 것은 ‘심판’인가 ‘징계’인가

    [이경섭 칼럼] 하나님 자녀에게 내리는 것은 ‘심판’인가 ‘징계’인가

    크리스천투데이,

    하나님의 자녀가 잘못 해서 받는 여러 시련들이(‘연단을 위한 시련’은 여기선 논외로 친다) ‘심판’인가, 혹은 ‘징계’인가? 필자가 생각하는 답은 ‘하나님의 자녀에겐 심판(condemnation)은 없고 징계(discipline)만 있다’이다. 만일 누가 어떤 이유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면 그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심판은 오직 믿지 않는 불신자에게만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

  • [하민국 칼럼] 목사에게 보내는 편지

    [하민국 칼럼] 목사에게 보내는 편지

    크리스천투데이,

    목사들은 가르친다. 의식주로 귀결되는 양질의 삶을 저버리고, 무엇인가 가슴 깊은 울림으로 전하며 그들이 깨닫기를 기도한다. 목숨을 걸고 선교하기를 주저 없이 실천한다. 무엇을? 목사들의 믿음이 절대 ‘그리스도’로 귀결되는 훈령이 아니라면 오히려 재앙이다. 하나님 말씀을 그리스도 중심으로 강해하지 못하는 목사들이 예화나 뒤적이고, 세상 시사 상식이나 거론하…

  • 십일조 꼭 드려야 하나요?

    <교회여! 살아나리라!!!(2)>십일조 꼭 드려야 하나요?

    기독일보,

    “십일조 꼭 드려야 하나요?” “구약의 율법을 오늘도 지켜야 하나요?” 저에게 “왜 목회의 길을 갔느냐”고 묻는 젊은이들 중에 대다수는 이 길을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면, 십일조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 중에 대다수 제대로 십일조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미 세계화된 브랜드 ‘다산 정약용’의 꿈 ‘신아구방’

    이미 세계화된 브랜드 ‘다산 정약용’의 꿈 ‘신아구방’

    크리스천투데이,

    다산문화예술진흥원을 하면서 “근대문화에서 뜬금없이 다산(茶山)정신인가?”라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다산 정약용(丁若鏞)선생은 1762년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한강을 이루는 ‘두미(斗尾)·두릉(斗陵)’에서 태어났다. 1776년 15세로 관례에 이어 혼례를 치루고 관료생활을 시작한 부친 정재원을 따라 여러 지방을 순회하다, 1789년(정조 13) 알성시에 급제해 첫 벼슬길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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