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2026 미션엑스포선교대회’ 개최
목원대학교 선교훈련원이 신학관에서 ‘2026년 목원미션엑스포선교대회’를 열고 신학생들과 선교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목원대에 따르면 목원미션엑스포는 동문 선교사들이 모교를 방문해 신학대학 및 웨슬리신학대학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와 예배를 진행하며 선교의 사명과 비전을 공유하는 연례 행사다.
목원대학교 선교훈련원이 신학관에서 ‘2026년 목원미션엑스포선교대회’를 열고 신학생들과 선교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목원대에 따르면 목원미션엑스포는 동문 선교사들이 모교를 방문해 신학대학 및 웨슬리신학대학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와 예배를 진행하며 선교의 사명과 비전을 공유하는 연례 행사다.
“과거 북한과 정치, 외교, 문화 교류가 활발했던 루마니아는 아직 북한에 대한 향수가 남아 있습니다. 또 루마니아 교회는 오랜 시간 공산정권과 독재정권 아래에서 핍박받으며 공산주의 사상과 정신적 구조를 잘 압니다. 대다수 루마니아 복음주의 교회가 지금도 북한에 남다른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북한선교를 준비하는 이유입니다.” 1991년 루마니아로 파송돼 루마니아에서 첫 장로교회를 개척한 정홍기 선교사는 루마니아 교회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북한선교에 간절함과 뜨거운 열정을 가진 이유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지난 9일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 커피숍에서 만난 정 선교사는 “루마니아 복음주의 교회들은 형제국이었던 북한과 옛날 우정을 새롭게 세우고, 친구 관계를 회복하기 원한다”며 “더 나아가 루마니아를 통해 남한과 북한이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폭력은 세계적으로 어디에서나 존재하지만, 꼭 사라져야 할 사회적 문제이다. 나는 현재 미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중학교 3학년 때까지는 한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지구 반대 쪽에 위치해 있는 두 나라에서 나는 학교폭력과 그에 대한 차별화된 대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양국은 서로 다른 문화권에 있는 나라들이지만 교내 안에서 발생하고 있는 학교 폭력의 유형은 비슷했다. 학교 안에는 ‘왕따’라는 별명을 가진 학생들이 있고, 이러한 왕따들에게는 다른 학생들이 조롱을 하며 때로는 신체적인 폭력도 가한다. 실제로 대한민국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9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살펴보면 학교폭력 피해 유형 중 언어폭력(35.6%)과 집단 따돌림(23.2%)이 가장 높게 나왔다. 사이버 괴롭힘, 스토킹, 신체 폭행이 각각 약 8%대로 뒤를
파라과이는 최근 하루 평균 836명이 확진되며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 인구수 대비로 환산했을 때 인구 269명당 한 명꼴로 확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모든 국경은 계속해서 폐쇄 중입니다. 국경이 폐쇄됨에 따라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에서 오던 상인들의 발길이 끊겨 경제가 마비된 상태입니다. 특히, 저희가 지내는 시우닷델에스떼는 상업도시라 강 건너 브라질 상인들이 주된 고객층이었기에 현재는 대부분의 상점이 제대로 된 운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들과 상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며 국경 개방을 요구하고 대규모 시위와 폭동까지 벌이기도 합니다. 코로나로부터의 안전과 경제적 문제 사이에서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늪에 빠져있습니다.
10월 1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올해도 어김없이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이 진행된다. 단,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직접 방문보다는 SNS나 전화를 활용해 고향 교회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선물이나 헌금 등을 보내는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캠페인 주최 측인 미래목회포럼(대표 고명진 목사, 이사장 오정호 목사,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은 18일 경북 문경 모리아영농조합(소망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를 맞아 정부나 방역 당국에서 고향 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시기”라며 “혹 고향을 방문했을 때는 방역수칙을 엄수하면서 찾아뵙고,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는 성도들은 비대면 원칙을 지켜 헌금이나 선물 등 작은 정성을 고향 교회와 목회자에게 보내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일터 교회와 일터 사역의 현장은 비교적 성경의 개념을 적용해야 한다는 과제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교회에서는 사무실이나 직장 안에서의 믿음의 활동을 일터의 모임이며, 그에 따른 공동체의 활동으로 보면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과 일터 사이를 분리하지 않고 현실적으로 그 상황을 받아들이며 신앙의 목적을 위하여 모임을 갖는 것이 ‘일터 교회’ ‘일터 사역’의 개념으로 인정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연유로 예전의 직업관이나 노동-일에 대한 관념을 재도입하여 본래의 성경이 말하는 개념을 확인하면서, 일-노동에 있어서 종종 간과되었던 일터 영성 성숙의 사역적 중요성을 분명하게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삶의 현장 경험을 통해서 얻는 일의 신학 일터에서의 영성 성숙을 연구해야 하는 또 다른 중요한 배경은 일터 신학은 상아탑에서의 학문적인 노력만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부터 우러나와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기 때문이다. 캐나다 리젠트칼리지에서 ‘장터 신학’(Theology of Marketplace)과 ‘리더십’(Leadership) 분야의 교수를 역임한 바 있는 폴 스티븐스(R. Paul Stevens)는 자신의 일의 현장에서의 경험에 신학을 응용하여 일의 신학을 발전시켰다. ‘일의 신학’은 근대적 신학 개념으로서 서방으
