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미 의회 ‘북한인권법’ 재승인에 거는 기대
미국 상원에서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재 발의됐다. 2022년 만료된 지 3년 만이다. 3년 전 당시 상원의원이던 마코 루비오 현 국무장관이 법안 발의를 주도했으나 상원 가결 실패로 답보 상태였던 북한인권법안의 재승인 여부가 주목되는 이유다.
미국 상원에서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재 발의됐다. 2022년 만료된 지 3년 만이다. 3년 전 당시 상원의원이던 마코 루비오 현 국무장관이 법안 발의를 주도했으나 상원 가결 실패로 답보 상태였던 북한인권법안의 재승인 여부가 주목되는 이유다.
이신웅 목사는 한국 성결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 중 한 분으로, 서울 신길교회의 원로목사이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08년차 총회장을 지내신 분이다. 필자는 이신웅 목사를 신길교회 카페에서 만났다. 그는 평생을 '오직 복음'과 '성령 운동'에 헌신하며 교계 안팎에서 큰 영향력을 미쳐온 목회자다. 그는 한국 교회의 현실을 "세속화와 복음의 능력 상실"하고 본질보다 '방법과 프로그램'에 매몰된 교회로 진단했다. 수많은 교회가 부흥을 원하면서도 막상 복음의 진리나 기도보다는 인간적인 수단, 화려한 프로그램, 이벤트에 의존한다는 점을 꼬집었다.
미국 한인교회 목회자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현재 영적 ‘번 아웃’(소진)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응답자의 약 70%가 향후 10년 안에 한인교회의 쇠퇴를 전망해 오늘 이민 목회 현장의 위기의식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외교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10개국 및 12개 지역에 내린 여행금지 조치를 내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치안, 분쟁, 테러 등 위험 발생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로 단기선교를 준비하는 교회들이라면 특히 유념해야 할 것이다.
사두개인들로부터 성전과 율법을 거역했다는 죄목으로 참소당한 스데반은 이스라엘의 언약 역사를 회상하며 하나님의 구원경륜이 더 중요하다고 변론했다. 결론으로 모세 같은 선지자 즉, 메시아 예수를 십자가에 죽인 너희들이 오히려 그 둘을 위반했다고 선언했다. 그들로선 스데반을 향해 격분할 수밖에 없다.
오은영 박사는 훌륭한 ‘의사’다. 오 박사의 주장에 모두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오 박사는 분명히 배울 점이 많이 있는 육아 전문가다. 그러나 오은영 박사가 훌륭한 ‘방송인’인가? 이 질문에 대해서는 그렇다고 답하기 어렵다. 어느덧 방송인으로서 큰 활약을 하고 있는 오 박사를 봤을 때, 그녀가 방송에서 한 말 자체는 훌륭한 부분이 많았지만 그녀가 나온 방송은 마냥 이롭지 않았다. 오 박사가 섭외되고 만들어가는 방송을 보면, 결과적으로 청소년들에게 이로운 영향보다는 자극과 조롱거리를 더 만들어줬다.
한국 교회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018년 2월 28일 청와대를 방문해 이진석 사회정책비서관(서울대 의대 교수 출신)을 만나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극복한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그리고 김영록 전남도지사 초청 정책간담회를 시작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 교회는 그보다 훨씬 전부터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교회의 역할을 고민하면서 개 교회 단위에서 출생아 축하금 등을 지원해왔다.
창세기는 ‘천지 창조’에서 시작해 아담을 비롯한 여러 인물의 계보와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그 가운데 창세기 36장은 메시아의 조상으로 택함받은 야곱의 역사에 앞서, 에서와 그의 후손에 관한 기록을 다룬다. 언약의 후손인 야곱과 그의 자녀들이 아직 나그네로 살아가고 있을 때, 에서와 그의 후손은 왕족을 이루고 많은 재물과 권세를 소유한 ‘세상 사람들’(시 17:14)로 성장했다.
이번 주간에 독일 시인 라이너 쿤체의 짧은 시를 만났습니다. 시의 제목은 조금 충격적입니다. 《자살》입니다. “모든 문 가운데 마지막 문. 그러나 아직 모든 문을 다 두드려 보지는 않았다.” 불과 몇 줄밖에 되지 않는 시입니다. 그러나 이 짧은 시에는 절망을 넘어 생명을 붙들게 하는 깊은 울림과 따뜻한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이 시는 마지막 문 앞에 서 있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잠시 멈추어 생각해 보라고 권합니다. 지금 보이는 문이 마지막 문처럼 느껴질지라도, 아직 두드려 보지 않은 문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만나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직 받아 보지 못한 도움이 있습니다. 아직 경험하지 못한 내일이 있습니다.
북한이 지난 2년간 비무장지대(DMZ) 인근에 동일한 형태를 갖춘 최소 21개 건물을 건설한 정황이 포착됐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이 건물이 이동식 발사차량이나 다연장로켓 발사 체계, 즉 방사포의 보관 또는 정비 시설로 활용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