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한국교회, 북한 동포들에 대한 책임 감당해야”

    “한국교회, 북한 동포들에 대한 책임 감당해야”

    기독일보,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 “김정은 정권 이후 10년, 북한의 청년세대가 달라졌다”

    “김정은 정권 이후 10년, 북한의 청년세대가 달라졌다”

    선교신문,

    탈북민 장혁 씨는 “김정은 정권 이후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제일 괄목할 만한 변화는 시장경제가 북한에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는 것”이라며 “시장경제 속에서 성장한 새 세대의 인식도 이전과 확연히 달라졌다”고 말했다. 함경북도 청진 출신인 그는 1988년생으로, 북한 영재고등학교와 이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세 때 아시아 지역 ACM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대회(ACM-ICPC) 수상 경력과 북한 지역 대학생 프로그로밍 경연에서 특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20

  • 공간의 초월을 만드는 신전 제사 의식 다섯 가지

    공간의 초월을 만드는 신전 제사 의식 다섯 가지

    선교신문,

    오늘은 인도의 신전에서 나타나는 공간 초월을 위한 다섯 가지 요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전에서 드리는 제사를 통해서 공간의 초월이 이뤄지는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신전은 세속적인 공간으로부터 구별된 신성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힌두교의 신전을 살펴보면 창문이 없습니다. 창문은 성전 안과 세상과의 교류를 상징하는 구조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창문이 없는 것은 신전의 역할이 세상과의 교통보다는 벽 너머에 있는 신의 세계로 나가는 것에 집중한다는 상징적인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세속적인 공간에서 신전으로 옮겨갈 때 이러한 공간의 이동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의식이 있습니

  • 청운교회, 국내 작은교회와 아프리카 선교 현장에 총 1억 원 전달

    청운교회, 국내 작은교회와 아프리카 선교 현장에 총 1억 원 전달

    선교신문,

    청운교회(이필산 담임목사)가 작년 12월 성탄절 릴레이금식기도회에 이어 올 2월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모은 헌금 약 1억 원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국내 작은교회 58곳과 아프리카 선교 현장에 전달했다. 지난 24일 청운교회는 그동안 정기적으로 지원해 온 전국 각지의 작은교회에 밀린 임대료, 금융비용, 교회 수리비 등의 사용 목적으로 총 7천3백만 원을 지급했다. 또한 아프리카 케냐에서 교육선교사역을 하는 이정용 선교사에 2천여만 원을

  • 인도 축제와 공간의 초월

    인도 축제와 공간의 초월

    선교신문,

    오늘은 인도의 축제 속에서 나타나는 공간의 초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인류학에서는 이 세상의 공간을 ‘신성한 세계’와 ‘세속적인 세계’로 구분을 합니다. 여기서 ‘신성한 공간’은 인간이 살아가고 있는 세계 속에서 존재하지만 세속적인 세계와는 구별되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교적인 의식이 이뤄지는 곳이 바로 이러한 신성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신성한 공간이기에 종교의식이 이뤄지기보다는 종교의식이 이뤄지기 때문에 신성한 공간이 된다고 말하는 것이 더 맞는

  • 제1회 탈북민교회 통일준비포럼, 내달 10일 온·오프라인으로 열려

    제1회 탈북민교회 통일준비포럼, 내달 10일 온·오프라인으로 열려

    선교신문,

    북한선교의 열매이자 통일준비의 길잡이인 탈북민교회의 지난 십여 년의 결실과 북한선교 전략에 끼친 영향을 정리하고, 한국교회와 통일준비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제1회 탈북민교회 통일준비포럼’이 오는 4월 10일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와 총신대학교 종합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동시에 열린다. 포럼은 북한기독교총연합회, 총신대 평화통일개발대학원이 공동 주최 및 주관을 맡았다. 1부 예배는 김권능 목사(북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인천 한나라은혜교회)의 인사를 시작으로, 강철호 목사(북한기독교총연합회 3대 회장, 새터교회)와 임창호 목사(북한기독교총연합회 이사장, 장대현교회

