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세계 최대 비영리 병원선 ‘글로벌 머시’ 2021년 하반기 건조 완료 예정

    세계 최대 비영리 병원선 ‘글로벌 머시’ 2021년 하반기 건조 완료 예정

    선교신문,

    움직이는 의료봉사선으로 전 세계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희망과 치유를 전해온 국제NGO단체 머시쉽(Mercy Ships)이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병원선 ‘글로벌 머시’(Global Mercy)의 건조 현황을 7일(미국 현지시간 6일) 공개했다. 글로벌 머시는 2021년 하반기까지 건조를 마무리하고 아프리카로 출항할 예정이다. 미국 텍사스주에 국제본부를 둔 머시쉽은 지난 40여 년간 병원 선박을 이용하여 개발도상국 사람들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와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개발을 무료로 제공했다. 머시쉽 회장 로사 휘터커(Rosa Whitaker)는 “글로벌 머시는 사용자 요구에 맞춘 최첨단의 기술력과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고도로 숙련된 의료진이 탑승할 예정”이라며 “이것은 진정한 의미의 기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자원봉사자들에게는 고유한 CTA(Call-to-Action, 자신의 특별한 재능)를 사용하여 도움이 필

  • ‘2020 세계교회지도자 미전도종족 개척선교대회’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

    ‘2020 세계교회지도자 미전도종족 개척선교대회’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

    선교신문,

    복음화율이 0.1%에 불과한 전 세계 5,000여 미개척종족(under-engaged) 선교를 위한 ‘2020 세계교회지도자 미전도종족 개척선교대회’(공동대회장 김궁헌 목사, 김상현 목사)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격 전환돼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유튜브와 줌으로 열린다. 전 세계 미전도종족 복음화를 위해 2006년부터 시작된 국제선교운동 FTT(Finishing The Task) 운동의 하나로 준비된 이번 선교대회는 원래 500명의 현지 목회자를 한국에 초청하여 인천 부광감리교회(김상현 감독), 필그림선교교회(김형석 목사)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 상황의 장기화로 현지인 목회자 초청이 불가능해지자 지난 8월 ‘현지인 목회자 트랙’을 ‘국가별 선교대회’로 변경해 각 나라 상황에 맞게 개최하기로 했다.

  • “강화 부흥의 불씨 지핀 ‘피의 세례’...100년 후 터키서도 흘렀다”

    “강화 부흥의 불씨 지핀 ‘피의 세례’…100년 후 터키서도 흘렀다”

    선교신문,

    작년 11월 터키 남부 지역에서 순교의 피를 흘린 고(故) 김진욱 선교사(신촌아름다운교회 파송)의 고향 인천 강화도에서 새로운 기도운동이 전개되고 있다고 ‘순교자 김진욱 선교사와 함께하는 기도운동본부’(이하 기도운동본부)가 최근 밝혔다. 기도운동본부는 “올 초 강화기독교연합회가 부활주일 연합예배를 강화소망감리교회에서 드리기 위해 결의하고 함께 기도하길 원했으나, 갑작스러운 코로나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인해 잠정 중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대면사역이 어려워져 대신 김진욱 선교사의 사역, 순교의 이야기를 담은 브로슈어를 제작해 강화도 내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에게 우편배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역에는 강화기독교연합회, 강화소망감리교회, 예성 신촌아름다운교회, KAMA(Kim jin-wook

  • 황성주 목사 “코로나 시대, 면역력 올리는 비결은…”

    황성주 목사 “코로나 시대, 면역력 올리는 비결은…”

    크리스천투데이,

    19일 오전11시30분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목회자세미나에서 황성주 목사가 ‘코로나 19시대의 면역관리’ 를 주제로 특강을 맡아 바이러스와 인체 면역과의 밀접한 관계를 설명했다. 이 목회자세미나는 2020 할렐루야대회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이날 강연에 앞서 황성주 목사는 코로나 시대에 부흥에 대한 새로운 정의로서 ‘얼마나 모으냐’가 아닌 ‘얼마나 파송하느냐…

  • 직장인 일터 선교의 7가지 원리

    직장인 일터 선교의 7가지 원리

    선교신문,

    현재 한국교회는 교회와 복음의 사역 방향을 새롭게 제시하는 대안을 필요로 한다. 필자는 일터교회가 제2의 대한민국의 기독교 부흥을 가져다줄 다른 하나의 대안이라고 전망하면서, ‘일터 사역’이나 ‘일터 교회’를 요구하는 시대가 이미 우리 앞에 다가왔다고 생각한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모든 일터가 선교지요, 목회지다. 직장인 그리스도인은 일터에 파견된 선교사이자 하나님의 부름 받은 왕 같은 제사장이다. 일터사역은 한국교회의 미래 구원사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줄 것이

