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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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식(戴冠式)
기독일보,영국 챨스 Ⅲ세의 대관식(戴冠式)은 대단했었다. 그는 2022년 9월 8일에 새 국왕이 되었지만, 대관식은 2023년 5월 6일에 열렸다. 엘리자베스 Ⅱ세가 1953년에 대관식을 했으니 70년 만에 된 역사적 대관식이었다. 영국에서는 5월 7일 거리 파티, 자원봉사, 특별기념교회 예배, 윈저성의 콘서트도 열렸다. 대관식은 영국에서만 2,040만 명이 동시에 시청했다. 영연방은 물론이고 전 세계 최고 지도자들이 모두 축하 사절을 보냈다. 우리 집에도 영국 선교사로부터 선물로 받은, 챨스 왕이 대관식 때 입은 사진과 군복을 입은 사진이 담긴 과자 통이 있다. 챨스 Ⅲ세는 엘리자베스 Ⅱ세 여왕이 임종 때까지 왕위를 물려주지 않았기에, 74세의 늦은 나이에 왕으로 등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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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에게 바란다
기독일보,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장동혁 당대표가 선출되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걸어가야 할 노선은 복잡하다. 국내외적으로 국가적인 문제가 산적한 시점에 제일 야당이 해결해야 할 숙제들이 많다. 국민의 정서를 읽고 당 개혁과 대여투쟁 그리고 국민 공감 정책 방안 등을 전략적으로 수립하는 과정이 남아 있다. 지금이야말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제시하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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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적 관점에서 보는 천년왕국론과 기존 4학설에 대한 검토(11)
기독일보,16세기 종교개혁 시기에는 교황을 적그리스도라고 공격하는 비판이 쏟아졌다. 스코틀랜드의 종교개혁가 존 녹스의 영향으로 생겨난 청교도는 무엇보다 성경을 따르는 경건한 신자들이었다. 후천년설은 그들의 신앙 안에서 뚜렷하게 발전하였으며, 그들의 역사관과 신정정치 이상과도 연결되었다. 그들은 사회와 국가 제도의 개혁에도 관심을 기울이면서 신정(神政)국가를 이상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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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미국적 시인 에밀리 디킨슨의 ‘나는 황야를 본 적이 없다’
기독일보,에밀리 엘리자베스 디킨슨(영어: Emily Elizabeth Dickinson, 1830~1886)은 19세기 미국의 시인이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작은 칼뱅주의 마을 앰허스트(Amherst)에서 태어났다. 1847년 마운트 홀리요크 여자 학원에 입학, 1년 만에 중퇴한 후 詩作에 전념하며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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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난데없는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 축소
기독일보,교육부가 최근 행정 예고한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 지정 고시’ 개정안에 신학대학들이 명단에서 대거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교계는 이 개정안이 각 신학대가 가진 기독교 정체성 근간을 흔드는 사안이라며 비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28일 교육부가 행정 예고한 지정 고시 개정안에 따르면 기독교를 비롯해 각 종파의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은 11곳에서 6곳으로, 대학원대학은 9곳에서 5곳으로 각각 줄어든다. 개정안이 그대로 확정될 경우 전체 지정 학교법인은 21개에서 11개로 대폭 축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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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에 퍼실리테이션 적용 방법
기독일보,퍼실리테이션은 라틴어 “facilis(쉽게 만들다)”에서 유래된 단어로, 집단 내에서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고 문제 해결을 돕는 과정을 의미한다. 단순한 발표나 강의가 아니라 구성원들이 스스로 의견을 도출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 중요하다. 이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을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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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기쁨으로 리셋(김한요, QTM, 2024)
기독일보,<기쁨으로 리셋 Reset with Joy>(QTM, 2024) 본서는 미국 오렌지카운티(OC) 어바인 베델교회, 김한요 목사의 빌립보서 강해다. 그는 일찍이 미국 동부 5개 명문대가 모여 있는 메사추세츠 앰허스트(Amherst, Ma)의 학원가에 뛰어들어 유학생 사역과 더불어 2세 대학사역을 시작했다. 그때부터 그는 다음 세대를 향한 징검다리 역할을 사명으로 여겨 세리토스(Cerritos, Ca)와 Irvine에서 영어사역을 키워 개척 시켰는데, 이는 현재 1세 사역과 더불어 공존하는 건강한 교회 모델로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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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치유상담/신경신학편(4)] 종교적 모임,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한다(중)
선교신문,종교활동에 참여하는 동안 신도들 간에는 세속적인 위계구조가 사라진다.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 백성이며 천하보다 귀한 존재라는 긍정적 신호를 주고받는다. 긍정적 신호는 세로토닌 수치에 영향을 준다. 종교 활동이나 종교모임에 참여하는 동안 샹그릴라(Shangri-La, 지상낙원)에 있는 셈이다. 집단종교의식(예, 부활절, 부흥회 등)에 참여하는 신도들의 뇌는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화학물질들을 일으켜 실제 삶에 영향을 미친다. 종교 활동을 하는 동안 신도들은 비 신도들의 위협에 공동으로 저항한다. 교회는 구역조직이나 각종 조직이나 모임을 구성하여 사회적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킨다. 종교적 모임은 공감이나 사랑의 좋은 감정으로 확대해 나가며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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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타난 ‘거짓’에 대한 주제별 요약
기독일보,• 마귀의 거짓: 거짓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인간의 마음에 악한 영을 불어넣어 거짓을 말하게 하는 마귀의 속성입니다. 이사야서 9장 15절은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를 꼬리라고 칭하며, 열왕기상 22장 22절과 역대하 18장 21절은 “거짓말하는 영”이 선지자들의 입에 들어가 거짓 예언을 하게 했다고 기록합니다. • 우상의 거짓: 우상은 생기가 없는 “거짓 것”(예레미야 10:14)이며, “거짓 스승”(하박국 2:18)입니다. 거짓된 우상을 숭배하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 헛된 것에 의존하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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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북한 인권보고서’, 비공개가 답 아니다
기독일보,통일부가 연례적으로 작성해 온 ‘북한 인권보고서’ 발간 중단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정치권과 인권단체들의 반발이 확산하자 올해 보고서를 작성하되 외부에 공개하지 않기로 입장을 선회했다. 하지만 논란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