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부르키나파소, 지난달 교회에 대한 공격·납치·살해 잇달아 발생

    부르키나파소, 지난달 교회에 대한 공격·납치·살해 잇달아 발생

    선교신문,

    지난 2월 한 달간 서부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교회에 대한 공격과 목회자 및 가족, 교회 성도들이 납치 혹은 살해되는 일이 연이어 발생했다고 오픈도어가 알렸다. 2월 10일 신원불명의 무장대원들은 부르키나파소 북동부 세바(Sebba)의 복음주의 SIM교회를 공격해 집사 란코안데(Lankoandé)를 저격하여 살해하고, 교회 담임목사인 오마르 틴다노 목사(Omar Tindano)와 오마르 목사의 두 딸과 아들, 두 명의 조카를 납치했다. 오마르 목사는 결국 2월 13일 아들과 두 조카와 함께 처형됐으며, 두 딸은 같은 날 무사히 풀려났다. 지난 2월 9일 주일에는 신원불명의 무장대원들이 부르키나파소 동부 지역의 한 복음주의 개신교회를 예배 중에 공격했다. 1주일 뒤인 2월 16일 주일에는 다시 한 무리의 무장세력이 사헬 지역의 북동부에 위치한 야가 지역 판시 마을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던 개신교회를 공격해 교회 건물에 불을 지르고 20여 명을 살해했으며, 담임목사를 납치했다.

  • 인터콥 강요한 사무총장 “더욱 성경적 교회론 입각해 선교하겠다”

    인터콥 강요한 사무총장 “더욱 성경적 교회론 입각해 선교하겠다”

    선교신문,

    선교의 주체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부름 받은 청지기로서 한국선교계는 연합과 협력, 화해의 정신을 지향해야 하는 만큼, 1983년 설립 이래 전 세계 1,40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한 인터콥이 다시 한번 성숙과 발전의 기회를 얻도록 지지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이와 동시에 세계교회 앞에서 한국교회 선교라는 한배를 탄 공동체로서 위기관리와 대처에 지속적이고 책임 있는 지도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다음은 1994년부터 인터콥을 섬겨 온 사무총장 강요한 선교사와의 이메일 인터뷰 내용.

  • [권준호 목사 칼럼] “목회 하다 보면 늘 문제 있지만, 문제 속에 언제나 답 있어”

    [권준호 목사 칼럼] “목회 하다 보면 늘 문제 있지만, 문제 속에 언제나 답 있어”

    선교신문,

    저는 부임 이후 제자훈련의 중요성을 너무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전임 목사님이 하던 새가족공부와 확신반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송전교회에 등록한 성도는 무조건 받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새가족공부를 해야만 사역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다른 교회에서 중직자로 있었던 분이 등록을 했습니다. 이분이 새가족공부를 하지 않고 교회 봉사를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새가족공부를 한 이후에 사역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새가족공부를 하지 않으면 사역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결국 이분은 송전교회를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수평 이동을 통해 훈련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불신자를 전도하여 훈련하는 일이 훨씬 유익하다.'

  • 방글라데시 개종 소년, 부모의 박해로 목숨 끊어

    선교신문,

    한국오픈도어가 기독교로 개종한 후 부모의 박해를 견디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방글라데시 소년의 가족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26일 요청해 왔다. 방글라데시 동부 지역 반다반(Bandarban)의 소수 부족 출신인 총야(16)와 형 싱야(19)는 불교 가정에서 태어나 불교도로 자랐다. 그러다 작년 조부모와 삼촌들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두 아들의 개종 사실을 안 부모는 그날부터 불교로 다시 돌아오라고 강요하고, 불교 의식을 따를 것을 명령했지만 형제는 이를 계속 거부했다. 하루는 어머니가 불상을 가져와 두 아들에게 절하라고 했고, 이를 거절하자 두 형제를 집에서 쫓아냈다. 쫓겨난 총야는 그동안 저금해서 부모님께 맡겨 둔 자신의 돈을 달라고 요청했지만, 부모에게 욕을 먹고 학대를 받았다. 며칠 후 총야는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전 대륙에서 일어나는 북한선교, 하나님의 큰 그림 봐야”

    “전 대륙에서 일어나는 북한선교, 하나님의 큰 그림 봐야”

