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부활하신 예수: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심(9)

    부활하신 예수: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심(9)

    기독일보,

    복음서 저자들은 예수의 부활이 제자들에게는 예기치 않은 사실이었으나 이 부활은 하나님의 섭리적 경륜 속에서 이미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사실인 것을 강조하고 있다. 제자들은 빈 무덤을 보고 예수 부활을 믿었으나, 당시에는 예수가 생전에 하신 십자가에 죽으심과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남에 관한 예언을 기억하지 못했다. 요한은 다음같이 기록하고 있다: “(그들은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요 20:9).

  • [사설] ‘종교법인 해산법’ 철회 요구한 기감 감독회의

    [사설] ‘종교법인 해산법’ 철회 요구한 기감 감독회의

    기독일보,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의가 국회에 발의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반대하는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감독회의는 이 법안이 ‘정교분리 원칙’과 ‘종교의 자유’를 현저히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했다. 감독회의는 7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비영리법인의 행정적 제재(감독, 해산, 재산몰수)를 포함한 이 법안이 기존 민법 체제에 부합하지 않고 충돌할 우려가 있다”며 제정 재고를 요구했다. 발의자들이 밝힌 취지대로 “반사회적 종교단체 제재를 위해 법 제정이 필요하다면 민법 개정이 아니라 특별법 제정이 바람직하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 [사설] “God is good” 암호문에 담긴 ‘신앙고백’

    [사설] “God is good” 암호문에 담긴 ‘신앙고백’

    기독일보,

    최근 이란군에 의해 격추된 미군 전투기 조종사 한 명을 구출하기 위해 미군이 펼친 대규모 군사작전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한 명도 남겨두지 않는다(No one left behind)”는 미군의 원칙과 신념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 3일(현지시간), 이란 남서부 상공에서 미 공군의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의 대공 사격에 의해 격추됐다.

  • 부활절 이후 크리스천의 일상 살기

    부활절 이후 크리스천의 일상 살기

    기독일보,

    기독교 최대 중요한 절기인 부활절이 지났다. 올해는 교회 내적으로 뿐 아니라, 외적 공공장소에서도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여러 행사가 진행되었다. 다시 기독교의 복음을 회복하고 부활의 삶을 기대하는 열망이 어느 때보다 간절한 부활절이었나 싶다. 이제 절기로서의 부활절, 행사로서의 부활주일은 지나갔다. 우리는 이제 이 부활의 증인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물음에 정직하고 진지하게 대답할 때이다.

  • 기름이 떨어졌다!

    기름이 떨어졌다!

    기독일보,

    중동전쟁은 한마디로 ‘기름 전쟁’이다. 왜냐하면 중동에서 기름이 오지 않으면 각 나라의 산업이 무너지고, 경제가 곤두박질친다고 모두가 아우성이다. 그러니 석유는 단순한 자원이 아니라 국가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다. 즉 기름은 세계 질서를 움직이는 ‘세력’이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기름을 가지고 부자가 된 이란이, 핵을 가지고 독재를 일삼는 것’을 보고 무자비하게 핵무기 시설을 폭파하고 있다.

  • 부활절에 드리는 기도

    부활절에 드리는 기도

    기독일보,

    이와 같이 막중한 주님의 은혜를 입고 살면서도 우리는 아직도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그리고 이생의 자랑을 쫓아 살아 왔음을 회개 합니다. 이 시간 이후로는 오직 예수 다시 예수 를 푯대로 주님을 닮아가는 성화의 삶, 사랑의 삶을 살아감으로써 우리 가나안 교회가 부흥하며 우리 가운데 한 사람도 빠짐없이 천국에서 영생 복락을 함께 누리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 성령 훼방 죄의 실체

    성령 훼방 죄의 실체

    기독일보,

    스데반 사건으로 일어난 유대인들의 박해를 피해 흩어진 신자들이 안디옥에까지 내려와 전도함으로 믿는 자가 많아졌다. 예루살렘 교회에서 바나바를 파송했고 그는 또 다소에 있던 바울을 불러와 함께 가르쳤다. 안디옥 교회는 예루살렘 교회의 선교에 의해 세워진 교회인 셈인데 이제 그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선교사를 파송하게 된다. 복음은 결코 한 지역에 머물러 정체할 수 없다. 교회의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누군가 복음을 들고 땅 끝까지 가야 하는데 누가 적임이며 어떻게 파송할지 함께 하나님의 뜻을 물은 기도의 응답이다.

  • 사람은 가두어도 말씀은 가둘 수 없다

    사람은 가두어도 말씀은 가둘 수 없다

    기독일보,

    수년째 여름 방학이 되면 영국을 방문하곤 한다. 영국의 기독교 유적지를 탐방할 때 빼놓지 않고 방문하는 곳이 있다. 존 번연(John Bunyan)의 고향인 ‘베드포드’(Bedford)이다. 이유는 그가 쓴 『천로역정』(Pilgrim's Progress)의 배경이 바로 그곳이기 때문이다. 『천로역정』은 성경 다음으로 영어권에서 가장 널리 읽힌 책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그 책은 딱딱한 교리가 아니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쓴 걸작품이다.

  • “God is good”의 신앙고백

    “God is good”의 신앙고백

    기독일보,

    최근 이란과 관련된 군사적 긴장 속에서, 단 한 명의 조종사를 구출하기 위해 막대한 군사력과 첨단 장비를 동원한 미국의 작전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것은 단순한 군사작전을 넘어, 한 인간의 생명에 대한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었다. 이 작전에서 구조된 조종사는 대령으로 알려졌으며, 그는 구조 직후 “God is good”이라는 짧지만 강력한 신앙고백을 남겼다. 이 한마디는 단순한 종교적 표현이 아니라, 죽음의 문턱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보호와 은혜에 대한 깊은 감사의 외침이었다.

  • 영혼은 묵상하는 것을 통해 성장합니다

    영혼은 묵상하는 것을 통해 성장합니다

    기독일보,

    제가 예수님을 믿고 받은 복 중 하나는 “말씀 묵상”입니다. 목회 초기에 말씀 묵상을 배운 것이 제 목회와 설교, 그리고 글쓰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마음의 정원을 가꾸고 영혼을 돌보는 데 큰 유익이 되었습니다. “묵상(默想)”은 한자로 ‘잠잠할 묵(默)’과 ‘생각할 상(想)’의 합성어입니다. 묵상의 ‘묵(默)’은 말을 멈추고 고요히 침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想)’은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고 바라보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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