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한국교회, 북한 동포들에 대한 책임 감당해야”

    “한국교회, 북한 동포들에 대한 책임 감당해야”

    기독일보,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 NCKPC, 애틀랜타 총격사건 한인 유가족 위한 모금 요청

    NCKPC, 애틀랜타 총격사건 한인 유가족 위한 모금 요청

    선교신문,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총회장 최병호 목사)가 애틀랜타 총격사건으로 사망한 한인들 유가족을 위한 모금운동에 회원교회들이 함께 참여할 것을 요청했다. NCKPC는 20일(현지시간) “사건 이후 애틀랜타 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희생자들을 돕는 후원운동이 전개되고 있다”면서 “이 운동에 동참한 회원교회들이 현재 NCKPC에도 후원금을 보내고 있다. 모금을 원하는 교회는 4월 4일까지 NCKPC로 보낼 경우, 명단과 함께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애틀랜타 한인교회들 “인종차별, 이제 남 아닌 우리의 일”

    애틀랜타 한인교회들 “인종차별, 이제 남 아닌 우리의 일”

    선교신문,

    미국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 담임 최승혁 목사가 21일(이하 현지시간) 주일설교를 통해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 “그 동안 미국 내 인종차별 대응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한인과 아시아 커뮤니티에 경종을 울린 사건”이라면서 “인종차별에 대한 대항은 이제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우리의 일이 됐고 이것은 우리 뿐만 아니라 우리 자녀들을 위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미국 내에 확산되고 있는 아시아 혐오 정서에 대해 “안타깝게도 요 근래 미국에서 동양인을 미워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다. 특히 이제는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욕을 하고, 아시아 어메리칸을 향한 폭력이 점점 증가하는 중”이라면

  • “불법 총기 소지 증거 없어 무죄” 백영모 선교사 오늘 귀국

    “불법 총기 소지 증거 없어 무죄” 백영모 선교사 오늘 귀국

    선교신문,

    필리핀에서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현지 교도소에 수감됐던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 소속 백영모 선교사(51)가 무죄 판결을 받고 18일 무사히 귀국했다. 기성 교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백영모 선교사는 아내 배순영 선교사와 입국해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백 선교사는 “성결 가족들의 기도와 국민 성원에 힘입어 오랜 기다림 끝에 무죄가 확정돼 한국 땅을 다시 밟게 됐다”면서 기성 교단 측에 고마움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 선교사는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면 한국에서 안식년을 보내면서 트라우마와 피부병 등을 치료하고, 심신 안정에 힘쓸 예정이다.

  • 예장 개혁총회신학, 제1회 신대원 졸업감사예배 드려

    예장 개혁총회신학, 제1회 신대원 졸업감사예배 드려

    선교신문,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신학 제1회 신대원 졸업감사예배와 학위수여식이 16일 서울 관악구 성현동 말씀세움교회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작년 졸업감사예배 및 학위수여식이 연기되면서 이날 2020년 졸업생 박효정 사모(말씀세움교회), 류재분 전도사(말씀세움교회)와 2021년 졸업생 이은희 사모(풍성한교회) 등 3명이 졸업했다. 이은희 사모는 성적 우수상을 받았다. 이태재 개혁총회신학 학장(말씀세움교회)은 졸업생들에게 “주님의 뜻이고 주의 일이라면 계산하거나 따지지 말고 하길 바란다”며 “이제부터 시작이다. 디모데전서 4장 15절 말씀처럼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당부했다.

  •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직무집행정지 처분 기각돼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직무집행정지 처분 기각돼

    선교신문,

    서울동부지방법원이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10일 기각했다. 채권자는 이 교회 원로인 김삼환 목사의 아들인 김 목사가 소위 ‘세습방지법’이라 불리는 교단(예장 통합) 헌법 제2편 제28조 제6항에 어긋나 위임목사 및 당회장 직을 수행하고 있다는 취지로 이 가처분을 신청했다. 교단 헌법의 해당 내용은 “위임목사 또는 담임목사 청빙에 있어, 아래 각호에 해당하는 이는 위임목사 또는 담임목사로 청빙할 수 없다. 단 자립대상교회에는 이를 적용하지 아니한다”이다.

