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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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균의 건강칼럼] 암 환자는 항암치료나 과잉 진료로 죽는다
기독일보,암 검진이나 종합건강검진이 유행인데 받아야 할까, 받지 않아야 할까. 개인적으로는 받지 않는 편이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세계 유수의 의학지에 ‘수명 연장을 증명한 암 검진은 단 1건도 없다’라고 결론지은 논문이 실리기도 했다. 직장 건강검진, 집단 암 검진, 종합건강검진이 계속되는데, 암 검진과 종합건강검진이 정말로 ‘대비’ 구실을 제대로 하는 걸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때문에 병원에 가지 못한 사람들이 늘어난 2020년, 일본에서 질환, 사고, 자살 등으로 말미암은 사망자 수는 전년보다 9,373명이나 줄어들었다고 한다. 서구에서는 ‘유방암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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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하시는 하나님 각성하는 인간(2)
기독일보,하나님이 실존한다는 것이 확실하다면 그 다음에는 그 분이 어떤 분인지 알아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피조물인 인간은 그분의 실체를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 쪽에서 먼저 당신을 보여주어야만 알 수 있고 그것도 그분이 보여주는 만큼만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을 신학적 용어로 계시(啓示)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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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이 큰 영향
기독일보,오래 전에 토론토에서 쎄미라(Sameera)에게 있은 일이라고 한다. 본인의 집을 방문했던 부모님이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탔는데, 도중에 어머니가 심장마비로 인해 세상을 떠나셨다. 이틀 뒤 장례식이 있었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아버지와 오빠들에게 누가 누구인지 물었다. 그런데 아무도 알지 못하는 한 아주머니가 앉아있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쎄미라는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그분께 가서 인사하면서 여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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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기독일보,2022년 3월 대통령 선거를 전후하여 5천 년 역사를 가진 우리 한민족과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위기감을 느껴서 기독일보(christiandaily)에 기고를 시작했다.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신앙인으로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한국교회의 역할과 세계선교 강국을 위해 계속 기고할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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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러운 예수님 부활체에, 왜 ‘못 자국’ 상처가 남아있었을까?
존재를 변화시키는 행복은 죽음을 극복하는 부활의 능력에서 비롯된다. 인간은 본질상 죄인이라는 존재적 실존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데, 이 실존적 상태는 죽음에 종속되어 있기에, 죽음을 극복하지 않는 한 인간은 행복해질 수 없다. 행복을 예찬하는 현인들은 자신의 철학에 기초하여 ‘행복해지고 싶음’을 그저 외칠 뿐이다. 우리 안에 침투한 죽음의 바이러스가 결국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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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병폐 원인, 대형교회에 있나 개척교회에 있나?
※외부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3. 문제제기: 10개조 논제 문화체육관광부가 작성한 ‘2018년 한국의 종교현황’에 따르면, 국내 개신교 교단 수는 374곳이다. 교회 수는 5만 5천여 곳이나 되는데, 안수받은 목사 수는 교회 수보다 훨씬 많다. 이 교회 수는 전국 편의점 및 치킨집을 능가한다. 교인 수는 성장이 한창일 때 무려 1,200만 명까지 치솟아 올랐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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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 같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기독일보,우리 어린 시절에 당시 아이들을 생각해보면 참 순수했던 것 같다. 반면 요즘 아이들은 너무 무섭다. 아는 것도 많고 똑똑하고 꾀도 많고 약았다. 예수님이 오셔서 지금 아이들을 보신다면 “누구든지 어린아이 같지 않고는 절대로 지옥 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을 것 같을 정도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예수님이 ‘어린아이’를 천국에 들어가는 최적의 모델로 제시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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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니우스와 21세기 기독교 교육의 방향과 과제(3)
기독일보,이 두 가지는 서로 맞물린 인간교육의 궁극적인 과제요 목표이다. 그리고 전 세계 모든 나라는 공교육(초,중,고)기관을 설립하고 성장세대의 전인성 형성을 목표한 인간교육을 힘쓰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전인 형성 교육이 온전히 잘 수행되고 있는지는 질문이다. 그 이유는 코메니우스가 보여준 신 형상회복과 전인 형성의 과제와 비교해 보면, 너무 거리가 먼 것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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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넷째주 가정예배
월요일 / 주님의 영광의 도구 / 열왕기하 5:1~19 / 찬송: 325장성경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이 하나님 되심을 나타내는 믿음의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예가 오늘 본문의 어린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스라엘의 어린 소녀는 아람으로 끌려와서 나아만 부인의 수종을 들었습니다(왕하 5:2). 이 소녀에 대한 기록은 왕하 5:2-3절에 불과합니다. 어린 나이에 종으로 잡혀와 어쩌면 희망이 없어 좌절하고 낙심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자기를 잡아온 아람이 망하기를 바라는 것이 정상입니다. 주인 나아만이 문둥병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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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단상]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은 천국
천국에 대한 설교를 할 때마다 기억나는 한 여집사님이 계십니다. 그 분의 삶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참으로 외롭고 고통스런 삶이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기억은 술주정뱅이 아버지로부터 폭언과 학대를 받았던 기억뿐일 정도로 끔찍했습니다. 20대 초반 나이가 되었을 때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나 쇠약해져서 병원에 입원해 보니 폐결핵 말기라는 사형선고를 받았고 치료도 할 수 없는 상태라 퇴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병원을 오가면서 같은 병원에서 남자를 만나 사귀게 되었는데 빨리 집을 나와야겠다는 단순한 생각에 급하게 결혼했습니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