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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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목회현장에 부는 AI 바람, 得일까 毒일까
기독일보,‘AI 일상화’가 목회 현장에 큰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오고 있다. 설교 준비 등 목회 사역에 AI를 활용하는 비율이 2년 사이 3배 이상 급증할 정도로 AI를 활용하는 범위가 점점 확대되는 추세다. 다만 긍정적인 기능 못지않게 영적 지도력 약화 등 목회 본질의 왜곡을 우려하는 지적도 나온다. 목회데이터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한국교회 목회자가 생성형 AI를 사용해 본 경험률은 2023년 절반에도 못 미쳤으나 지난해 80%까지 높아졌다. 특히 설교에 AI를 사용한 비율이 불과 2년 사이 17%에서 58%로 3배 이상 증가한 지표를 볼 때 한국교회 안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의존도가 급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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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주 휴전, 숨돌리고 안도할 때 아닌 이유
기독일보,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2주간 휴전에 들어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한 공격 유예 시한을 앞두고 양국 간에 극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비록 한시적 휴전이고 2주 뒤에 다시 전쟁이 재개될지 이대로 끝날지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일단 휴전 합의만으로도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가 한숨을 돌리는 모습이다. 바라기는 2주 뒤에 완전한 종전에 이르기를 모두가 염원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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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기독일보,2026년 서울지역 부활절 연합예배 동영상이 인터넷 공간을 뜨겁게 달군다. 대통령 칭송이 도를 넘었다. 부활절에 전해야 할 메시지가 얼마나 많은데,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했다. 동영상을 들어보면 부적절하기 짝이 없다. 대통령 모습이 한국교회 보기에도 아름답다며 박수를 유도하는 모습은 실망을 넘어 분노를 일으킨다. 대통령에 따르면 대통령과 그가 친구라는데 그렇다면 순서자 선정부터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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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예수: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심(9)
기독일보,복음서 저자들은 예수의 부활이 제자들에게는 예기치 않은 사실이었으나 이 부활은 하나님의 섭리적 경륜 속에서 이미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사실인 것을 강조하고 있다. 제자들은 빈 무덤을 보고 예수 부활을 믿었으나, 당시에는 예수가 생전에 하신 십자가에 죽으심과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남에 관한 예언을 기억하지 못했다. 요한은 다음같이 기록하고 있다: “(그들은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요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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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신이 3억 5천만 개… ‘우상의 땅’ 네팔 단기선교 체험기
선교신문,필자는 단기선교를 마치고 귀국하였습니다. 네팔은 히말라야산맥(Himalayas)이 동서로 쭉 펼쳐졌고, 북쪽으로는 중국 대륙에 붙어 있고, 남쪽으로는 인도 국가와 인접한 내륙 국가였습니다. 히말라야산맥에는 세계적인 높은 산 해발 8,000m 이상의 산들이 8개 정도가 있어 만년 설산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에베레스트산은 8,848m로 세계 최대의 높은 산입니다. 필자는 수도 카트만두(Kathmandu)와 치트완(Chitwan)에 머물면서 단기선교 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치트완에서 국내선 프로펠러 비행기로 20여 분간 비행할 때, 만년 설산 히말라야산맥을 보며 이런 시상(詩想)을 기내에서 메모해 보았습니다. ◇네팔신학교 강의=네팔 신학생 가운데 목회자들도 있었고, 장래 목회자로 헌신할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 of God)을 받은 자들이었기에 필자는 ‘영성목회학’ 7개 강의안을 준비하여 강의하는 곳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강의에 집중하였고, 배우는 학생들은 단 한 명도 졸지 않고 청강에 집중하였습니다. 이는 귀족 출신 브라우만족 네팔인이 한국에서 신학을 배웠고 목사 안수까지 받았기에 통역하는데 탁월하였기 때문에, 모든 학생이 강의에 크게 만족했고 공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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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종교법인 해산법’ 철회 요구한 기감 감독회의
기독일보,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의가 국회에 발의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반대하는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감독회의는 이 법안이 ‘정교분리 원칙’과 ‘종교의 자유’를 현저히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했다. 감독회의는 7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비영리법인의 행정적 제재(감독, 해산, 재산몰수)를 포함한 이 법안이 기존 민법 체제에 부합하지 않고 충돌할 우려가 있다”며 제정 재고를 요구했다. 발의자들이 밝힌 취지대로 “반사회적 종교단체 제재를 위해 법 제정이 필요하다면 민법 개정이 아니라 특별법 제정이 바람직하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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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God is good” 암호문에 담긴 ‘신앙고백’
기독일보,최근 이란군에 의해 격추된 미군 전투기 조종사 한 명을 구출하기 위해 미군이 펼친 대규모 군사작전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한 명도 남겨두지 않는다(No one left behind)”는 미군의 원칙과 신념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 3일(현지시간), 이란 남서부 상공에서 미 공군의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의 대공 사격에 의해 격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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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이후 크리스천의 일상 살기
기독일보,기독교 최대 중요한 절기인 부활절이 지났다. 올해는 교회 내적으로 뿐 아니라, 외적 공공장소에서도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여러 행사가 진행되었다. 다시 기독교의 복음을 회복하고 부활의 삶을 기대하는 열망이 어느 때보다 간절한 부활절이었나 싶다. 이제 절기로서의 부활절, 행사로서의 부활주일은 지나갔다. 우리는 이제 이 부활의 증인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물음에 정직하고 진지하게 대답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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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에 드리는 기도
기독일보,이와 같이 막중한 주님의 은혜를 입고 살면서도 우리는 아직도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그리고 이생의 자랑을 쫓아 살아 왔음을 회개 합니다. 이 시간 이후로는 오직 예수 다시 예수 를 푯대로 주님을 닮아가는 성화의 삶, 사랑의 삶을 살아감으로써 우리 가나안 교회가 부흥하며 우리 가운데 한 사람도 빠짐없이 천국에서 영생 복락을 함께 누리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