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용산구청, 도로 공사명에 종교 편향적 용어 ‘할랄’ 사용 재고 요청 받아들일 듯

    용산구청, 도로 공사명에 종교 편향적 용어 ‘할랄’ 사용 재고 요청 받아들일 듯

    선교신문,

    서울 용산구가 지나 4월 말 이태원 우사단로에 관광 특화거리로 '할랄음식 문화거리'를 조성한다고 발표한 후 "특정 종교 편향적 사업"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사업명에 이슬람의 종교 용어인 '할랄' 사용을 내부적으로 재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할랄거리 홍보 용산구청 규탄 집회' 공동대표 주요셉 목사는 "지난 6월 5일 용산구청 정문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 후 용산구청장에 면담을 신청하여, 9일 오전 담당 공무원 3명을 만나 대화했다"며 "용산구청 관계자들은 앞으로 종교 편향의 오해를 사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말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대화 자리에는 주요셉 목사와 이만석 한국이란인교회 목사(4HIM 대표), 홍영태 목사(진실역사교육연구회 대표)가 참석했다. 이슬람 시아파 종주국인 이란에서 19년간 사역했던 이만석 목사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할랄은 단순히 무슬림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뜻하는 용어가 아니라,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Sharia)를 삶의 모

  • 웨사본, 임시 귀국 선교사들 위한 ‘오병이어 기적의 선교관’ 1, 2호 개관

    웨사본, 임시 귀국 선교사들 위한 ‘오병이어 기적의 선교관’ 1, 2호 개관

    선교신문,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웨사본, 대표회장 홍성국 목사)가 2일 경기 시흥 정왕동에 '오병이어 기적의 선교관' 1, 2호실을 개관했다. 웨사본은 2017년 한 독지가로부터 당산역 인근 원룸 2채를 선교관으로 기증받은 것을 시작으로 올해 2월까지 총 8채의 선교관을 운영하면서 교파를 초월하여 선교사와 가족들에게 무상으로 거처를 제공해 왔다. 타 안식관이나 게스트하우스와는 달리 거주 기간에 제한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 또 선교사들의 복지를 위해 쌀, 김치 등의 식료품과 생활용품, 소정의 생활비와 함께 필요하면 공유 자동차도 제공해 왔다. 올봄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앞서 한국에 입국한 선교사들의 선교지 재입국이 금지되고, 임시 귀국하는 선교사들이 크게 늘면서 거처가 부족해지자 웨사본은 3월부터 이날까지 총 8채의 선교관을 추가로 개관해 총 16채가 되었다. 지난 1일에는 17번째 선교관을 계약하여 오는 11일 개관식을 진행한다. 선교관 유지비용과 운영비용은 모두 교회와 개인이 보내오는 후원금으로 마련하고 있다. 특별히 찬송가 384장 '나의 갈길 다 가도록'의 가사에서 착안하여 월

  • “분열의 역사 바로 알면, 통일 위한 화해와 상생의 길 보여”

    “분열의 역사 바로 알면, 통일 위한 화해와 상생의 길 보여”

    선교신문,

    "역사를 이해하면 미래가 보입니다. 통일 코리아를 위한 화해와 상생이 가능하려면 분열의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하고, 하나님의 경륜을 이해해야 합니다." 정진호 교수(전 평양과기대 설립부총장, 한동대 객원교수)는 "우리가 '그레이트 코리아'(Great Korea) '통일강국'을 원한다면, 그 나라가 어떤 나라가 되기 원하는지 근본적인 질문 앞에 서야 한다"며 "과거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이 세우고 싶어 했던 나라는 국민이 주인이 되는 평등과 자유, 평화의 나라였다. 곧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세워지는 나라였다고 저는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2020 선교통일한국 컨퍼런스에서 '화해와 상생, 하나를 위한 평화의 길'에 대해 주제강연을 한 정 교수는 화해와 상생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근대사 150년에서 우리가 겪은 5대 비극과 트라우마로 △식민 △분단 △전쟁 △독재, 그리고 그 결과로 나타난 △이산(전 세계 750만 디아스포라)을 소개했다. 정 교수는 "성경은 죄와 불순종으로 흩

  • “복음·평화·경제·문화로 세계 섬기는 ‘그레이트 코리아’, 출발은 한반도 통일”

