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창조론적 관점에서 보는 천년왕국론과 기존 4학설에 대한 검토(11)

    창조론적 관점에서 보는 천년왕국론과 기존 4학설에 대한 검토(11)

    기독일보,

    16세기 종교개혁 시기에는 교황을 적그리스도라고 공격하는 비판이 쏟아졌다. 스코틀랜드의 종교개혁가 존 녹스의 영향으로 생겨난 청교도는 무엇보다 성경을 따르는 경건한 신자들이었다. 후천년설은 그들의 신앙 안에서 뚜렷하게 발전하였으며, 그들의 역사관과 신정정치 이상과도 연결되었다. 그들은 사회와 국가 제도의 개혁에도 관심을 기울이면서 신정(神政)국가를 이상으로 삼았다.

  • [사설] 난데없는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 축소

    [사설] 난데없는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 축소

    기독일보,

    교육부가 최근 행정 예고한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 지정 고시’ 개정안에 신학대학들이 명단에서 대거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교계는 이 개정안이 각 신학대가 가진 기독교 정체성 근간을 흔드는 사안이라며 비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28일 교육부가 행정 예고한 지정 고시 개정안에 따르면 기독교를 비롯해 각 종파의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은 11곳에서 6곳으로, 대학원대학은 9곳에서 5곳으로 각각 줄어든다. 개정안이 그대로 확정될 경우 전체 지정 학교법인은 21개에서 11개로 대폭 축소된다.

  • 교회학교에 퍼실리테이션 적용 방법

    교회학교에 퍼실리테이션 적용 방법

    기독일보,

    퍼실리테이션은 라틴어 “facilis(쉽게 만들다)”에서 유래된 단어로, 집단 내에서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고 문제 해결을 돕는 과정을 의미한다. 단순한 발표나 강의가 아니라 구성원들이 스스로 의견을 도출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 중요하다. 이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을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라고 부른다.

  • [서평] 기쁨으로 리셋(김한요, QTM, 2024)

    [서평] 기쁨으로 리셋(김한요, QTM, 2024)

    기독일보,

    <기쁨으로 리셋 Reset with Joy>(QTM, 2024) 본서는 미국 오렌지카운티(OC) 어바인 베델교회, 김한요 목사의 빌립보서 강해다. 그는 일찍이 미국 동부 5개 명문대가 모여 있는 메사추세츠 앰허스트(Amherst, Ma)의 학원가에 뛰어들어 유학생 사역과 더불어 2세 대학사역을 시작했다. 그때부터 그는 다음 세대를 향한 징검다리 역할을 사명으로 여겨 세리토스(Cerritos, Ca)와 Irvine에서 영어사역을 키워 개척 시켰는데, 이는 현재 1세 사역과 더불어 공존하는 건강한 교회 모델로 제시되고 있다.

  • [뇌치유상담/신경신학편(4)] 종교적 모임,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한다(중)

    [뇌치유상담/신경신학편(4)] 종교적 모임,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한다(중)

    선교신문,

    종교활동에 참여하는 동안 신도들 간에는 세속적인 위계구조가 사라진다.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 백성이며 천하보다 귀한 존재라는 긍정적 신호를 주고받는다. 긍정적 신호는 세로토닌 수치에 영향을 준다. 종교 활동이나 종교모임에 참여하는 동안 샹그릴라(Shangri-La, 지상낙원)에 있는 셈이다. 집단종교의식(예, 부활절, 부흥회 등)에 참여하는 신도들의 뇌는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화학물질들을 일으켜 실제 삶에 영향을 미친다. 종교 활동을 하는 동안 신도들은 비 신도들의 위협에 공동으로 저항한다. 교회는 구역조직이나 각종 조직이나 모임을 구성하여 사회적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킨다. 종교적 모임은 공감이나 사랑의 좋은 감정으로 확대해 나가며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을

  • 성경에 나타난 ‘거짓’에 대한 주제별 요약

    성경에 나타난 ‘거짓’에 대한 주제별 요약

    기독일보,

    • 마귀의 거짓: 거짓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인간의 마음에 악한 영을 불어넣어 거짓을 말하게 하는 마귀의 속성입니다. 이사야서 9장 15절은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를 꼬리라고 칭하며, 열왕기상 22장 22절과 역대하 18장 21절은 “거짓말하는 영”이 선지자들의 입에 들어가 거짓 예언을 하게 했다고 기록합니다. • 우상의 거짓: 우상은 생기가 없는 “거짓 것”(예레미야 10:14)이며, “거짓 스승”(하박국 2:18)입니다. 거짓된 우상을 숭배하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 헛된 것에 의존하는 행위입니다.

  • [사설] ‘북한 인권보고서’, 비공개가 답 아니다

    [사설] ‘북한 인권보고서’, 비공개가 답 아니다

    기독일보,

    통일부가 연례적으로 작성해 온 ‘북한 인권보고서’ 발간 중단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정치권과 인권단체들의 반발이 확산하자 올해 보고서를 작성하되 외부에 공개하지 않기로 입장을 선회했다. 하지만 논란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 깊은 상처, 더 깊은 능력

    깊은 상처, 더 깊은 능력

    기독일보,

    인간은 연약합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쉽게 상처를 받습니다. 상처를 받으면 아픕니다. 상처는 흔적을 남깁니다. 몸과 마음이 지칠 때 상처를 받으면 더 아픕니다. 실패와 상실의 때에 상처를 받으면 더 고통스럽습니다. 피곤할 때는 작은 상처에도 쉽게 무너집니다. 무엇보다 상처는 대개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 받게 됩니다.

  •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16]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16]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선교신문,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언제나 승리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쁨과 감사가 넘칠 때도 있지만, 때로는 마치 실패한 것처럼 보일 때도 있습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더딘 것 같고, 사역을 해도 열매가 보이지 않는 것 같을 때, 우리는 낙심합니다. 사도 바울도 그러했습니다. 바울은 드로아에서 복음을 전할 큰 기회가 열렸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덧붙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드로아에 이름에 주 안에서 문이 내게 열렸으되 내가 내 형제 디도를 만나지 못하므로 내 심령이 편하지 못하여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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