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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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61)] 킨제이 보고서(3)
기독일보,주디스 리스먼이 설립한 리스먼연구소(the Reisman Institute)는 킨제이 연구의 “과학적 자료”의 거짓됨을 The Kinsey Coverup(킨제이 은폐공작)이라는 이름으로 폭로하고 있다. 이 방대한 자료는 1983년부터 2021년까지, 킨제이 연구에서 시행된 실제 “범죄들”에 대한 리스먼의 폭로와 이에 대한 킨제이 연구소 측의 반박이라는 논쟁의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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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 구원의 주춧돌, 하나님의 예정(1)
기독일보,오늘은 구원의 서정을 시작하기 전에 그 주춧돌인 작정 혹은 예정에 대해 논하기로 합니다. 대다수 설교자들이 가장 피하고 싶은 설교 주제 중 하나는 ‘예정론”입니다. 이 주제는 사실상 신비에 속하는 일이며 사람들이 가장 이해하지 못하는 교리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고르디오스의 매듭’을 아십니까? 고대 프리지아의 왕 고르디오스가 전차에 매어 놓은 매듭을 말하는데, 그는 이 매듭을 묶은 다음에 “이 매듭은 매우 풀기 어려운 것으로 이 매듭을 푸는 사람이 아시아의 정복자가 될 것”이라 예언했습니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이 매듭을 풀기 위해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나중에 알렉산더 대왕은 이 매듭을 너무 쉽게 풀었습니다. 그는 칼을 들어 단칼에 매듭을 잘라버렸는데 정상적인 방식은 아니었습니다. 어쨌든 그 뒤부터 몹시 해결하기 힘든 진퇴양난의 문제를 일컬어 그것은 ‘고르디오스의 매듭’이라 불렀습니다. 예정론이 바로 이와 같은 매듭입니다. 유명한 아더 핑크는 예정론을 일러 ‘신학적 고르디오스의 매듭’이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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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나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기독일보,저에게 주신 신앙 안에서 저의 아이덴티티를 세우게 하옵소서. 신앙 안에서 내가 누구인가를 분명히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요,”(신7:6) 하나님께서 세상 사람들 가운데서 이스라엘을 택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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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칼럼] 코로나 시대, ‘영적 충만’이 관건이다
취업을 위해 특별새벽기도에 참석한 어떤 청년이 성전 구석에 앉아, 기도는 하지 않고 멍하니 강대상 천장만 바라보고 있었다. 목사님이 다가가서 물었다. “자매님은 왜 통성기도 시간에 가만히 앉아만 있습니까?” 그러자 그 자매가 말했다. “하나님도 카톡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카톡은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확인이 되잖아요.” 이것이 오늘날 우리 젊은이들 신앙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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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전야, 탁발 수도사들마저 타락한 영국의 실상
영국 종교개혁 배후, 롤라드인들의 신앙 운동 당시 교회, 영국 영토 3분의 1 해당재산 소유 사회봉사와 복음전도 목적 탁발 수도 운동은 게으른 이들 자유와 태만 보장하는 수단 오용 거대한 역사적 사건은 하루아침에 발생하지 않는다. 여러 요소, 요인들이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고 갈등을 야기하고, 운동을 확산시키다 어느 시점에서 주목받는 사건으로 발발한다. 16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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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성공 기원하며 전하는, 옛 사람들의 충고
흔히 ‘선수 바둑은 1단, 훈수 바둑은 2단’이란 말이 있다. 인간은 자기 눈으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자기 눈썹을 잘 볼 수 없다. 그래서 자기 얼굴을 보려면 ‘거울’이 필요하다. 얼굴 모습이야 거울을 보면 되지만, 한 인간의 인격이나 행동이나 가치관 등 처신하는 것은 가까운 사람의 진솔한 피드백(충언)이 필요하다. 그런데 진정한 충간을 듣기가 쉽지 않은 게 문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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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낮은 모습으로 하늘을 우러르겠습니다”
“낮은 모습으로 하늘을 우러르겠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 건물을 준공한 이후부터 교회 안에 있는 서재 안 방에서 거해 왔습니다. 저희 집이 이사한 지도 1년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 집에 가서 하룻밤을 자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 방은 동굴과 같습니다. 창문이 두 개가 있는데, 둘 다 이중창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어지간한 천둥이 쳐도 천둥소리가 안 들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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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언제까지나 썩지 않을 열매로
기독일보,“이스라엘은 만군의 주님의 포도원이고, 유다 백성은 주님께서 심으신 포도나무다.”(사5:7) 농장 주인이 바라는 것은 탐스럽고 알찬 열매입니다. 주님께서 저를 택하여 세우셨습니다. 제가 열매를 잘 맺어 열매가 언제까지나 썩지 않을 열매로 남아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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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기도의 온도(1)
기독일보,이전에 읽었던 책 중에 “언어의 온도”라는 책이 있다. 서문에서 저자가 질문 하나를 던진다. “당신의 언어 온도는 몇도 쯤 될까?” 그리고 책 서문을 이렇게 시작한다. ‘섬세한 것은 아름답다. 그리고 예민하다. 우리 말이 대표적이다. 한글은 점 하나, 조사 하나로 문장의 결이 달라진다. 친구를 앞에 두고 ‘넌 얼굴도 예뻐’하려다가 실수로 ‘넌 얼굴만 예뻐’라고 말하면 감정이 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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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혁 목사 “내가 만난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 모음”
이런 제목의 설교는 처음으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10여년 이상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리고 잠들기 바로 전에 다음과 같은 기도를 매일 드리고 있습니다. “성자 예수님, 주님의 피와 보혈을 이 죄인의 몸과 마음과 영혼과 살과 피에 가득히 부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죄인의 원죄와 자범죄를 사해 주시고 깨끗하고 순수하고 정결하고 온유 겸손하고 따뜻하고 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