  • 태국 청소년·청년 전도 및 제자 양육 사역하던 홍정훈 선교사 소천

    태국 청소년·청년 전도 및 제자 양육 사역하던 홍정훈 선교사 소천

    선교신문,

    22일 태국 방콕에서 현지인 청소년, 청년 제자 양육 사역에 혼신의 힘을 다한 홍정훈 선교사(48)가 감전사고로 소천했다. 홍정훈 선교사는 22일 오후 2시경(이하 현지시각), 방콕 팔람2 지역에 3년 전 임대건물에 개척한 태국복음교회 옥상 누수공사 중 감전사고를 당했다. 8년 전 SFC 방콕지부 책임간사로 파송된 홍 선교사는 태국사랑의교회 협력선교사로 한인 청소년과

  • “공산주의 붕괴 후 10년이 골든타임, 북한선교도 이때를 준비해야”

    “공산주의 붕괴 후 10년이 골든타임, 북한선교도 이때를 준비해야”

    선교신문,

    “과거 북한과 정치, 외교, 문화 교류가 활발했던 루마니아는 아직 북한에 대한 향수가 남아 있습니다. 또 루마니아 교회는 오랜 시간 공산정권과 독재정권 아래에서 핍박받으며 공산주의 사상과 정신적 구조를 잘 압니다. 대다수 루마니아 복음주의 교회가 지금도 북한에 남다른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북한선교를 준비하는 이유입니다.” 1991년 루마니아로 파송돼 루마니아에서 첫 장로교회를 개척한 정홍기 선교사는 루마니아 교회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북한선교에 간절함과 뜨거운 열정을 가진 이유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지난 9일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 커피숍에서 만난 정 선교사는 “루마니아 복음주의 교회들은 형제국이었던 북한과 옛날 우정을 새롭게 세우고, 친구 관계를 회복하기 원한다”며 “더 나아가 루마니아를 통해 남한과 북한이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 미국의 학교폭력 대응 방법

    미국의 학교폭력 대응 방법

    선교신문,

    학교폭력은 세계적으로 어디에서나 존재하지만, 꼭 사라져야 할 사회적 문제이다. 나는 현재 미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중학교 3학년 때까지는 한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지구 반대 쪽에 위치해 있는 두 나라에서 나는 학교폭력과 그에 대한 차별화된 대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양국은 서로 다른 문화권에 있는 나라들이지만 교내 안에서 발생하고 있는 학교 폭력의 유형은 비슷했다. 학교 안에는 ‘왕따’라는 별명을 가진 학생들이 있고, 이러한 왕따들에게는 다른 학생들이 조롱을 하며 때로는 신체적인 폭력도 가한다. 실제로 대한민국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9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살펴보면 학교폭력 피해 유형 중 언어폭력(35.6%)과 집단 따돌림(23.2%)이 가장 높게 나왔다. 사이버 괴롭힘, 스토킹, 신체 폭행이 각각 약 8%대로 뒤를

  • 하나님의 마음이 머문 곳, 인디언 마을 이야기

    하나님의 마음이 머문 곳, 인디언 마을 이야기

    선교신문,

    파라과이는 최근 하루 평균 836명이 확진되며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 인구수 대비로 환산했을 때 인구 269명당 한 명꼴로 확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모든 국경은 계속해서 폐쇄 중입니다. 국경이 폐쇄됨에 따라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에서 오던 상인들의 발길이 끊겨 경제가 마비된 상태입니다. 특히, 저희가 지내는 시우닷델에스떼는 상업도시라 강 건너 브라질 상인들이 주된 고객층이었기에 현재는 대부분의 상점이 제대로 된 운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들과 상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며 국경 개방을 요구하고 대규모 시위와 폭동까지 벌이기도 합니다. 코로나로부터의 안전과 경제적 문제 사이에서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늪에 빠져있습니다.

  • 미래목회포럼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올 추석은 방역수칙 철저히 지키고 비대면 권장”

    미래목회포럼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올 추석은 방역수칙 철저히 지키고 비대면 권장”

    선교신문,

    10월 1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올해도 어김없이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이 진행된다. 단,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직접 방문보다는 SNS나 전화를 활용해 고향 교회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선물이나 헌금 등을 보내는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캠페인 주최 측인 미래목회포럼(대표 고명진 목사, 이사장 오정호 목사,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은 18일 경북 문경 모리아영농조합(소망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를 맞아 정부나 방역 당국에서 고향 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시기”라며 “혹 고향을 방문했을 때는 방역수칙을 엄수하면서 찾아뵙고,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는 성도들은 비대면 원칙을 지켜 헌금이나 선물 등 작은 정성을 고향 교회와 목회자에게 보내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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