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더 나은 꿈을 찾아서

    더 나은 꿈을 찾아서

    기독일보,

    스위스의 ‘헨리 듀넌트’라는 유명한 은행장이 있었다. 그는 그 당시 전 세계를 석권하고 있었던 유명한 장군이요 황제였던 나폴레옹 황제를 만나고자 하는 꿈을 갖고 있었다. 그가 나폴레옹을 만나고자 하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하나는 그 시대의 세계적인 거목이었던 나폴레옹을 개인 대(對) 개인으로 만나고 싶다는 야망 때문이었고, 또 하나는 스위스의 은행장으로서 불란서와 더불어 경제협력의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소망 때문이었다.

  • 우리를 보호할 교회 지도자를 신뢰할 수 없다면?

    우리를 보호할 교회 지도자를 신뢰할 수 없다면?

    기독일보,

    그러나 최근 들어 내가 가지게 된 의문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께서 직접 개입하여 '불일치'와 '신성한 혼란'을 일으킨 성경의 많은 구절들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교회사 속에서 하나님께서 배교, 이단, 학대에서 신자들을 구하시기 위해 부패한 종교 기관에서 그들을 분리시키고, 성경과 성령에 따라 종교적 자유를 추구할 수 있도록 하

  • 기독교인은 ‘동성애 정체성’을 전면적으로 거부해야

    기독교인은 ‘동성애 정체성’을 전면적으로 거부해야

    기독일보,

    교회에 잠입한 위험한 사상이 있다. 그것은 '동성애 독신 신학(Gay Celibate Theology, GCT)' 또는 '사이드 B 기독교(Side B Christianity)'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나는 이것을 단순히 "사악한 것"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GCT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하나님께서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성별을 창조하셨으며(창세기 1:27)

  • 인생에서 인간이 갈 수 있는 두 가지 길

    인생에서 인간이 갈 수 있는 두 가지 길

    기독일보,

    나는 이제 중년에 접어들었고,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신체적인 변화를 실감하고 있다. 때때로 "내 인생은 실망스럽다!"라는 말을 하곤 한다. 아마 여러분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마 그것이 지금은 사실일 수도 있다. 어느 날, 한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가장 오랜 세월을 산 사람이 아니라,

  • 바른 신앙을 위한 신천지 교리 연구⑤

    바른 신앙을 위한 신천지 교리 연구⑤

    기독일보,

    주제 : 거짓말 교리(모략교리) “거짓말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다?” 신천지 교리(거짓 교리) 신천지는 거짓말을 자주 한다. 그 거짓말을 자신들의 “모략교리”로 정당화한다. 이때 로마서 3장 7절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으면 어찌 나도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라는 말씀을 인용한다. 이 말씀에서 바울이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을 풍성하게 할 수 있다”고 했으니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구원을 위해서는 거짓말로 교회에 추수꾼으로 침투하여 포교하는 것은 성경적이라고 주장한다.

  •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6)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6)

    기독일보,

    성경 창세기에 따르면 하나님은 6일간에 천지를 창조하신 후 제칠일에는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안식하시고 그날을 복되게, 거룩하게 하셨다(창 2:2∽3). 십계명의 제4계명은 일곱째 날은 하나님의 안식일인즉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한다(출 20:8∽11).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창조가 6일 만에 완성되었으므로 안식일에 해서는 안되는 ‘아무 일’을 ‘창조에 관한 일’(Melacha)로 믿고 그 범주를 씨뿌리기, 밭갈기, 추수하기 등 39가지로 엄격히 규정한다. 심지어는 알파벳 2자 이상 쓰기, 불 지피기 등도 금지목록에 포함된다.

  • 에큐메니칼 그리스도 이해의 특징적 경향(1)

    에큐메니칼 그리스도 이해의 특징적 경향(1)

    기독일보,

    에큐메니칼 신학에서 보는 그리스도는 매우 포괄적인 구원을 가져다주시는 구원자이다. 전통적인 신학이나 에큐메니칼 신학이나 그리스도가 구원자라는 사실에 대하여는 이의가 없다. 차이가 있다면 그 그리스도가 가져다주는 구원이 어떤 성격의 것인가 하는 것이다.

  • 목회: 가장 어려운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목회: 가장 어려운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기독일보,

    “저는 하나님을 3달러어치만 사고 싶습니다. 내 영혼을 폭발시키거나 내 수면을 방해할 만큼은 아니고, 단지 따뜻한 우유 한 잔이나 햇살 속에서의 낮잠 정도만큼이면 됩니다. 저는 변화를 원하지 않고, 황홀함을 원합니다. 새로운 탄생이 아니라, 태아처럼 편안한 따뜻함을 원합니다. 종이봉투에 담긴 영원한 생명을 1파운드만 담아 주세요.

  • 십계명을 통해 보는 사랑의 영역

    십계명을 통해 보는 사랑의 영역

    기독일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해방시켜 주신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모세를 통하여 십계명을 주셨다. 십계명은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인간이 지켜야 할 도리를 10가지로 나누어 전한 것이다. 구약의 십계명이 오늘날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예수님은 부자 청년의 질문에 계명을 지키라고 하시면서, 나는 율법(계명)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온전하게 하려 왔다고 말씀하셨다. 십계명은 하나님에 대한 계명(제1계명에서 제4계명까지)과 인간에 대한 계명(제5계명에서 제10계명까지)으로 나누어진다. 십계명을 요약하면,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마 22:37-40)라는 것이다. 십계명의 기본 정신은 사랑이며, 이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인간에 대한 사랑이다.

  • [사설] 한국행 희망한 북한군 반드시 데려와야

    [사설] 한국행 희망한 북한군 반드시 데려와야

    기독일보,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생포된 북한군이 한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두 북한군 병사의 국내 송환이 실제로 성사될 수 있을지, 성사된다면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터에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북한 김정은이 파병한 북한군 병사가 우크라이나 군에 포로로 잡힌 후 스스로 한국행 귀순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또 만약 우크라이나 당국이 이 두 포로의 신병을 해당 병사의 의사대로 처리할 경우 북한군인이 제3국 전쟁에 참전해 한국으로 귀순한 첫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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