    “복음·평화·경제·문화로 세계 섬기는 ‘그레이트 코리아’, 출발은 한반도 통일”

    선교신문,

    하나님께서는 통일을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며, 우리는 통일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통일된 한반도가 갖는 의미와 사명은 무엇일까. 선교통일한국협의회 공동대표 황성주 박사는 2020 선교통일한국 컨퍼런스에서 영향력이 극대화된 위대한 통일조국을 '그레이트 코리아'(Great Korea)라고 명명하며, "모든 것을 주도하시는 하나님께서 통일을 준비하고 계시며, 통일조국의 사명은 세계선교의 남은 과업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오늘날 한국이 선교대국이 되니 하나님께서 한국의 국격을 높이셨고, 하나님이 한국의 국격을 높이신 이유는 마찬가지로 마지막 시대에 세계선교를 위해 한국을 쓰시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하나님의 주권 붙들고 통일한국·선교한국으로 나아가자”

    “하나님의 주권 붙들고 통일한국·선교한국으로 나아가자”

    선교신문,

    세계선교에 앞장서는 통일한국 시대를 준비하는 북한선교, 통일선교 사역자들이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켄싱턴호텔 설악에서 모여 '2020 선교통일한국 컨퍼런스'를 진행 중이다. '그레이트 코리아 미션(Great Korea Mission): 통일을 넘어 세계선교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교회·선교사·선교단체·북한 전문가의 통일선교 연합 인프라 구축을 논의하고,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통일선교와 세계선교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준비됐다. 선교통일한국협의회(선통협)가 주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국민일보·CTS기독교TV가 공동주최한다. 30여 개 단체 80여 명이 참여한 첫날 오후에는 개회예배와 제1회 통일선교공로상 시상식, 주제강연 및 조별토의가 진행됐다.

  • 베들레헴 보아스 뜰 ‘보아스 센타’ 완공 앞둬

    베들레헴 보아스 뜰 ‘보아스 센타’ 완공 앞둬

    선교신문,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건강하게 잘 지나시기를 기도합니다. 베들레헴은 코로나 초기부터 의료 시설이 열악한 상태이다 보니 약 3달간 봉쇄 조치로 동네와 동네 사이를 차단해서 참으로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그래도 주님 안에 잘 견디고 있습니다. ■저희 형편을 말씀드리고 특별한 기도 부탁을 드리려 합니다. 약 한 달 반 정도 오른쪽 갈비 옆 부분에 통증이 있어 기다리다가 동네 병원에 가서 피 검사와 심전도를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진통제를 먹으라고 하는데, 여전히 통증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가 당뇨가 있어 하루에 두 번 인슐린 주사를 맞는 상황인데, 이곳 상황들이 한국과 달라 많이 신경이 쓰이고 가능한 한국에 가서 정밀 검사를 하고픈데 현재 비자가 없는 상태에서 밖에 나갈 수 없습니다. 부족한 저의 건강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한국 기독교 역사의 한 축 이룬 ‘평신도 직장선교’, 미래 방향은?

    한국 기독교 역사의 한 축 이룬 ‘평신도 직장선교’, 미래 방향은?

    선교신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고 은혜 안에 회복된 인간에게는 복음 전파의 지상명령(The Great Commission, 마 28:19~20)과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을 올바르게 변화시키는 문화 명령(Cultural mandate, 창 1:28)이 함께 주어졌다. 모이는 교회에서 말씀과 연합을 통한 힘을 얻고, 직장과 사회 각 영역의 흩어지는 교회에서 복음으로 삶의 현장을 변화시키고 하나님 나라를 이뤄가는 사명을 받았다. 2021년 현대 직장선교 40주년을 앞두고 직장선교사회문화원(직선문·이사장 박흥일, 원장 명근식)이 제6회 직장선교 비전포럼을 지난 23일 충무교회에서 진행했다. 포럼 주제인 '직장선교, 과거 40년, 미래 40년'에 대해 기조발표를 한 박흥일 이사장(전 과학기술부 차관보)은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와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세직선)가 처음 태동하는 계기에 대해 "1960년대 초 우리나라 현대사의 최대격변기인 4.19와 5.16혁명을 몸소 겪으며 '우리나라를 암흑과 죄악과 도탄 속에서 구출할 길이 없겠는가?'에 대한 가슴속 질문이 있었다"며 "하나님께 '우리나라를 구출할 길이 오직 하나 있는데, 그것이 그리스도의 길이다. 우리나라 정치, 사회의 그리스도화!'라는 응답과 꿈과 비전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후 1970년대 중반부터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의 정부 부

