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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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은 창세기 1장 1절이다
기독일보,“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창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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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교회 문 앞에 도달한 ‘영적 전쟁’
기독일보,미국 내에서 교회를 대상으로 한 적대 행위가 급증하고 있어 교계가 긴장하고 있다. 교회를 향한 공격이 단순히 횟수만 증가하는 게 아니라 갈수록 파괴적인 폭력성을 띠고 있는 점에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미국의 저명한 복음 전도자이자 ‘Just Thinking’ 팟캐스트 공동 진행자인 버질 L. 워커어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에 기고한 글에서 미국 내 교회들이 직면한 충격적인 폭력 상황을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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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다산의 독서 전략(권영식, 글라이더, 2012)
기독일보,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은 조선 후기 실학사상(實學思想)의 집대성자/개혁사상가다. 조선의 10대 위인을 넘어 세계적인 인물이다. 2012년 다산 탄생 250주년 해인 2012년에 루소, 드뷔시, 헤르만 헤세와 함께 다산을 ‘UNESCO 세계기념인물’로 선정하였다. 역사상 전무후무한 500여권의 독특한 창작물! 다산은 문학, 철학, 정치, 경제, 역사, 지리, 의학, 과학 등을 망라하는 방대한 책을 저술했다. 다산은 두보를 능가하는 뛰어난 시인/역사학자/토목공학자/기계공학자/국어학자/의학자였다. “다산에게 도대체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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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샘 박재천(朴在泉) 시인의 ‘그대 샘 위한 작은 예수’
기독일보,산샘 박재천(朴在泉, 목사) 시인은 경북 칠곡 生. 대구 계성중·고 시절 백일장에 입상하여 시심을 키웠으며 동신교회 문학의 밤, 시낭독, 김진홍의 수필낭독, 대학과 신학 시절 철학적 명제인 존재에 대한 깊은 사색을 통하여 시로 표상화하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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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적 관점에서 보는 천년왕국론과 기존 4학설에 대한 검토(10)
기독일보,후천년설(Postmillennialism)은 교회와 신자들의 복음 전파와 성령의 역사로 세계는 점진적으로 주의 평화(샬롬: shalom)가 온 세계에 확산될 것이며, 그에 따라 악의 세력이 점차 소멸될 것이라고 믿는다. 따라서 후천년설은 세계가 어느 시기에 이르렀을 때 기독교 이념으로 다스려지는 천년왕국으로 전환될 것이며, 그리스도는 이 천년왕국이 완성된 후에 재림하신다고 믿는 낙관적 종말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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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비전향 장기수 6인 북송 요구, 北 억류 선교사 송환 연계해야
기독일보,최근 정부에 북한 송환을 요구해 온 비전향 장기수 안학섭 씨가 지난 20일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가겠다며 파주시 통일대교 진입을 시도하다 군 당국에 의해 제지됐다. 정부는 안 씨의 북송을 성사시키기 위해 인도적 차원의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다는 입장이나 북이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어 실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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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혼란 시기에…
기독일보,대한민국은 1천여만 명의 기독교 인구를 가진 국가이다. AI 개요에 따르면, 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중 기독교인 비율은 29%로, 인구 비율에 비해 높은 편이라 한다. 정당적으로도 성경적 기독교적 가치를 중시하는 비율에 큰 차이가 없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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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통령 방일하는데 여당은 ‘반일 몰이’
기독일보,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방일은 오는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갖는 일정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취임 후 미국보다 일본을 먼저 찾는 첫 사례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방일이 양국의 현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하고, 한일 간 실질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한일 정상 간 유대 및 신뢰 관계를 심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17일 캐나다에서 있었던 G7 회의에서 두 정상 간에 합의한 상호 방문 약속을 이행함으로써 한·미·일 3각 공조를 더욱 긴밀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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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노래(6) 확신의 노래
기독일보,시대마다 좋아하는 찬송이 있고, 연령에 따라 좋아하는 찬송이 있고, 누구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찬송이 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찬송도 처한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군목 시절 GOP 위문을 다닐 때 입에서 절로 나온 찬송은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502장)였다. 깊은 산속, 어두운 철책, 대남방송과 대북방송으로 시끌벅적하기는 했지만 어디선가 바스락 소리만 나도 등골이 오싹해지는 곳이라 저절로 이 찬송을 흥얼거릴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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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의 ‘내로남불’ 본질과 적용 예시
기독일보,마귀의 이중적이고 모순적인 태도, 즉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은 성경에서 그의 본질적인 특성으로 나타납니다. 마귀는 자신이 거짓말과 죄를 생산하고 사용하면서도, 진리와 선을 따르는 자들을 동일한 죄목으로 비난하고 파멸시키려 합니다. 이러한 모순은 마귀의 위선과 도덕적 타락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거짓말의 생산자이자 심판자: 요한복음 8장 44절에서 예수님은 마귀를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라고 선언하셨습니다. 마귀는 최초의 거짓말(창세기 3장)을 통해 인류를 타락시켰습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26장 59절에서는 마귀의 사주를 받은 대제사장들이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거짓 증거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