    선교신문,

    한국 내 교회와 단체, 개인이 추진하는 통일선교를 넘어서 전 세계 각 대륙에서 일어나고 있는 통일선교의 방향과 비전, 사역 내용을 듣고 선교 전략을 나누는 포럼이 처음 열렸다. 선교통일한국협의회(선통협, 대표회장 김종국·상임대표 조요셉)는 21일 서울 동작구 물댄동산교회(조요셉 목사)에서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중국 대륙 등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통일선교 사역자들을 초청해 '해외 NK(North Korea)사역자 초청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로 이민 1세, 1.5세 한인사역자들이 발표자로 나섰으나, 브라질 현지인 여성 사역자 한 명이 통일선교사역에 대한 간증을 직접 나눠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 “부모·자녀의 성격 유형 알면 자녀 진로·직업, 적성 보여”

    “부모·자녀의 성격 유형 알면 자녀 진로·직업, 적성 보여”

    선교신문,

    한국상담개발원 원장이자 미국 코헨대학교 국제총장인 손매남 박사의 '자녀 양육과 진로·직업, 적성 세미나'가 17일 오후 서울 관악구 한국상담개발원에서 열렸다. 경기대학교 뇌심리상담전문연구원(원장 손매남)이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서 손매남 박사는 에니어그램의 9가지 성격 유형을 통해 부모의 성격 유형이 자녀 양육에 미치는 영향과 자녀의 성격 유형에 맞는 양육 원리와 진로 선택 방법을 강의했다. 손매남 박사는 "에니어그램에서 성격 형성은 3세 무렵의 영유아기와 함께 유년기, 18세에서 25세에 이르는 청소년기가 결정적이라고 본다"며 "에니어그램을 잘 알면 신앙, 대인관계, 학습방법 등에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족 구성원 각자가 에니어그램 성격 이해를 통한 자아 발견과 서로에 대한 이해가 있을 때, 가족 내 갈등 해결과 자녀 양육 방법, 자녀의 진로·직업 선택에서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 “차세대 한국선교의 주역은 교육선교사”

    “차세대 한국선교의 주역은 교육선교사”

    선교신문,

    PAUA(파우아교육협력재단)가 지난 15일 온누리교회 서빙고성전 비전홀에서 '교육선교사, 차세대 한국선교의 주역이다!'라는 주제로 제4회 교육선교포럼을 개최했다. 교육선교는 선교의 문이 닫힌 이슬람권, 불교권, 공산권 국가에도 들어가 그 나라의 다음세대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21세기 선교방안 중 하나다. 이번 포럼에는 코로나19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사전등록자보다 훨씬 많은 160여 명의 교육계 재직자와 은퇴자, 교육선교 관심자들이 참석해 교육선교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망을 보여주었다.

  • 세대는 ‘갈등’ 아닌 ‘공존’ 대상, 어떻게 공존할까

    세대는 ‘갈등’ 아닌 ‘공존’ 대상, 어떻게 공존할까

    선교신문,

    "앞으로 인류의 화두는 '세대'입니다. 지금 선진국을 중심으로 증조부모가 살아 계신 4세대에 진입했는데, 이제 고조부모가 살아 계신 5세대가 올 것입니다. '세대는 갈등의 대상이 아니라 공존의 대상'이라는 세계적인 인류학자의 주장처럼, 세대가 어떻게 더불어 살아가는가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함인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는 최근 열린 제17회 좋은경영연구소 오픈세미나에서 "사회변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자연스럽게 발생한 세대 간극으로 인한 세대 갈등은 매우 자연스럽고 보편스러운 현상인데, 이 자체를 너무 부정적으로 해석해서 사회적 비용을 많이 치르고 있는 것이 문제"라며 "세대는 다름의 문제이지, 틀림의 문제가 아니므로 얼마나 다른지를 충분히 이해하면서 세대 공존을 어떻게 해나가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中, 디지털 방식으로 기독교 보안 감시·박해 강화

    선교신문,

    IT 기술의 발달은 직접 선교가 힘든 지역에서 선교의 장벽을 크게 낮췄다. 하지만, 반대로 기독교 박해국 중에서는 발달된 IT 기술로 교회에 대한 감시와 핍박을 강화하는 현상도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국가가 중국이다. 중국은 2017년 정부 주도로 '차세대 인공지능(AI) 발전계획'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AI 이론, 기술, 응용 분야에서 미국을 넘어 세계 AI 혁신의 중심국가가 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 [선교칼럼]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동참하라!

    선교신문,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주께서 너희들을 위하여 고난을 받으셨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예수께서는 자기 제자들에게 거듭거듭 이렇게 반문하셨다.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당신은 다른 사람 때문에 또는 다른 사람을 위하여 고통을 당하고 있는가? 당신은 아마도 당신을 아프게 하고 불편하게 하고 힘들게 하는 것 때문에 뼈를 깎는 기도를 드린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고난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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