9월에도 샬롬으로 문안 인사 올립니다. 전 세계가 팬데믹 상황 속에 러시아도 지난봄부터 여름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러시아에서 세계 최초 코로나 백신이 지난 8월에 개발되었으나 러시아 의사 24.4%만 예방 접종에 동의했으며 러시아 국민 52%는 부정적인 입장으로 백신 접종을 원치 않는 가운데 9월에 접어들어 러시아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100만 명이 넘었습니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코로나 장기화는 선교 현장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고, 이 변화된 상황에 잘 대처하기 위해 하나님의 지혜와 도움을 구하며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시대에 한국교회와 선교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기존 선교 활동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40~80대 시니어선교의 강점을 살려 한국선교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안이 제시돼 주목받고 있다. 최근 40여 개국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대면 온라인으로 성황리에 열린 ‘시니어선교한국 2020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시니어선교한국의 실행위원이자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운영위원인 김영휘 목사(GMS 명예선교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시니어선교한국의 과제’에 대해 발제했다. 김 목사는 먼저 “앞으로 3~5년 사이, 이를테면 골든타임에 자기 혁신을 해야만 추락, 도태, 소멸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다는 긴박한 마음을 가져야 할 때”라며 “다시 말해 어떤 공동체든지 본질의 회복, 존재의 분명한 이유, 혹은 정체성을 통해 차별화를 확실하게 하는 곳만이 영적으로 구약의 ‘남은 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사무총장 조용중 목사는 최근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린 ‘시니어선교한국 2020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외부 환경의 변화와 한국교회 및 선교계에 일어난 변화를 살펴보고, 미래 선교 전망과 대안을 제시했다. 3일 ‘코로나19 시대의 선교’를 주제로 발제한 조 목사는 기술, 국제관계, 교육, 경제, 사회, 환경, 정신·정서적 영역 등 외부 환경의 변화를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 소개하고 “특히 영적 사역을 하는 선교사들은 정신·정서적 변화에 더 많은 신경을 쓰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조 목사는 “보이지 않는 분야에 대한 불안감으로 미래의 진보에 대한 자신감이 감소하고, 모르는 사람에 대한 불신감과 기피증 증가, 격리와 단절에 대한 두려움 증가로 ‘상담사역’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또 죽음에 대한 불안감 증가로 ‘호스피스 사역’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가족과 케어그룹의 중요성 인식이 증가하면서 ‘가정 사역’이 활성화
“지금은 조직이라는 큰 틀 안에서 팀워크보다는 개인이 중요시되고, 경쟁에서 도태되면 나락으로 빠져드는 악순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런 시대일수록 건강한 조직이라면 구성원들이 일터 영성(Workplace Spirituality)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잡뉴스솔로몬서치 대표이사이자 솔로몬일터교회 담임목회자인 김동연 목사가 10여 년간 기업과 일터 사역 일선에서 일하며 연구해 온 ‘일터 영성’에 관한 논문 내용을 최근 발표했다. 논문 주제는 ‘일터교회 사역 유형별 영성 성숙도 연구’, 부주제는 ‘일터 신학의 관점에서’로, 김 목사는 이번 논문으로 지난 8월 13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인찬) 실천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논문은 KCI 논문 문헌 유사도 검사 결과에서 전체문장 외 유사율이 2%로 나왔다. 김동연 목사는 산업 전문 분야별 경력 인재를 추천하는 헤드헌팅 회사(서치펌) ‘잡뉴스솔로몬서치’를 1998년 설립하여 23년째 운영해 온 CEO다. 또 11년 전부터는 일터사역에 부름받은 목회자로서 솔로몬일터교회를 설립하고, 일터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면서 ‘일터와 교회’ ‘일터와 선교’를 접목한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을 열어왔다.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대면예배’와 ‘실시간 온라인 라이브 예배’로 동시에 드려온 일터예배
지난 31일 전국 138개 대학 교수 850명으로 구성된 ‘차별금지법 반대 전국 교수 연대’가 “차별금지법안이 통과되면, 양심에 따라 충고하며 지도하는 것도 모두 제재 대상이 되어 인간을 살리는 참된 교육을 할 수 없게 된다”며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성명을 냈다. ‘차별금지법 반대 전국 교수 연대’는 지난 8월 11일 국내 36개 신학대학 376명의 교수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반대 전국 신학대학 교수 연대’ 명의로 같은 취지의 성명을 발표한 후, 일반 대학 교수들도 동참 의사를 밝히면서 구성돼 이번 성명을 발표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에 반대하는 전국 교수 연대의 입장”이라는 제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