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국교단선교실무대표자협의회(한교선)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이슬람의 재발견’(Rediscovering The ISLAM) 세미나를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필그림하우스에서 진행한다. 이슬람 선교 현장뿐 아니라 학문적으로 이슬람을 연구한 이슬람학 전문가인 제이 스미스(Jay Smith) 박사를 초청, ‘이슬람의 선교적 이해와 대응’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세미나는 유럽 내 이슬람의 현황과 역사적, 신학적인 이슬람에 대한 실체들을 논리적, 역사적, 고증학적 근거를 제시하여 이슬람 선교를 위해 재무장할 수 있기 위해 마련됐다. 스미스 박사는 할아버지와 부모님이 모두 인도 선교사로, 인도에서 출생하여 청소년 시절까지 인도원주민학교를 다니며 다양한 문화를 접촉하고 다양한 세계
지난달 28일 규모 7.7의 강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미얀마에서 긴급 복구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 그리스도인들이 긴급 기도를 요청해 왔다. 미얀마에서는 이번 지진으로 최소 3,7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4,500명 이상이 부상하고 700여 명이 실종됐다. 지진 진앙에 위치한 사가잉 지역에서는 구조물의 90%가 파괴되고 여전히 많은 사람이 잔해 속에 갇힌 상황이다. 현지 전화 및 인터넷 인프라도 전국적으로 중단되고, 병원과 학교들도 파괴됐다. 종교 시설도 심각한 손상을 입어, 여러 지역에서 교회와 성당 건물과 집기가 파손되고 목회자, 성도들이 부상했다
한국 순교자의소리(VOM)가 “‘미국의 소리’와 ‘자유아시아방송’의 대북방송 중단으로 다른 방송에 대한 전파 방해가 증대될 전망”이라고 1일 밝혔다. 한국 VOM은 “지난 3월 1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정부가 운영하는 대북방송사인 ‘자유아시아방송(RFA)’과 ‘미국의 소리(VOA)’의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행정명령을 내리면서, 매일 7시간씩 북한에 송출되던 ‘미국의 소리’의 라디오 프로그램이 이미 중단되었다”고 했다.
용인 기쁨의교회 정의호 담임목사가 세운 캠퍼스 선교단체인 ‘Joyful Campus Mission’(JCM)이 3월 한 달간 두 차례에 걸쳐 ‘AI STUDY’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AI의 선교적 활용 방안을 고찰하기 위함이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학년 새내기 40여 명을 포함해 총 8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AI 시대에 새로운 기술을 익혀서 대학에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도록 훈련을 받았다고 JCM 측은 전했다.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맞아 서울 종로 새문안교회 내 새문안아트갤러리에서 김문선 작가의 특별 사진전 ‘안녕! 나의 불안아’(Hello, my anxiety)가 진행 중이다. 3월 29일부터 4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작가의 개인적인 감정을 출발점으로 하여,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직면한 삶의 근원적인 불안을 진지하게 탐구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우리나라의 마약류 범죄가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2023년 마약 사범은 2022년 18,395명에서 약 50% 증가한 27,611명을 기록했다. 인터넷, SNS 등 온라인에서 마약 구매가 쉬워지고, 가격도 저렴해지면서 마약은 사회 곳곳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특히 10~20대 젊은이들 가운데 마약이 빠르게 확
우리나라의 마약류 범죄가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2023년 마약 사범은 2022년 18,395명에서 약 50% 증가한 27,611명을 기록했다. 인터넷, SNS 등 온라인에서 마약 구매가 쉬워지고, 가격도 저렴해지면서 마약은 사회 곳곳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특히 10~20대 젊은이들 가운데 마약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2023년 10대 마약 사범은 전년보다 307%, 20대 마약 사범은 전년보다 44.2% 증가했다. 10~20대 마약 사범 비율도 전체 마약 사범의 35.6%를 차지했다. 이처럼 국내 마약 중독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교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