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부산 일신여학교 3.11 만세시위 학생들 인솔·보호 외국인으로서 시위 계획과 실행, 사후 수습 주도해 시위 참여했던 일신여학교 학생 12인도 유공자로 3.1절을 맞아, 대한민국 정부가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호주 선교사 3인에게 독립유공자 포상을 진행한다. 국가보훈처는 부산 일신여학교(현 동래여고) 교장이었던 마가렛 샌더먼 데이비스(Margaret Sandeman Davies)에게 건국훈장 …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주한러시아대사관 앞에서 전쟁 없는 세상 등 392개 시민단체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평화적 해결 촉구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러시아의 즉각적인 군사 행동 중단과 국제사회의 신속한 인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재한 우크라이나인과 우크라이나 교민 등 70여 명이 “전쟁을 중단하라” “러시아 군대 철수하라” “전쟁은 답이 아니다” 등의 피켓과 우크라이나 국기를 들고 러시아의 침공 행위를 규탄했다. 공습경보 사이렌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선교회(이사장 이광훈 목사)는 지난 2월 22일 오후 2시 할렐루야선교교회(원도희 목사)에서 2022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앞서 예배에서는 황덕광 목사 사회, 박민재 목사 기도 후 ‘사명자를 향한 하나님의 요구’라는 제목으로 정인찬 목사(웨신대 총장)가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오직 선교!’를 위해 사명을 다하자”고 강…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해 전 세계가 규탄하고 있는 가운데, 전 우크라이나선교사협의회장 김태한 선교사가 2월 28일 현지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김 선교사는 현재 불가리아로 임시 피신한 상태입니다. 혼란 가운데 귀한 소식을 보내 준 김 선교사와 현지 모든 선교사들, 그리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주 1. 목숨을 건 …
북한기도 1. 미 국제종교자유위원회, ‘북한 한국인 억류’ 관련 “한국인 선교사 박해 강력 규탄”…OHCHR “고문, 노예화 등 학대 우려”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가 북한의 한국인 장기 억류와 관련해 강력한 규탄 입장을 밝혔습니다. 데이비 위원은 “북한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국가의 적’으로 지목되고 신앙을 이유로 가장 가혹한 박해를 받는다”고 지적했습니다. …
이화여대 명예교수 서광선 박사(92)가 26일 밤 10시 30분경 코로나19로 소천했다. 향년 92세. 고(故) 안병무, 서남동 교수 등과 함께 1세대 민중신학자로 불린 서광선 박사는 진보적 교육자이자 신학자, 목회자로 민주화와 기독교 사회운동 및 평화통일 운동에 일평생 힘썼다. 1931년 평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이하 한기총)가 103주년 3.1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기총은 “3.1 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16명이 기독교인이었을 정도로 민족의 정신적 지주이자 보루 역할을 해온 한국교회는 평화적·자주적 독립운동을 통해 한반도를 넘어 아시아와 전 세계에 자유, 평등, 박애 정신을 크게 확산시켰다”고 했다.
배재학당은 1890년 영문으로 된 학칙을 제정, 한문으로 번역해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사실 구한말(舊韓末)에 학부(學府)에도 한학(漢學) 교육에 관한 식목도감(式目都監)이라는 학규가 있기는 하였으나 배재학당의 신교육 학칙과는 그 내용이 전혀 달랐다. 학칙의 주요 내용은 수업료는 매월 3냥씩 내며, 수업은 오전 8시 15분부터 11시 30분과 오후 1시부터 2시에 하고, 수업이 끝날 때는 종을 울린다는 것 등이다. 출입을 마음대로 하면 벌하고, 술, 노름, 음란한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가 24~25일 이틀간 고려대의료원에서 의료계 종사자 및 코로나 대응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료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마리안퍼스는 국내 의료진과 감염병 대응 관련 종사자들에게 긴급모듈병원 운영 기술과 경험을 공유했다. 사마리안퍼스는 1990년대부터 긴급의료대응팀을 구성해 재난지역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고, 2010년 아이티 콜레라 대응, 2014년 아프리카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 2020년 코로나 19 팬데믹 초기에 미국 뉴욕과 이탈리아 크레모나에서 긴급모듈병원을 운영한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