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이명진 칼럼] 퀴어 행사를 반대하는 두 가지 이유

    [이명진 칼럼] 퀴어 행사를 반대하는 두 가지 이유

    크리스천투데이,

    집회의 자유가 있기에 특정 집단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이는 것을 금지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 모임이 범법 행위일 경우 모임이 금지된다. 또한 모임이 사회적으로나 교육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경우 모임의 방식을 달리하거나 자제해야 한다. 현재 세계 여러 나라에서 퀴어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문제는 이런 행사 후에 좋지 않은 결과가 발생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

  • 계시하시는 하나님 각성하는 인간(1)

    계시하시는 하나님 각성하는 인간(1)

    기독일보,

    하나님의 실존이 확실하다면 그 다음에는 그분이 어떤 분인지 알아야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분의 실체를 증명할 수 없고 인간의 육안으로도 볼 수 없습니다. 그분을 아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한 일입니다. 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알려면 그 실체를 보고 만지고 함께 생활해야 합니다. 아니면 사랑, 우정, 배신, 저주 같이 가시적 물체가 아니라도 분명히 인간의 지정의로 인식이 되고 삶에서 체험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 둘 중 하나라야 알 수 있는데 하나님은 둘 다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하나님 쪽에서 먼저 당신을 열어서 인간에게 당신을 보여주어야만 인간이 알 수 있습니다.

  • [설교]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관점(3)

    [설교]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관점(3)

    기독일보,

    바울을 통해서 배워야 할 신앙적 관점은 무엇일까?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을 가지고 사역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가져야 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3. 사명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가져야 한다. 바울은 8절에서 고백한다.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바울은 이전에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한다”고 했다.

  • 가슴팍 말씀의 능력과 불사조의 영웅들(3)

    가슴팍 말씀의 능력과 불사조의 영웅들(3)

    기독일보,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악행과 우상숭배로 하나님을 배반하여 나라가 멸망하고 이어진 혹독한 포로생활에서 다시 회개하여 불사조와 같이 살아남아 물 밑에서 전 세계의 경제를 주도하며 어느 시대 어느 왕조에도 영향력을 끼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가슴에 새겼기 때문이다. 이들은 가슴팍 신앙으로, 어떠한 도전과 어려움도 불사조와 같이 역사의 주역이 되어 세상을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바벨론의 그 어려운 포로생활 속에서도 메소포타미아 그발 강가에 앉아서 신세를 한탄한 것이 아니라, 다시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가슴팍에 새기고 또 새겼다.

  • 가깝고도 먼 나라

    가깝고도 먼 나라

    기독일보,

    아베 전 일본 총리가 흉탄에 맞아 유명을 달리했다. 이 사건으로 일본 정계와 국민들은 망연자실했고 크나큰 슬픔에 잠겨 있다. 그리고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서 각 정당들이 아베 일본 전 총리의 비보를 접하고 <명복>을 빈다고 조의를 표했다. 그러나 나는 목사로서 그에게 명복을 빈다는 말이 적절하지 않아서, 우리식으로 고인의 가족과 일본 국민을 위해서 기도할 뿐이다. 지난날 아베의 8~9년 동안의 정치는 한국 국민의 마음을 엄청나게 상하게 했다. 그는 한국에 대한 혐오 발언, 과거사 덮기,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한일관계는 항상 껄끄러운 관계였다. 그래서 일본과 한국은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말이 늘 있어왔다.

  • 코메니우스와 21세기 기독교 교육의 방향과 과제(2)

    코메니우스와 21세기 기독교 교육의 방향과 과제(2)

    기독일보,

    하나는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창조주께로 다시 돌아오는 방향전환(회개)이며, 다른 하나는 돌아온 기독인들이 복음의 빛을 비추며, 뒤틀린 삶의 정황(세계)을 개선하는 그리스도의 동역자로 활동하게 되는 일이다. 원래 이것들은 구분되지만, 실제는 분리할 수 없이 서로 연결된 하나님의 일(Opus Dei)이 분명하다.

  • 선교사가 된 바울과 바나바, 안디옥에서 출발하다

    선교사가 된 바울과 바나바, 안디옥에서 출발하다

    크리스천투데이,

    실루기아, 당대 무역으로 번성하던 항구도시 안디옥 시내 작은 정류장에서 버스로 출발해 직행편 없어 사만닥시 경유 갈아타는 버스로 도로 양쪽 대부분 비옥한 농토, 버스엔 국기 ▲바울이 배 타고 구브로로 출발한 것으로 여겨지는 첼릭(실루기아) 항구. ▲사만닥 해안 농토. 지중해가 보인다. ▲버스 천정에 붙인 튀르키예 국기. ▲버스 뒷공간에 걸린 튀르키예 …

  • 교육 : 청장년부 교육의 ABC

    교육 : 청장년부 교육의 ABC

    아이굿뉴스,

    나는 예전 글에서 한국교회 안에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없다고 지적한 바 있다. 모든 교육과정에는 입학이 있으면 졸업이 있고 그 사이에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있는 법이다. 특별히 성도들이 교회에 전도되어 등록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교육과정도 시작하게 된다. 다른 말로 ‘양육과정’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교회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청장년부의 교육은 큰 뼈대를 이루는 세 가지의 과정이 필요하다. 나는 이것을 ‘청장년부 교육의 ABC’라고 부른다. A에 해당하는 것은 ‘새가족반’이다. 모든 교회에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성도가

  • 7월 셋째주 가정예배

    7월 셋째주 가정예배

    아이굿뉴스,

    월요일 / 하나님을 보여 주는 사람들 / 요한복음 3:16~21 / 찬송: 304장성령 하나님께서 오늘도 수많은 일들로 우리가운데 입증하고 계십니다. 또한 자연의 만물을 통해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자연의 만물을 통해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시 19:1~4) 또한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영적인 나의 존재를 통해 하나님을 보여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나를 보시기를 바랍니다(창 1:26~28). 이것이 기적이 아닙니까? 더욱 인류의 구원의

  • 암울한 시대에 가져야 할 믿음

    암울한 시대에 가져야 할 믿음

    아이굿뉴스,

    코로나 이후 오늘 현재의 삶이 더 힘들어졌고 내일이 더 불안해졌다. 그래서 우리 믿음의 내용까지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 변화 중에서도 얼핏 보면 믿음 같은데 알고 보면 믿음이 아닌 모습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우선 미래가 불안하니까 많은 분들이 노후준비에 완벽하려고 애쓰는 현상이다. 대부분 노후준비는 물질적인 준비와 대책에 초점이 맞추어진다. 그 결과 신앙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까지 뒷전으로 밀리고 물질적인 준비에만 몰두하는 현상이 지적되고 있다. 그렇게 물질적으로 준비가 완료되었다 생각되면 모두 하나님 보다 더 안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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