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초운감리교회(이재은 담임목사) 여선교회가 26채의 웨슬리선교관과 웨슬리학사관에 머물고 있는 100여 명의 선교사와 가족, 선교사 자녀(MK)들을 위해 김치찜과 사골 곰국을 포장해서 전달했다고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웨사본, 대표회장 홍성국 목사)가 15일 밝혔다. 초운교회는 작년 12월 성탄을 앞두고 사골 곰국을 후원한 데 이어 구정 명절을 앞두고 지난 30일 김치찜, 사골 곰국, 떡국 떡을 후원했다. 이재은 초운교회 담임목사는 “교회 성도들의 후원과 여선교회의 수고로 나눔이 가능했다”며 “모두 어려운 시기이지만, 해외 선교지를 떠나 온 선교사와 가족들이 사골 곰국과 떡국으로 건강도 챙기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기도문의 세 번째 간구는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태복음 6장 10절)이다. 이 간구는 앞의 간구와 함께 하나님에 관한 간구(Thou-Petitions) 중 마지막에 있고 근본적으로 앞의 두 간구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에 관한 간구 전체의 마무리가 될 수 있다. 이 간구는 둘째 간구 ‘하나님 나라가 임하옵시며’의 반복, 즉 둘째 간구가 실현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뜻의 실현 없이는 이름을 거룩히 할 수도 없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은 서로 관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용할 양식이나 죄지은 사람을 용서하거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악에서 구원을 바라는 것도 하나님의 뜻의 실현이어야 하기 때문에 이 기도는 주기도문의 중심이기도 하지만 핵심적인 간구이기도하다. 이러한 맥락에서 정리해 볼 때 하나님의 나라가 이룩되기까지 그의 이름은 거룩히 여김을 받지 못하며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그의 나라는 성립되지 못하는 것이다. 칼빈은 주기도문의 첫 세 간구에 대해서 “이러한 간구를 드리
“한국은 1960년대 초까지 기독교인이 3%였다. 이후 폭발적 성장은 제가 보기에는 우리의 능력을 넘어서는 것이고, 그러므로 거품이 사라지는 것은 어떻게 보면 행복한 일이다.” “한국교회가 1920년대와 2010년대의 모습이 흡사하다고 하면, 현재로는 계속 추락하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성장과 쇠퇴의 순환이 있다면 한국교회도 다시 반등해서 올라갈 수 있는 희망이 있는 것 아닌가 한다.” 옥성득 교수(UCLA 아시아언어문화학과)는 “한국 기독교가 400만으로 가는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며 “후기 기독교 사회에서 어떻게 기독교다운 교단과 교회를 만들 것인가를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옥 교수는 좋은경영연구소(소장 박철)가 6일 온라인 줌으로 개최한 제19회 겨울세미나 세션2에서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의 전망’을 발표하며, 코로나 시대 한국교회를 위한 몇 가지 구체적인 개혁안을 제시했다.
허위 명단 의혹 사실 아냐, 하반기 모임 전체 가져가 당국 방역 노력 비협조 아니었다… 세대주의도 오해 BTJ 용어도 백투예루살렘에서 백투예수로 이미 변경 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대표회장 임준식 목사, 이하 국이협)에서 5일 ‘상주 BTJ열방센터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현장조사 결과’를 1차로 발표했다. 진상조사단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조사를 진행했으…
청년사역연구소(대표 이상갑 목사)가 지난 28일 페이스북에 ‘이재철 목사님의 목회단상 33가지’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청년사역연구소는 이재철 목사에 대해 “신학과 신앙과 삶에 균형이 있고 조화가 있고 목회자다움을 지키시는 분으로 생각된다. 이런 치열한 자기 반성과 성찰을 토대로 신학과 신앙과 삶이 어우러지고 예수님을 닮아간다면 한국교회는 다시 민족의 소망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7년 전 게시물이다. 오늘 다시 소환한다”며 “동일할 수는 없지만 각자 상황에서 적용해 보시면 좋을 듯 하다”고 말했다. 이재철 목사는 최근 ‘싱어게인 30호 가수’로 인기를 얻은 이승윤 씨의 아버지로 알려지며 화제가 됐었다. 다음은 청년사역연구소가 소개한 이 목사의 목회단상 33가지다.