  • 글로벌선진학교, 해외 유수 대학 합격자 대거 배출...장학금 총액 100억 원 상회

    글로벌선진학교, 해외 유수 대학 합격자 대거 배출…장학금 총액 100억 원 상회

    선교신문,

    크리스천 국제화 교육과 전인교육으로 글로벌 크리스천 리더를 양성에 앞장서 온 글로벌선진학교가 올해도 대학 진학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선진교육(GEM)·글로벌선진학교(GVCS)는 음성캠퍼스 74명, 문경캠퍼스 60명, 미국캠퍼스 10명 등 총 144여 명의 학생이 5월 말 현재 미국·캐나다 등 북미권 약 90여 개 대학, 중국·홍콩·일본 등 아시아권 12개 대학, 영국·스위스·독일·호주 등 유럽 및 오세아니아권 15개 대학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25일 뉴국제호텔에서 열린 교계기자간담회에서 밝혔다. 남진석 GVCS 설립이사장은 "예년에 이어 US NEWS 랭킹과 QS 세계랭킹 기준으로 볼 때 더 많은 학생이 상위 랭킹 학교로 진학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며 "대학 측으로부터 약속받은 장학금 총액 역시 해마다 그 수를 더해 올해 중복된 장학금 총액이 무려 100억 원을 상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 이사장은 "특히 미국 펜실베니아 캠퍼스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아이비리그 코넬대학에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덧붙였다.

  • “직장 복음화 위해 초대교회 영성으로 돌아가자”

    “직장 복음화 위해 초대교회 영성으로 돌아가자”

    선교신문,

    오순절(5월 31일)을 앞두고 전국 120여 명의 직장선교 지도자가 '직장 복음화, 민족 복음화, 세계선교'의 비전을 위해 초대교회의 영성과 복음의 능력으로 다시 돌아가 직장선교 사역을 감당하기로 결단하고 다짐했다. 지난 23일 서울 대치동 충무교회(성창용 목사)에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이사장 주대준, 대표회장 손영철) 제39차 중앙위원회와 직장선교사회문화원(직선문‧이사장 박흥일, 원장 명근식) 제6회 직장선교 비전포럼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2021년 직장선교 40주년을 앞두고 본부 임역원과 전국 지역·직능단체 회장단, 협력교회, 직장선교 단체 등 직장선교사들이 참석해 연대감을 다지고, 직장선교의 당면 과제 및 직장선교의 전환점 마련을 위해 논의했다. 특별히 이날 한직선은 북한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를 결성하기로 선포하고 발기인모임을 가졌다. 주대준 이사장은 "우리가 북한 내

  • “통일된 ‘그레이트 코리아’의 사명은 세계선교...선교통일로 나아가야 하는 이유”

    “통일된 ‘그레이트 코리아’의 사명은 세계선교…선교통일로 나아가야 하는 이유”

    선교신문,

    통일선교와 북한선교를 하려면 '연합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북한선교만큼 연합과 협력이 어려운 사역도 없는 듯하다. 통일과 북한선교에 대한 의견과 방법은 다 달라도 사상과 이념, 진영논리, 이권을 넘어서서 더 큰 그림 안에서 대화하고 하나 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는 없을까.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켄싱턴 호텔 설악에서 열리는 2020 선교통일한국 컨퍼런스에서는 이러한 통일선교와 북한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큰 그림과 뜻을 살펴보고,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제안할 계획이다. 컨퍼런스를 주관하는 선교통일한국협의회(선통협, 대표회장 김종국·상임대표 조요셉)는 "협력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선교단체 연합체, 통일선교 전문가와 현장 선교사, 통일선교 사역단체 대표, 교회 통일선교사역 담당자, 대북NGO 활동가 등 30여 개 단체 7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통일선교를 위한 연합 인프라를 만들기 위해 협의하고, 코로나19 이후 통일선교와 세계선교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선교의 인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