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당신이 원하는 모습이 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는 말은 영국의 소설가 조지 엘리엇이 남긴 말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자신을 과거에 가두어 놓으려고 합니다. 인생의 후반부로 갈수록 후회는 늘고 가능성은 줄어드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모습이 되기에 너무 늦은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조용한 절망에 빠져듭니다. 하지만 우리는 조용한 절망 속에 살도록 부름받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절망의 언덕에서도 소망의 집을 짓게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은 소망의 하나님이십니다(롬 15:13).
선관위는 헌법기관이라는 지위를 내세우며 마치 '치외법권'이나 '성역'인 것처럼 행동해 왔다. '친인척 특혜 채용' 사태와 '감사원 감사 거부'는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낳은 모든 무능과 오만의 뿌리를 보여주는 핵심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 2025년 2월 27일, 감사원은 채용 비리에 연루된 선거관리위원회 전·현직 직원 32명에 대해 선관위에 징계를 요구하거나 비위 내용을 통보했다. 이 중에서 선관위 고위직들의 '자녀 특혜 채용' 부분은 기관의 도덕적 파탄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례였다.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일부 투표소에서 일어난 국민 참정권 훼손에 분노한 2030 청년 세대와 시민들이 거리로 뛰어나와 공정과 정의 회복을 외치고 전국 대학가도 잇따라 시국선언을 발표하는 등 규탄의 목소리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한국연구재단이 학문영역에 ‘차별금지법’을 우회 도입하려 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 재단이 한국의 모든 학술지 투고 규정에 ‘젠더 혁신정책’을 반영, 동성애 비판 논문을 쓰지 못하게 하려는 건데 교계는 객관적인 학문의 영역마저 젠데 이데올로기로 장악하려는 시도로 보고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야곱이 고향을 떠나온 지 20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야곱은 많은 고생을 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심으로 큰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그로 인해 삼촌 라반과 그의 아들들은 야곱을 시기하게 되었다. 야곱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했지만, 그 앞에는 고난의 길이 놓여 있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날 때만 고난을 겪는 것이 아님을 일깨워준다. 잠언 24장 1절은 “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지어다”라고 말씀한다. 성경은 악인들도 때로는 형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도 고난은 찾아올 수 있다.
6.3 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우리 마을 주민들의 구체적인 삶을 돌보는 여정의 시작입니다. 이제 투표함을 열던 긴장의 시간을 뒤로하고,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일상과 지역 마을 공동체 속으로 돌아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할 때입니다. 선거 이후, 우리 교회와 성도가 나아가야 할 신앙의 방향을 함께 나눕니다.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사태는 국민의 참정권이 얼마나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는 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건이다. 선거를 엄정 관리하기 위해 존재하는 헌법 기관이 도리어 선거의 정당성을 훼손해 대의 민주주의의 위기를 불렀다는 점에서 묵과할 수 없는 일이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가 대거 당선되면서 학생인권 조례 등 학교 현장에서의 이념교육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에 모두 진보 성향 교육감이 포진하면서 교육이 인권 가치 중심으로 전환되는 경향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콘스탄틴 대제의 전임, 디오클래티아누스 황제는 특별한 사람이다. 그는 발칸 반도(크로아티아)의 빈농 아들로 태어나 군에 입대했다. 군에서 지도력을 보여 사령관까지 올랐고, 부하들의 강력한 지지로 황제가 되었다. 원로원에서는 라틴어도 모르는 무식한 자를 황제로 추인해야 했으니, 속으로 얼마나 비참함을 느껴야 했을까 싶다. 황제는 황제대로 무능한 먹물들이라고 비웃었고, 원로원을 결코 찾지 않았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그 중에서도 6월 6일 현충일과 6월 25일 한국전쟁 기념일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리는 날이며, 6·25전쟁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자유 수호의 전쟁이었다. 오늘 우리가 자유롭게 예배드리고, 자유롭게 말하고, 자유롭게 경제활동을 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결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다.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눈물, 그리고 국내외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