미래목회포럼 대표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담임)가 지난달 1월 29일 경북 의성지역을 방문해 농촌교회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마음을 담아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미래목회포럼은 매년 민족 대명절인 설과 추석을 맞아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특별히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작년 추석부터는 도시교회나 성도들에게 SNS나 전화로 고향 교회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선물이나 헌금 등을 보내는 ‘비대면 방식’으로 동참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지난 29일 오정호 목사의 경북 의성지역 방문은 구정 명절을 앞두고 도시교회와 도시에서 신앙 생활을 하는 성도들이 고향 교회를 생각하고, 실질적인 도움과 격려가 되는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이뤄졌다.
주기도문의 둘째 간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기도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 3:2)고 외치신 예수님의 전도의 초점은 하나님 나라였고 전도의 목적도 하나님 나라 건설이었다. 유대인들은 기도문에 대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언급하지 않는 기도는 기도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는데, 주기도문의 둘째 기원은 가장 짧지만 중심적이고 포괄적인 기원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태복음에 덧붙여진 송영에서도 하나님에 관한 세 가지 기원 중 ‘나라’만은 다시 한 번 결론에서 언급된다. 참되게 헌신하는 영혼은 ‘나라이 임하옵시며’(Adveniat regnumtuum)라는 이 간구에 진심으로 참여해야 한다.
지난 1월 7일 상주 BTJ열방센터 시설 폐쇄 이후 안식년이나 코로나19로 일시 귀국해 거주하던 선교사와 가족들의 생활 터전 마련이 시급한 문제로 떠올랐다. BTJ열방센터에는 안식년으로 들어온 선교사들의 임시 숙소가 한 켠에 마련돼 있었다. 시설 폐쇄로 내쫓긴 선교사와 가족들은 추운 겨울 거처를 찾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고 한다. BTJ열방센터를 관리하는 인터콥…
글로벌선진학교 학생들이 2021학년도 1차 입시 결과에서 미화 약 175만 달러(한화 약 20억 원)의 장학금을 해외 대학에서 약속받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매년 국내외 유수 대학에 장학생으로 학생들을 입학시키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기독교 국제화 중고등학교인 글로벌선진학교(GVCS)가 최근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해외 대학에 응시한 학생들은 3월 말에 최종 결과를 알게 되는데, 우선 해외 대학 조기전형과 국내 대학 결과를 취합한 것이다. 해외 대학은 아시아권 대학으로 △홍콩=홍콩대학, 홍콩과기대, 홍콩중문대, 홍콩시립대 전액장학생 △호주=호주블루마운틴 호텔경영대학, 시드니대학, 퀸즐랜드대학 △일본=니혼대학, 와세다대학, 리츠메이컨대학 △중국=하얼빈공과대학, 시안교통리버풀대학 등에 합격했다. 유럽권 대학으로는 △벨기에=겐트대학 △독일=제이콥스대학 △영국=브리스톨대학, 런던대학, 런던 킹스칼리지, 익스터대학 △네덜란드=홀랜드국제대학, 암스테르담대학, 헤이그대학 등에 합격하였다.
지금 인도의 수도 델리는 수십만 명의 농부가 2020년 11월부터 모디 정부에 대한 항거를 시작한 지 두 달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수십만 명의 농부가 델리로 들어가는 4개의 주요 도로를 막고 있는데요. 펀잡 지방에 가까운 한 거점 지역에는 5만 명의 농부가 16km나 이어진 천막을 치고, 1천 명의 여성이 음식을 만들고, 모든 사람이 좁은 천막 안에서 몸을 웅크리고 잠을 청하면서도 점거한 고속도로를 풀 기색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북인도에서 가장 추운 1월이 되면서 감기 환자와 코로나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지만, 자신들의 고향에서 인원을 충원한 다음에야 거점 지역을 떠날 정도로 이들의 시위는 독립전쟁을 방불케 하고 있는데요. 인도 농부들의 절박한 분노는 왜 가라앉지 않고 있는 것일까요? 먼저 인도에서 농업의 위치를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인도 인구 13억 중에서 60%의 인구가 기본적인 생활 수단으로 농업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농업에 종사하는 노동력은 2011년 센서스에 따르면 1억 1,890만 명으로, 4억 8,100만 명이나 되는 인도 전체 노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