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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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사, 대한민국, 그리고 기독교(6)
기독일보,그러면 대한민국의 건국과정에서 한국 기독교가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 첫 번째로 한국 기독교는 미군정의 중요한 파트너로 역할을 담당하였다. 우리는 1945년에서 48년에 이르는 미군정의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미군정요원은 미군 가운데 최고 학력이 높은 집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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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약한 것을 기뻐합니다
기독일보,바울은 자신의 약함을 자랑했습니다. 저도 저의 약함을 자랑하게 하옵소서. 저의 약함이 저를 겸손하게 만듭니다. 바울은 자신의 환상과 계시가 엄청나서 혹시라도 교만해질까 봐 하나님께서 육체의 가시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커다란 은사, 또 엄청난 스펙이나 복음 선교 등으로 뽐낼 수 있었지만, 자신에게 육신의 약함을 통해 오히려 주님의 하시는 일이 나타난다고 겸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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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북한 ‘정권’보다 ‘인권’이 먼저다
기독일보,윤석열 대통령이 22일 권영세 통일부 장관에게 ‘북한인권재단’이 조속히 출범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북한인권법’ 제정 이후 지난 정부에서 5년간 방치돼왔던 재단 설립이 가시화될지 주목된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권영세 통일부 장관으로부터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북한인권재단’ 출범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의 그런 확고한 의지는 앞서 대통령실 강인선 대변인의 19일 브리핑에서도 드러났다. 강 대변인은 “윤석열 정부는 아직도 지연이 되고 있는 ‘북한인권재단’의 출범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국무회의에서 북한인권 국제협력대사 임명안이 통과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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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귀순자들 흉악범 몰아 강제북송? 남한이 싫으면…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내가 아뢰는 날에 내 원수들이 물러가리니 이것이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내가 아나이다(시편 56:8-9)”. 시편 56편 8절에서 우리가 느끼는 온갖 슬픔(눈물)과 슬픈 상황(기록)은 하나님이 행동하시도록 하늘에 저장된다고 합니다. 56편 3절에서의 ‘날’ 이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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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천 칼럼] 삶에는 많은 기계적 실행이 필요합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파스칼의 문장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번성할 수 있는 힘은, 다른 생물과 달리 깊이 사유하고, 그 결과로 계획 실행 완성함입니다. 거기 더해, 그 모든 것의 근원이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됨을 안다면 축복입니다. 그런데 생각하는 힘의 결과, 우리는 많은 부분을 기계적인 실행으로 넘겨야함을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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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엽의 찬송 교실1] 535장, 주 예수 대문 밖에
기독일보,우리는 아름다운 광경이나 예술작품을 보다가 감명을 받아 그 인상을 글로 혹은 노래로 표현해 보고 싶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가꾸지 않은 정원의 숲이 을씨년스럽고, 언제 열어봤는가 싶은 먼지 쌓인 문, 그 굳게 닫힌 문 앞에서 애타게 두드리시는 예수님이 서 있습니다. 홀만 헌트(Holman Hunt)의 ‘세상의 빛’(The light of the world)이란 유명한 성화를 빼 담은 찬송이 있습니다. 찬송 시 ‘주 예수 대문 밖에’(O Jesus, Thou art standing)는 ‘빈민의 목사’라고 칭송을 받는 영국의 하우(William Walsham How, 1823-1897) 감독이 지었습니다. 잉겔로우(Jem Ingelow)가 지은 장시(‘Brothers and a Sermon’)를 읽고 이 그림을 떠올렸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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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래 칼럼] 천국과 지옥 간증들
요즈음 유튜브를 보면 천국과 지옥에 관련된 간증들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죽었다가 살아난 분들이 천국과 지옥을 보고 왔다는 간증들입니다. 끔찍한 간증들도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같은 교회에 다니던 권사와 장로는 물론 잘 아는 목사님들이 지옥에 있었다고 간증합니다. 이런 내용들을 어떻게 판단을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분명한 것은 성경에 없는 것은 모두가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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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칼럼] 공격형 무기와 수비형 무기
-윤석렬 정부는 강점을 양보하지 마라 이명진 객원 칼럼니스트 개혁은 이끌고 가는 것이지 끌려가는 것이 아니다. 끌려가는 것은 개혁의 주체가 될 수 없다. 개혁을 주도하는 특정 집단이 힘을 얻으려면 먼저 내부적 합의와 외부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 내부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때마다 내부적 갈등과 합의 도출에 에너지가 소진되어 한 발자국 나가기도 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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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61] 킨제이 보고서에 대한 비판(2)
주디스 리스먼이 설립한 리스먼연구소(the Reisman Institute)는 킨제이 연구의 “과학적 자료”의 거짓됨을 The Kinsey Coverup(킨제이 은폐공작)이라는 이름으로 폭로하고 있다. 이 방대한 자료는 1983년부터 2021년까지, 킨제이 연구에서 시행된 실제 “범죄들”에 대한 리스먼의 폭로와 이에 대한 킨제이 연구소 측의 반박이라는 논쟁의 과정을 보여준다. 리스먼연구소는, 킨제이연구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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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61)] 킨제이 보고서(3)
기독일보,주디스 리스먼이 설립한 리스먼연구소(the Reisman Institute)는 킨제이 연구의 “과학적 자료”의 거짓됨을 The Kinsey Coverup(킨제이 은폐공작)이라는 이름으로 폭로하고 있다. 이 방대한 자료는 1983년부터 2021년까지, 킨제이 연구에서 시행된 실제 “범죄들”에 대한 리스먼의 폭로와 이에 대한 킨제이 연구소 측의 반박이라는 논쟁의 과정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