  • 지미션, 일시 귀국 선교사 위한 단기 숙소 지원

    지미션, 일시 귀국 선교사 위한 단기 숙소 지원

    선교신문,

    기독교 복음주의 선교단체인 지미션(대표 박충관)이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일시 귀국한 선교사를 위해 투룸 형태의 역세권 단기 숙소를 인천 서구 심곡동에 오픈했다. 지미션은 25일 “선교사의 일시 귀국에 따른 단기 숙소의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지만, 최근 코로나19 로 인한 자가격리 장소에 대한 수요가 겹치면서 그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미션 선교

  • 2021 봄학기 온라인 비대면 시니어선교학교 개설

    2021 봄학기 온라인 비대면 시니어선교학교 개설

    선교신문,

    2021 봄학기 시니어선교학교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9시 30분(한국시간) 온라인 비대면으로 줌(zoom)으로 열린다. 시니어선교한국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작년 가을학기에 이어 올해도 전 지역 연합 온라인 선교학교 과정을 개설했다. 서울경기 17기, 대전 13기, 광주전남 10기, 순천 8기, 대구경북 8기, 전북 7기, 천안 2기 과정이 동시에 진행된다. 선교학교는 실시간 줌 강의와 지역별로

  •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 30주년...올해는 4월 13일부터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 30주년…올해는 4월 13일부터

    선교신문,

    지난 30년간 이어져 온 국제적인 기도운동인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이 올해는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도운동은 1992년 소수의 중동 선교사에 의해 처음 시작됐다. ‘라마단’ 기간 무슬림들이 금식하며 기도하는 동안, 선교사들도 함께 기도하면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있도록 간구한 것이다. 일반 무슬림들은 이슬람력으로 9월을 신성한 달로 여겨, 30일간 해가 뜰 때부터 질 때까지 금식하고 기도하는 ‘라마단’을 지킨다. 이슬람력은 1년을 354일로 계산하기 때문에 라마단은 해마다 열흘씩 빨라진다. 중동 선교 현장에서 시작된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은 오늘날 매년 수십만 명의 그리스도인이 동참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기도운동으로 성장했다. 이 기도운동을 위해 매년 기도 책자가 발행되며, 30개 언어로 번역돼 40개국에 배포되고 있다. 한국

  • “이슬람에 대한 부정확한 교과서 내용 수정해야”

    “이슬람에 대한 부정확한 교과서 내용 수정해야”

    선교신문,

    한동안 대한민국 교과서의 이슬람 편향성에 관련하여 국회에서 세미나도 열리고, 각종 매스컴에서 이슈화한 일이 있다. 그 내용은 주로 교과서의 종교 관련 기술의 분량에서 불균형과 편향성을 지적하는 것이었다. 보도에 의하면, 역사교과서의 종교서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이슬람이 46.1%, 불교 19.0%, 천주교 15.5%, 힌두교 10.4%, 개신교 3.0%였다(국민일보 2018.9.12.). 2015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대한민국 종교인구별 통계는 무종교를 표방한 사람들이 56.1%, 기독교 19.7%,

  • 애틀랜타 한인교회들 “인종차별, 이제 남 아닌 우리의 일”

    애틀랜타 한인교회들 “인종차별, 이제 남 아닌 우리의 일”

    선교신문,

    미국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 담임 최승혁 목사가 21일(이하 현지시간) 주일설교를 통해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 “그 동안 미국 내 인종차별 대응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한인과 아시아 커뮤니티에 경종을 울린 사건”이라면서 “인종차별에 대한 대항은 이제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우리의 일이 됐고 이것은 우리 뿐만 아니라 우리 자녀들을 위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미국 내에 확산되고 있는 아시아 혐오 정서에 대해 “안타깝게도 요 근래 미국에서 동양인을 미워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다. 특히 이제는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욕을 하고, 아시아 어메리칸을 향한 폭력이 점점 증가하는 중”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