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새로운 성령이해가 선교에 미칠 수 있는 영향(2)

    새로운 성령이해가 선교에 미칠 수 있는 영향(2)

    기독일보,

    새로운 성령 이해인 에큐메니칼 진영에서 말하는 성령은 개인의 샬롬을 넘어서서 온 인류와 우주의 샬롬 구현을 위해 활동하시며 사람들을 그 사역에 참여시키시는 영이시다. 이러한 이해는 전통적인 성령 이해의 폭을 넓혀주며 교회들이 이러한 샬롬 구현의 사역에 참여토록 도전하는데 강점을 지니고 있다. WCC는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샬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령께서 이 일에 우리를 부르신다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예를 들어 샬롬의 한 영역인 정의에 대하여 WCC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 [사설] 북한, 복음 통일의 문 열리기를 기도해야

    [사설] 북한, 복음 통일의 문 열리기를 기도해야

    기독일보,

    압제당하는 북한 주민을 위해 금식하며 마음을 모아 기도하는 ‘복음통일 컨퍼런스’가 지난달 30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 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시작됐다. 에스더기도운동이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여는 연합 금식성회는 복음으로 북한 주민을 구원하자는 목표 아래 진행된다.

  • 진정한 자유와 용기! EU 國歌 속, 독일 국민 시인 실러의 ‘환희의 송가’

    진정한 자유와 용기! EU 國歌 속, 독일 국민 시인 실러의 ‘환희의 송가’

    기독일보,

    찬송가에도 활용되는 베토벤 교향곡 제9번(일명 합창교향곡) 4악장(환희의 송가)의 합창 부분은 유럽연합(EU)의 국가가 된다. 다만 공식적인 가사는 없다. 독일의 경우 기존에 써왔던 대로 독일이 사랑하는 시인 실러의 독일어 가사(통일 전 서독의 애국가 가사)를 붙여 사용하며, 라틴어 가사도 있다.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기독일보,

    필자는 지난 번 모스크바를 방문했을 때, 교회의 일정 외에 꼭 가보고 싶은 곳 두 곳이 있었다. 하나는 러시아가 낳은 대작곡가인 차이코프스키의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듣는 일이었고, 또 하나는 러시아의 대문호이자 대표적 시인인 푸쉬킨(A. Pushikin, 1799~1837)의 집이다. 푸쉬킨의 박물관에는 헬라, 로마 시대의 자료와 렘브란트를 비롯한 16~17세기 명화들을 전시하고 있었다. 그런데 정작 푸쉬킨의 자료만을 모아둔 박물관은 따로 있었다. 급하게 보긴 했지만, 푸쉬킨의 친필 시와 편지들, 그리고 그가 애장했던 물건들,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 창조론적 관점에서 보는 천년왕국론과 기존 4학설에 대한 검토(2)

    창조론적 관점에서 보는 천년왕국론과 기존 4학설에 대한 검토(2)

    기독일보,

    어떤 사건의 실체를 가장 잘 이해하는 방법은 육하원칙(6W)을 이용해서 그 사건을 체계적으로 재구성해보는 것이다. 이 방법은 사건의 해석에 객관성과 논리성을 강화한다. 이 연구에서 이 방법으로 도출하는 천년왕국의 실체는 기존 천년왕국 4학설을 검토하고 비판할 수 있는 가늠자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다고 본다.

  • 추락한 목회자들의 자화상

    추락한 목회자들의 자화상

    기독일보,

    21세기 들어 인간사회 전반에 이런저런 일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영적이거나 혹은 정신적인 것의 필요보다는 인간의 자율적 의지가 활성화되어 감으로써 근대주의의 전통이나 습관, 도덕예절, 공공질서에 대한 존중 같은 미덕이 무시되고, 개인주의와 자유주의가 대세인 것처럼 여겨지고 있다.

  • [안보칼럼㊲] 6.25 한국전쟁의 진실, 북진(1)

    [안보칼럼㊲] 6.25 한국전쟁의 진실, 북진(1)

    선교신문,

    1950년 8월 폭염이 연일 계속되는 낙동강 전선. 유학산에서 피아의 시체가 부풀어 오르다가 펑하고 터진다. 시체가 산을 이루고 핏물이 강을 이룬다는 시산혈하의 혈투 현장이다. 북은 7월 31일과 8월 30일, 전 병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총공세를 실시한다. 미8군

  • [사설] ‘성평등가족부’로 개편, 헌법 가치 뒤 흔든다

    [사설] ‘성평등가족부’로 개편, 헌법 가치 뒤 흔든다

    기독일보,

    정부와 여당이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교계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교계는 ‘성평등’이라는 용어 안에 동성애 등 성적지향이 교묘히 포함돼 있다며 동성애 동성혼을 옹호 조장하는 근거로 사용될 것을 우려했다.

  • 바른 신앙을 위한 신천지 교리 연구⑧

    바른 신앙을 위한 신천지 교리 연구⑧

    기독일보,

    신천지는 한 세대가 끝나고 또 한 세대가 올 때가 바로 종말이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신천지의 새로운 교주와 같은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때 그 인물로 말미암아 그 시대이 종말이 오는 것이라고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

  •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22)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22)

    기독일보,

    하루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인을 예수님 앞에 끌고 와서, 모세 율법대로 돌로 쳐 죽이는 것이 옳은지를 물었다(레 20:10). 겉으로는 예수님의 의견을 구하는 듯했지만, 실상은 예수를 고발할 구실을 찾기 위한 함정이었다(요 8:6). 곤경에 빠뜨리려는 이들의 의도를 아신 예수님은 조용하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그 순간,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하나둘 양심의 가책을 받아 손에 들었던 돌을 내려놓고 자리를 떠났다(요 8:9). 이 장면은 성경에서 가장 극적인 반전 중 하나로 꼽힌다.

사설/칼럼의 인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