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전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 ‘10만 감사운동’을 진행 중에 있다. 2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무기력과 우울감, 좌절감이 익숙한 우리 사회에 감사가 회복되기 위한 운동이 필요함을 느끼고 교회 성도들에게 감사 고백과 나눔의 장을 제공한 것이다. 지난 추수감사절기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통일문제에 대해 “현시점에서 통일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이 시각적 현상들로 나타나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북한에 대한 저자세를 버리고, 통일에 대한 가치를 드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태 의원은 최근 물댄동산교회에서 진행된 2021 통일전략아카데미(원장 조요셉) 11주 차 강의에서 ‘북한의 종교정책, 통일은 과연 가능한가. 우리의 역할은?’이라는 주제로 현재 북한 내부에서부터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통
종교자유 옹호단체인 국제기독연대(ICC)가 ‘올해의 박해자’(Persecutor of the Year Awards)로 탈레반, 김정은, 나이지리아를 선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ICC는 16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종교자유를 가장 많이 침해한 상위 3개 국가와 단체 및 개인을 ‘올해의 박해자’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같은 내
누가선교회 창립 제16주년 예배 및 누가독립교회총연합회 제2회 목사 안수식이 16일 서울 종로 여전도회관 2층 루이스기념관에서 개최됐다. 누가선교회는 이날 16년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지구촌 이웃에게 의료 및 구호 봉사를 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파하는 사역에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짐했다. 또한 누가신학대학원 과정을 마친 6명…
1884년 11월에 언더우드는 개혁교회 뉴 브런즈 위크 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조선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다. 그는 샌프란시스코에서 12월 16일 일본으로 출발했다. 일본 요코하마에 도착한 언더우드는 약 3개월간 일본 선교사 헵번(J. C. Hepburn)의 사택에 머물면서, 미국성서공회의 루미스(Henry Loomis)에게서 최근의 조선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성경을 우리말로 번역한 이수정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발생 이후 9개월이 지난 현재 미얀마는 내전 양상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평화적 민주화운동 시위가 대부분이었던 초기와 달리, 폭탄 테러와 전투 등 폭력 사태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고, 이로 인한 사망자도 늘고 있다. 지난 10월 22일까지 누적 사망자 수는 6,757명이며, 민간인 사망자는 최소 1,100명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에는 미얀마 민주진영 국민통합정부(NUG)가 군부와의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한국교단선교실무자대표회의(한교선) 대표단이 최근 북미지역 은퇴 선교사 마을과 주요 선교기관 등을 방문하여 사역 노하우와 운영 방법에 대한 리서치를 진행하고, 선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KWMA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조지아주 애틀랜타, 플로리다주 올랜도,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등지에서 진행 중인 미주 방문팀의 사역 일정과 취지, 내용
남북의 통일은 소통에서 시작해 소통으로 완성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통의 기본 방식은 언어이지만, 언어만으로는 부족하다. 마음이 통하고 가치관과 문화를 공유하며, 공동의 목표를 함께 추구해나가는 치열한 과정이 수반되어야 한다. 독일통일이 30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독일이 하나 되지 못했다는 한스 모드로 전 동독 총리의 증언은 이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