  • “성경적이고 균형 잡힌 종말론 가르쳐야”

    “성경적이고 균형 잡힌 종말론 가르쳐야”

    선교신문,

    “그동안 한국교회를 지배해 온 종말론은 어둡고 두려운 종말론이었다. 코로나 시대를 겪으면서 한국교회가 앞으로 지향해야 할 종말론은 밝고 행복한 종말론이 되어야 할 것이다.”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포스트 코로나 준비포럼에서 정성욱 덴버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는 “일부 종말론 등이 극단화되면서 종말론에 대해 어떤 주장을 해도 괜찮다는 잘못된 생각이 오늘날 어둡고 두려운 종말론을 더 어둡고 두렵게 만드는 것 같다”고 지적하며, 한국교회의 종말론이 성경적이고 균형잡힌 종말론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종말론’을 주제로 강의한 정성욱 교수는 우선 “종말론은 개인적 종말론과 역사적·우주적 종말론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며 “개인적 종말론(Personal Eschatology)은 육체적·생물학적 죽음(biological), 영적 죽음(spiritual), 영원한 죽음(eternal) 등의 주제를

  • “난민 현상은 우리에게 복음 전할 기회를 주시는 것”

    “난민 현상은 우리에게 복음 전할 기회를 주시는 것”

    선교신문,

    중동, 페르시아, 유럽 지역에서 활동하는 난민 사역 전문가로서, 혹은 난민 출신 난민 사역자로서 난민 사역에 대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 얼마 전 온라인 줌과 유튜브로 열린 A-PEN(에이펜, Arab-Persian-Europe Network)에는 중앙아시아, 중동 전역의 무슬림들과 거의 25년간 함께 일한 미군 출신 이슬람 테러 전문가인 데이빗 웨스톤(David Weston, More Than Meets The Eyes 주간지 저자, 미국)과 이슬람 테러리스트에서 무슬림 난민 사역자가 된 라자 모하메드(Raza Muhammad, 난민이난민에게·R4R 대표, 파키스탄 출신), 이슬람 세계를 대표하는 유력 지도자로 국제 정치를 하다 회심 후 역시 무슬림 난민 사역에 뛰어든 유스프 에릭(Yussef Eric, 아랍 권역 현지인 코디, 모로코 출신), 망명한 미국에서 예수를 만난 후 다시 고국 아프간에 들어가 사역하다 현재는 흩어진 난민 사역을 하고 있는 아지즈 아슬라미(Aziz Aslami, 페르시아 권역 현지인 코디, 아프간 출신) 등이 특강을 전했다. 또 군인 출신으로 회심 후 이란 난민 전도에 주력하고 있는 베흐남(Behnam Nouribakhsh, 독

  • 코로나19에도 한국교회 선교는 계속됐다

    코로나19에도 한국교회 선교는 계속됐다

    크리스천투데이,

    전년보다 3개국 5,780명 감소 그쳐 신규 파송 및 허입 선교사도 496명 A권역, 미국, 필리핀, 일본, 태국 순 2020년 한국 선교사 현황은 168개국 2만 2,259명으로, 전년보다 3개국 5,780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말 현재 한국 선교사는 171개국 2만 8,039명이었다. 코로나19로 해외 선교사역이 급격히 위축된 것에 비하면 감소 수치가 크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국을 제외한 …

  • 다종교 외항 승무원 전도, 논쟁보다 전도에 모범을 보여주어야

    다종교 외항 승무원 전도, 논쟁보다 전도에 모범을 보여주어야

    선교신문,

    이슬람교는 개신교에 가장 저항적인 종교이기에 이슬람 선교는 절대 쉽지 않다. 세계선교의 상황은 개신교가 이슬람 세계를 선교하기보다는 이슬람교가 개신교를 선교하는 시대가 되었다. 최근에는 개신교 선교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정보를 세계적으로 공유하기로 하였으며, 민주주의와 결탁하고 기독교를 교리적으로 공격하는 문서 운동을 강화하였다고 한다. 이슬람은 제삼세계의 반서구 감정에 편승하여 더욱 세력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이슬람교 외항 승무원의 포교방법은 교묘하여 명목상의 기독교 신자들을 대상으로 무슬림은 한 분의 하나님을 만족시키면 천국에 가지만 개신교는 세 분의 하나님을 만족시켜야 하며, 세 분이라도 만족하지 못할 때는 당신은 지옥에 간다고 설득한다. 이슬람은 알라와 코란 중심이다. 다른 종교의 전도

  • “철저한 회개운동으로 통일 과업과 한반도 평화 이뤄야”

    “철저한 회개운동으로 통일 과업과 한반도 평화 이뤄야”

    선교신문,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여 자유민주주의와 경제·문화 발전, 한반도 통일과 아시아,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제34회 3.1절 민족화합기도회가 서울 삼성제일교회 대예배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조치로 순서자 등 최소 인원만 현장에 참여하고, 유튜브와 줌으로 실시간 생중계됐다. 1987년 민족화합기도회를 시작한 발기인 5인 중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산 증인인 정근모 장로(전 과기처 장관, 전 명지대·호서대 총장)는 환영인사에서 “1987년 우리나라가 어려웠던 시절, 믿는 사람이 기도밖에 할 수 없어 이 운동이 시작됐다”며 “이제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바라보고 있고, 대한민국이 희망의 횃불로 전 세계를 밝혀야 한다. 우리 모두 하나님이 주신 초일류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