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예배가 이끄는 삶(요엘, 아모스, 오바댜)

    예배가 이끄는 삶(요엘, 아모스, 오바댜)

    기독일보,

    요엘과 아모스, 오바댜는 바벨론 포로 이전 비슷한 시기에 활동하던 선지자들로 하나님의 심판과 공의에 대해 선포하고 있습니다. 남왕국 유다의 선지자 요엘은 요아스 왕의 재위 기간인 BC 835-796년까지 사역한 선지자로 메뚜기 떼의 재앙으로 인해 황폐해진 세상으로 시작합니다(욜 1장). 이 자연재해는 불순종하는 백성을 심판하기 위해 하나님이 보내신 ‘큰 군대’였습니다(욜 2:25). 또한 메뚜기 떼의 공격은 한 강대국이 이스라엘을 전복시키기 위한 침략을 예고하며 곧 닥칠 ‘여호와의 날’ 즉 ‘전능하신 자의 멸망’의 날을 가리킵니다(욜 1:15).

  • [아침을 여는 기도] 무기력한 눈을 열어

    [아침을 여는 기도] 무기력한 눈을 열어

    기독일보,

    무기력합니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몸의 에너지가 다 빠졌습니다. 무기력한 사람들을 성서에서도 봅니다.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고 있는 여인, 베데스다 못가에 서른여덟 해 된 병자 … 저도 무기력합니다. 거기서 탈출하기 위해서 강하신 하나님에 확신을 갖게 하옵소서.

  • [사설] 국가인권위의 도 넘은 간섭과 월권

    [사설] 국가인권위의 도 넘은 간섭과 월권

    기독일보,

    국가인권위원회가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모 대학의 ‘채플’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대체과목 개설 등을 권고한 것에 대해 기독교 사학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있다. 교계는 인권위의 권고가 도를 넘은 사실상 종교 사학에 대한 자율성 침해라는 입장이다.

  • 하나님 떠나고 말씀 버린 인본주의 신학과 WCC

    하나님 떠나고 말씀 버린 인본주의 신학과 WCC

    크리스천투데이,

    해방신학과 마르크스(맑스)주의는 함께 손잡고 반자본주의와 아울러 반복음주의 운동을 펼치게 되었다. 1970년대 페루 가톨릭 사제이며 해방신학의 상징적 인물인 구티에레스(Gustavo Gutierrez)는 피압제자들을 사회·경제·정치적 억압으로부터 해방하기 위해 마르크스주의로부터 물질적 사회 해석 방법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티에레스는 먼저 사회구조를 변혁하여 질…

  • 총파업 두둔만 하는 언론, 정부와 노동자 이간질하는 것

    총파업 두둔만 하는 언론, 정부와 노동자 이간질하는 것

    크리스천투데이,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으로 말미암아 무너지느니라(잠언 11:11)”.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잠언 11:13)”.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리라(누가복음 11:17)”. 이른 아침에 출…

  • [최종천 칼럼] 우리 인생은 언제 강해지는가?

    [최종천 칼럼] 우리 인생은 언제 강해지는가?

    크리스천투데이,

    살다 보면 삶이 참 힘겹다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열심히 살지 않은 것도 아닌데, 그래도 애써서 살았는데, 손에 쥐어지는 것은 없고, 사방을 둘러보아도 나는 변변치 않아 보이고, 도대체 이렇게 시간이 연장되고 흘러간다면, 그 끝에 나는 무엇으로 서 있을까가 보입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지 않았고, 해야 할 바 찾아서 노력하고 살았는데, 그래도 생각하고 기대하는 …

  • 북한 지하교회의 성경적 이해

    북한 지하교회의 성경적 이해

    기독일보,

    북한의 70여 년의 공산 통치는 북한 기독교 역사로 볼 때 연속적인 박해의 역사였다. 이러한 핍박의 역사는 과거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핍박이 극심했던 로마 제국하의 초대교회 역사 못지않게 3대 독재 세습 체제 하에서 많은 순교자를 낳았고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북한 지하교회의 핍박 역사에 대해 성경적인 이해와 그 의미 부여가 필요하다.

  • 의사조력자살, 어떻게 볼 것인가

    의사조력자살, 어떻게 볼 것인가

    기독일보,

    지난 6월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수용하기 어려운 고통을 겪는 말기 환자가 본인이 원하는 경우 의사의 조력을 받아 스스로 죽음을 택하게 하자는 소위 ‘조력존엄사 법안’을 발의하였다. 존엄사는 오래 전부터 안락사의 다른 명칭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자칫 존엄사라고 하면 인위적인 죽음을 아름답게 포장할 수 있을 것처럼 오해할 수 있기 때문에 지난 2017년 제정된 연명의료중단 및 호스피스에 관한 법률도 존엄사법 대신에 연명의료결정법이라고 부르고 있다.

  • [설교] 기도의 온도(3)

    [설교] 기도의 온도(3)

    기독일보,

    바울처럼 기도의 온도를 가지려면 어떻게 기도해야 될까? 셋째로 하나님의 능력을 확신하며 기도해야 한다. 19절 말미에서 바울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모든 충만의 정도까지 충만하게 되길 간구한다. 이 기도는 세 번째 간구이면서 전체 기도의 절정이다. 바울은 성도들의 속사람이 강건해지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아 결국 하나님의 모든 충만한 수준까지 자라도록 기도하고 있다.

  • [배본철 칼럼] 성령의 주되심의 정의

    [배본철 칼럼] 성령의 주되심의 정의

    크리스천투데이,

     성경 말씀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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