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미국과 캐나다 선교사 17명을 납치한 아이티 폭력조직이 송환을 대가로 총 1700만 달러(약 198억 원)의 몸값을 요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20일(이하 현지 시간) 리스트 키텔 아이티 법무장관이 납치범들의 요구 조건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피랍 인원에는 미국인 16명, 캐나다
전 세계 193개국에 흩어진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를 위로하고 선교사로 세우는 ‘제9회 횃불한민족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가 25일부터 27일까지 유튜브 횃불재단TV에서 스트리밍 방송으로 진행 중이다. 기독교선교횃불재단(원장 유승현)이 주최한 이 대회는 ‘디아스포라, 그 시작(diaspora, the Beginning)’을 주제로 저녁 집회와 오전 주제
국내외 재해구호에 앞장서 온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과 대표적인 선교협의체인 한국세계선교 협의회(KWMA)가 25일 서울 종로구 한교봉 회의실에서 해외 재난 구호 및 지원 사업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한교봉 정성진 대표회장과 김종생 상임이사, KWMA 이여백 법인이사회 서기, 강대흥 사무총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세계 200개국 기독 지도자들과 선교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200개국 기독교지도자대회’(200 Nations Leaders’ Missions Congress I)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린다. 대회 표제는 세계선교를 향한 간절한 염원을 담은 ‘안디옥에서 땅끝까지’(행 13:1~3, 막 16:15)이고, 주제는 ‘신앙의 순기능 회복과 실천’이다
해방 이후 한국교회가 처음 파송한 선교사인 최찬영 선교사<사진>가 10월 19일 오후 6시 50분(미국 시간, 한국 시간 20일 오전 10시 50분) 미국 LA에서 주님의 부름을 받았다. 향년 96세. 최찬영 선교사는 1926년 평양에서 태어난 뒤 부모를 따라 만주 연길로 이주했다. 1945년 간도사범학교를 졸업하고 해방을 맞이하고 서울에 왔다. 남산에 있던 장로회신학교에 재학하던 중 6.25전쟁이
18일부터 20일까지 마임비전빌리지와 온라인 유튜브에서 진행 중인 제2차 로잔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기조강연을 전한 크리스토퍼 라이트 박사(Christopher Wright,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 국제 디렉터)는 “선교는 하나의 의제가 아니며, 특별한 사람들에 의해 행해지는 어떤 특별한 과제가 아니다”라며 “선교는 하나님의 온 교회의 모든 신자의 온 삶을 위한 존재 방식”이라고 강조했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미국인 선교단체 소속 선교사들과 가족 17명이 범죄단체에 납치됐다고 뉴욕타임즈를 비롯한 외신이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뉴욕타임즈는 현지 치안 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날 선교단이 포르토프랭스의 한 보육원을 떠나 다른 목적지로 이동하기 전, 일부 선교사들을 내려주기 위해 공항으로 향하던 버스가 납치됐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