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글로벌에듀, 아프리카 유학생 격려 및 산업현장 견학

    글로벌에듀, 아프리카 유학생 격려 및 산업현장 견학

    기독일보,

    사단법인 글로벌에듀(이사장 소강석 목사, 상임이사 이형규 장로)가 국내에 있는 아프리카 유학생 격려모임을 지난 21일 ㈜하림(회장 김홍국 장로)과 그리올푸드(대표 이종현 안수집사)에서 가졌다. 유학생들은 글로벌에듀 임원들과 함께 하림과 그리올푸드를 견학하고, 기업체가 제공한 선물과 글로벌에듀의 금일봉을 받았다. 또 함께 예배를 드리기도 했다. 예배에선 법인이사 김동문 목사(순천북부교회)가 ‘하나님께 헌신하는 종’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프로그램 필요하나 선교가 무엇인지부터 고민을”

    “프로그램 필요하나 선교가 무엇인지부터 고민을”

    기독일보,

    미션파트너스(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여름, 단기선교여행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열 가지 지침을 발표했다. 이 단체는 “올 여름에도 각 교회에서 다양한 형태의 선교여행이 계획되고 있는데, 철저한 준비과정을 통해서 준비된 단기선교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단기선교여행을 위한 열 가지 지침.

  • 2025 부활절 연합예배… 한국교회 회복과 새 역사 다짐

    2025 부활절 연합예배… 한국교회 회복과 새 역사 다짐

    선교신문,

    ‘2025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에서 ‘부활, 회복의 은혜, 새 역사 창조’라는 주제로 열렸다. 올해 연합예배는 특별히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 아침,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의 입항으로 시작된 한국 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함께 기념했다. 이번 예배를 대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와 이영한 목사(예장 고신 사무총장), 사무총장 김종명 목사(예장 백석 사무총장) 등을 중심으로 준비

  • 송은주 전시회 ‘Prelude_감정의 폭포’… “새문안로 걷는 시민 위한 선교 매개체 되길”

    송은주 전시회 ‘Prelude_감정의 폭포’… “새문안로 걷는 시민 위한 선교 매개체 되길”

    선교신문,

    서울 종로 새문안교회(이상학 목사)가 송은주 작가의 ‘Prelude_감정의 폭포’ 공공미술 전시를 오는 6월 8일까지 진행한다. 송 작가의 작품은 작년 5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6개월간 새문안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설치됐으며, 높은 호응으로 올여름까지 기간이 연장됐다. 서울의 도심, 광화문 새문안로에 설치된 청색, 흰색, 적색, 흑색, 황색 등 오방색의 삼나무 입체물들은 지난 1년 가까이 칙칙한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

  • 한기원 부활절 감사예배… “현상 뒤 본질 보고 행동으로 실천하자”

    한기원 부활절 감사예배… “현상 뒤 본질 보고 행동으로 실천하자”

    기독일보,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한기원,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가 17일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라는 주제로 부활절 감사예배를 드렸다. 부활절을 사흘 앞두고 4월 월례예배와 함께 드린 이날 예배는 주향기 목사가 제1부 찬양인도를 하고,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누가선교회 대표회장, 한국신학연합회 대표회장)가 개회선언을 했다.

  • 한기원 부활절 감사예배... “현상 뒤 본질을 보고, 본질을 행동으로 실천하자”

    한기원 부활절 감사예배… “현상 뒤 본질을 보고, 본질을 행동으로 실천하자”

    선교신문,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한기원,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가 17일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라는 주제로 부활절 감사예배를 드렸다. 부활절을 사흘 앞두고 4월 월례예배와 함께 드린 이날 예배는 주향기 목사가 제1부 찬양인도를 하고,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누가선교회 대표회장, 한국신학연합회 대표회장)가 개회선언을 했다. 김성만 대표회장은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이후 성령을 받은 120명을 통해 교회가 태동하여 교회의 시대가 온다”라며 “우리 목사님들도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평강과 능력을 받

  • “군인교회 청년은 ‘우리 교회’ 청년, 군선교로 지역교회 살아나길”

    “군인교회 청년은 ‘우리 교회’ 청년, 군선교로 지역교회 살아나길”

    선교신문,

    “군선교 현장에서 청년을 지금처럼 많이 만날 기회가 몇 년 안 남았다고 봅니다. 군종목사님, 군선교사님, 지역교회를 연결하는 가교역할, 군부대 청년선교를 통한 지역교회 활성화의 가교역할을 하는 군선교단체가 되길 원합니다.” 군선교를 통해 ‘다음세대’를 세우고 ‘전 세대’를 세우는 일에 집중하는 ‘다세움비전선교회’ 대표 한아람 목사(39)는 군선교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이제 군선교의 패러다임도 바뀌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목사는 군복음화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군대를 두 번 다녀온 보기 드문 MZ세대 군선교사다. 포병학교 54기로 임관, 육군 제8보병사단 예하 포병대대에서 포병장교로 복무하고 2012년 전

  • GCR, 보코하람의 박해 딛고 새 삶 찾은 기독 여성들 사례로 희망 전해

    GCR, 보코하람의 박해 딛고 새 삶 찾은 기독 여성들 사례로 희망 전해

    선교신문,

    글로벌 크리스천 릴리프(GCR, Global Christian Relief)가 나이지리아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세력인 보코하람으로부터 박해받은 그리스도인 여성들의 소식을 전하며, 박해받는 나이지리아 성도들을 위한 기도와 지원을 요청했다. GCR은 “‘서구식 교육은 금지된다’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보코하람이 10년 넘게 나이지리아 북부를 공포에 떨게 하고, 엄격한 이슬람 칼리프 국가를 수립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며 기독교인과 온건파 무슬림을 표적으로 삼아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 무장 단체는 교회를 불태우고 마을을 습격했고, 특히 학교를 공격하는 것으로 악명을 떨치며

  • 제10회 일본선교아카데미, 오는 6월 부산·서울서 개최

    제10회 일본선교아카데미, 오는 6월 부산·서울서 개최

    기독일보,

    ‘제10회 일본선교아카데미’가 오는 6월 6일 부산 가야교회 교육관(부산진구 새싹로14번길 7), 6월 7일 서울 서소문교회 선교교육관(중구 세종대로11길 39)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부산과 서울의 강의 내용은 동일하다.

  • “다음세대, 추수할 대상 아닌 추수의 일꾼이자 동역자”

    “다음세대, 추수할 대상 아닌 추수의 일꾼이자 동역자”

    선교신문,

    4월 14일 ‘글로벌 4/14윈도우의 날’을 맞아 4/14윈도우한국연합과 세계한인선교사기도운동(KWMI)이 공동주최한 ‘제5회 다음세대를 위한 한국교회 금식기도회’가 진행됐다. 4/14윈도우한국연합과 변혁한국은 4세~14세를 비롯하여 어린이, 청소년 세대에 복음을 전하고, 이들을 선교의 주체 및 파트너로 세워 다음세대의 지도자로 양육하기 위해 2011년 4월 14일을 글로벌 4/14윈도우의 날로 선포하고 매년 지켜왔다. 또 2022년에는 4월 14일 등 매년 한두 차례 다음세대를 위한 한국교회 금식기도회를 지키기로 재선포하여 이번에 5회째를 맞았다. 이 기도회는 한국의 다음세대 위기를 묵상하고 진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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