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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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교회,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파괴됐다 점차 회복 중”
기독일보,선교사들의 사역 덕분에 ‘지상 낙원’으로 간주됐던 ‘콩고민주공화국’의 한 마을이 2019년에서 2021년까지 기독교에 반대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민주군사동맹(Allied Democratic Forces, ADF)’에 연이어 잔혹한 유혈 공격을 당한 이후, 천천히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한국VOM(한국순교자의소리, 대표 현숙 폴리)이 21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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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조과학회, 미국 동부지부 설립
기독일보,한국창조과학회 미국 동부지부가 지난해 11월 20일 법인설립을 마치고, 12월 2일 비영리법인으로 등록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동부지부는 동부시간대에 속하는 23개 주를 활동지역으로 하고, 현재 전문강사 7명(법인이사 4명 포함)으로 구성되었으며, 타 지역 전문가들도 특강 강사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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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국제학교, 체계적인 중국어·영어에 인성·영성까지…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
선교신문,중국과 세계로 나아갈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중국 하남성 정주시 정주국제학교가 2025년 봄학기 입학설명회 및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예비 신입생들과 학부모들, 교계 언론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경기 수원시 온사랑교회 비전센터 4층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특별히 정주국제학교 재학생들과 동문들이 직접 나서 생생한 유학 생활을 소개하고, 졸업 이후 대학 생활과 향후 진로에 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 관심을 끌었다. 2008년 개교한 정주국제학교는 중국 중원의 하남성에서 최고 교육 수준을 자랑하는 ‘정주중학’(郑州中学)과 교육 협력을 맺어 학생비자, 중국교육부와 한국교육부에서의 학력 인증, 졸업장과 함께 북경대, 청화대, 복단대, 인민대 등 중국 명문대학과 한국대학 특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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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듀, 아프리카 6개 국에 학교 설립 계획
기독일보,사단법인 글로벌에듀(이사장 소강석 목사, 부이사장 전태식 목사, 상임이사 이형규 장로)가 지난 1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 신년하례식을 진행했다. 이날 신년하례식에서 참석자들은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계획을 공유했다. 1부 예배에선 법인이사 김동문 목사의 사회로 법인이사 정성철 장로(예장 통합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가 기도했다. 그는 “한국이 받은 선교적 은혜를 기억하고 복음에 빚진 국가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며, 글로벌에듀를 통해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고 성장하길”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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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선교적 시각으로 보기(12) ‘다윗의 언약과 하나님의 선교’
기독일보,지난번에 우리는 블레셋의 적장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의 승리를 통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온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된 것을 보았다. 그러니까 다윗의 승리는 단순히 그 자신과 이스라엘의 승리가 아니라, 적국 블레셋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도 하나님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는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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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지하화 및 소멸 위기 커진 박해국 늘어”
선교신문,오픈도어는 최근 기독교 박해지수인 월드워치리스트 2025(WWL 2025)를 발표하며, 최신 박해 동향을 보고했다. 올해 기독교 박해의 특징으로는 중앙아시아에서 권위주의 정부에 의한 박해 강화, 예멘과 미얀마 등에서 내전에 의한 박해 강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전역에서 계속되는 폭력, 교회가 지하화되는 징후, 역대 최고 박해점수를 기록한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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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선교적 시각으로 보기(13) ‘나아만은 어떤 신앙을 가졌나?’
선교신문,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한 개인을 사용하신 적이 너무도 많다는 말씀에 대해 지난번 글에서 다룬 바 있다. 이번에도 이처럼 한 영혼에 주목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는데, 오늘 이야기의 중심은 나아만 장군에 대한 것이다. 왕하 5장에는 엘리사 선지자 이외에도 하나님이 사용하신 여러 인물이 등장하는데, 그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위한 공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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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자극’ 쿠키테라피, 삶의 긍정적 변화와 상담 치료 효과까지 얻어”
선교신문,국제뇌치유상담학회(IBPS, 회장 손매남 박사) 1월 월례세미나에서 통합예술치료의 한 분야인 쿠키플레이&테라피 상담 사례 발표 및 실습 과정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쿠키플레이&테라피연구회 회장이자 수도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쿠키테라피 상담 주임교수인 안미진 박사(코헨대)는 ‘쿠키플레이&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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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독교 박해가 심해진 주요 원인은 ‘반기독교 폭력’”
선교신문,작년 한 해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과 권위주의적 제한이 증가하면서 박해도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도어가 최근 발표한 기독교 박해지수인 월드워치리스트 2025(WWL 2025)에 따르면, 50개 박해국 중 단 8개국만 박해지수가 감소하고, 39개국에서 박해지수가 상승했다. 3개국(이집트, 브루나이, 요르단)은 박해지수가 동일했다. ◇중앙아시아 권위주의 정부에 의한 박해 강화 기독교 박해는 중앙아시아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두드러지게 심해졌다. 중앙아시아 5개국 중 우즈베키스탄은 박해지수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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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박해받는 성도 약 3억 8천만 명… 北 올해도 세계 최악 박해국”
기독일보,전 세계 78개국의 약 3억 8,000만 명이 넘는 그리스도인이 현재 기독교 신앙으로 인해 폭력과 살해, 납치와 차별 등 심각한 박해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70개국, 3억 6,500만 명보다 1,500만 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한국오픈도어는 15일 서울 서초 사랑의교회 국제회의실에서 기독교 박해지수인 월드와치리스트(WWL, World Watch List) 2025 발표 행사를 열고, 갈수록 심각해지는 박해 현황을 알리며 한국교회의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요청했다. WWL 2025는 이날 오픈도어가 개발사역을 진행하는 25개국에서 동시에 발표됐다. WWL 2025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신앙 때문에 살해당한 기독교인은 4,476명이었고, 신앙과 관련된 이유로 기독교인 가정, 상점, 사업체가 공격을 받은 경우는 28,368건이었다. 폭력으로 인해 강제 이주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