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아이돌 콘서트입니까, 고등부 예배입니까?

    아이돌 콘서트입니까, 고등부 예배입니까?

    크리스천투데이,

    ‘장사의신’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알고 있는가? 유튜버 은현장 씨가 만든 채널이다. 현재 구독자가 118만 명이나 되는 대형 채널이다. 대부분 조회 수가 평균 100만 정도가 찍히는 인기 있는 채널이다. ‘장사의신’ 채널은 유튜버 은현장 씨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들의 가게에 찾아가 어떻게 장사를 해야 할지 컨설팅을 해준다. 그렇다면 유튜버 은현장 씨가 누…

  • 글로벌선진학교, 졸업생 대학수시입시전형서 괄목할 성과 얻어

    글로벌선진학교, 졸업생 대학수시입시전형서 괄목할 성과 얻어

    선교신문,

    100억의 지구촌을 섬길 크리스천 인재 양성을 사명으로 하는 글로벌선진교육(GEM)·글로벌선진학교(GVCS)가 20일 올해 대학수시입시전형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 인가 국제형 기독 초·중·고등학교인 GVCS는 현재까지 세계 최고혁신대학인 미네르바대학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유수 대학에 장학금 혜택을 받고 졸업생들이 합격한 사례들을 공개했다. 2024학년도 대학입시 최종 결과는 해외 대학의 정시전형 발표가 끝나는 내년 봄에 나올 예정이다.

  • GCR, 수단의 박해받는 기독교인 위한 기도 요청

    GCR, 수단의 박해받는 기독교인 위한 기도 요청

    선교신문,

    글로벌 크리스천 릴리프(GCR)가 수단 다르푸르의 독실한 무슬림이자 성공적인 사업가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후 수난을 받고 있는 성도의 소식을 전하며 기도를 요청했다. 엘타히르(가명)는 가족 중에서도 높은 지위에 있었고, 행복하게 약혼을 했지만 모국어 연수 세미나를 통해 개종한 후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모국어 연수 세미나의 강사는 성경을 설교하는 기독교 목사였다. 엘타히르는 세미나에서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통일선교는 어떻게 할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통일선교는 어떻게 할까?

    선교신문,

    4차 산업혁명 환경 속에서 통일선교를 재해석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통일선교의 현재와 미래를 준비해나가기 위한 워크숍이 개최됐다. 선교통일한국협의회(선통협, 대표회장 황성주)는 얼마 전 설악 켄싱턴 호텔에서 2023 선통협 실행위원 워크숍(1차)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행사는 세상은 급속도로 변하는데 한국교회의 통일선교는 30년 전의 주제를 답습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4차 산업혁명과 통일선교’를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KBS특집 ‘다보스의 선택, 4차 산업혁명이 미래다’를 시청하고 조별 토론과 전체토론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독일과 중국의 4차 산업혁명 사례가 소개됐으며, 1, 2, 3차 산업혁명과의 관계에서 4차 산업

  • 한국VOM “성경, 오늘날 북한 내부로 계속 유입되고 있어”

    한국VOM “성경, 오늘날 북한 내부로 계속 유입되고 있어”

    기독일보,

    한국순교자의소리(이하 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세속적 영화가 복음 전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러나 최근 북한 지하교인들이 한국VOM에 전한 편지를 보면, 북한에 거주하는 한 가족이 다양한 러시아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교회에 가고 기도하는 모습을 본 뒤 기독교인이 된 것을 알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 러시아의 세속 영화 보고 기독교인 된 북한 사람들

    러시아의 세속 영화 보고 기독교인 된 북한 사람들

    크리스천투데이,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세속적인 영화가 복음 전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최근 북한 지하교인들이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VOM)에 전해온 편지에 따르면, 북한에 거주하는 한 가족이 다양한 러시아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교회에 가고 기도하는 모습을 본 뒤에 기독교인이 된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순교자의소리 현숙 폴리 대표는 “그들은 …

  • “평화·화합과 일치·이웃 섬김·교회 본질 회복 등… 성탄의 의미 되살리길”

    “평화·화합과 일치·이웃 섬김·교회 본질 회복 등… 성탄의 의미 되살리길”

    선교신문,

    미래목회포럼(대표 이동규 목사, 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성탄절을 맞아 한국 사회와 한국교회를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미목은 먼저 “성탄의 기쁜 날, 여전히 전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의 아픔이 사라지길 기원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의 꽃이 피어나 드리워진 어둠이 사라지며 밝은 광채가 돋길 염원한다”면서 “마찬가지로 남과 북의 갈등이 종식되고, 하나님의 주관하심과 간섭하심으로 한반도에 평화의 날갯짓이 펄럭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목은 두 번째 “성탄의 행복한 날,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분열과 갈등의 어둠이 사라지고, 화합과 일치의 환한 빛이 떠오르길 꿈꿔본다”며 “이념, 남녀, 노사, 세대, 지역 등 다양한 갈등의 굴레에서 벗어나, 모

  • 네임리스 캠프, 2024년 2월 ‘The Sent, 보냄 받은 자들’ 주제로

    네임리스 캠프, 2024년 2월 ‘The Sent, 보냄 받은 자들’ 주제로

    크리스천투데이,

    네임리스 캠프가 오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11차), 15일부터 17일까지(12차) 대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 ‘THE SENT, 보냄 받은 자들’이라는 주제로 겨울 캠프를 개최한다. 주제 말씀은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

  • ‘개척 선교의 선구자’ 롤랜드 에반스 선교사 소천

    ‘개척 선교의 선구자’ 롤랜드 에반스 선교사 소천

    선교신문,

    영국 웨일즈에서 선교단체 월드호라이즌스와 네이션스를 설립했으며, 아프리카 및 아시아의 토착 선교 운동의 창립을 도운 롤랜드 에반스(Rowland Evans) 선교사가 지난 9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롤랜드 에반스 선교사는 ‘부흥의 토양’인 웨일즈에서 성장하며 기도와 선교를 배웠다. 열방에 흩어진 민족들이 그들의 고유한 운명을 발견하고, 그 운명의 자리에 서는 것이 창조주의 뜻임을 깨달은 뒤부터는 각 민족의 선교를 위한 산파 역할을 하고, 묵묵히 그 일을 감당해 왔다. 이에 패트릭 존스턴은 그를 ‘개척 선교의 선구자’라고 부르기도 했다. 70세부터는 평생 탐구해 온 영원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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