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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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구원받은 사람은 어떻게 살까요?
기독일보,그리스도 십자가의 본질은 인간을 지옥에서 구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자칭 기독교인이라 하는 많은 이들이 그렇게 믿고 있으며, 로마 가톨릭교회의 특이한 의식들도 대부분 그러한 믿음을 밑바탕으로 세워져 있습니다. 그리스도 십자가의 목적은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지옥은 그림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죄가 실체입니다. 연옥의 어떤 불도 죄를 살라버리지 못합니다. 아무리 고행해도 죄를 돌이킬 수 없습니다. 아무리 헌금을 내고 고해성사를 해도 죄가 없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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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설교의 판별 기준 셋
기독일보,선교사로 파송 받은 바울 일행은 비시디아의 안디옥에 이르러 관례대로 안식일에 회당을 방문했다. 당시 회당 예배에선 방문한 랍비에게 성경을 강론하도록 요청하기도 했는데 마침 바울에게 그런 기회가 주어졌다. 유대인을 대상으로 한 바울의 설교들을 살피면, 실은 사도행전에 나오는 사도와 집사들의 설교가 다 그렇지만, 일관된 흐름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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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길 수 없는 사랑(Priceless love)
기독일보,예수님이 수난당하신 때가 되니 가룟 유다가 떠오른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람이다. 자신과 동고동락했던 스승이었던 분, 그것도 메시아로 보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대제사장들과 종교 지도자들에게 팔아넘긴 배신자였기 때문이다. 오죽했으면 예수님께서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겠다고 하실 정도로 불행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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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 장수의 비밀 4가지
기독일보,현대인은 과거 어느 시대보다 오래 살 수 있는 환경에 살고 있다. 그러나 수명의 연장이 반드시 건강한 삶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특히 뇌혈관 질환, 그중에서도 뇌경색은 갑작스럽게 찾아와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무서운 질병이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 우리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건강하게 장수하는 삶”을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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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존중을 위한 낙태와 약물 남용 금지의 사회적 운동 확산
기독일보,기독교 복음은 ‘생명’을 살리는 구원에 관한 실천적 능력입니다. 인간 생명은 하나님 형상(imago Dei)을 따라 창조되었다는 점에서 존엄합니다. 따라서 유전학적 우열에 근거해 생명이 평가되거나, 인간의 소유물로 생명을 치부할 수 없습니다. 생명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인간은 생명을 보호하고 돌볼 책임을 위임받은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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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칼럼 56] 한일 경술국치 5가지 조약, 영일동맹(2)
선교신문,이중플레이를 한 적이 없다는 이토의 말은 거짓이었다. 러시아에서 니콜라이 2세와 람스도르프 외무장관을 먼저 만나서 협상을 벌였다. 이토의 행적을 알고 있었던 랜스다운 영국의 외무장관도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러시아 파였던 이토는, 이때는 영국과 동맹을 맺는 쪽으로 돌아서 있었다. 가쓰다 다료 총리, 고무라 주타로 외상, 하야시 나다스 주영 일본대사가 추진한 영일동맹에 메이지 일본 왕이 손을 들어주었기 때문이었다. 랜스다운 외무장관의 런던 거처가 있던 런던 도심 그린파크 근처 랜스다운 하우스는 1935년부터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으로 사용되고 있다. 클럽 안 라운드 룸의 벽에는 벤저민 프랭클린, 토마스 제퍼슨 등 미국 독립운동의 지도자들이 보낸 편지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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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큐메니칼 교회 이해의 주된 특징(2)
기독일보,전통적으로 교회의 목적은 세계를 복음화 함으로써 전 인류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의가 없었다. 아울러 인류가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면 자연스럽게 교회들이 생겨나게 될 것이므로 자립하는 교회를 세우는 것이 교회의 주된 목적이 되었고, 선교에 있어서 다른 사역들은 이 같은 최종적 목적을 돕기 위한 부차적 사역으로 간주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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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민 기본권 원천 봉쇄가 진짜 ‘차별’이다
기독일보,지난 28일 주말 오후 서울 도심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철회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22대 국회에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이 왜 역대 최악인지, 한국교회가 왜 철회를 요구하는지를 국민에게 소상히 알리고, 헌법이 보장하는 양심·신앙·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동참을 요청하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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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누구 맘대로 北을 ‘조선’으로 호칭하나
기독일보,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가명으로 공식 호칭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통일부와 통일연구원의 공동 학술회의 행사 개회사에서 북한을 ‘조선’으로 3차례나 언급하고 ‘남북 관계’ 대신 ‘한조(韓朝) 관계’란 표현까지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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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시리즈 23] 감사의 찬양으로 승리한 사람–다윗
기독일보,자녀 교육을 이야기할 때 많은 부모들은 공부 방법이나 성공의 길을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의 삶에는 한 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다. 그것은 바로 감사하는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