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GSM(Good Shepherd Mission 선한목자선교회, 대표 김경식 목사) 명예 이사장 황선규 목사가 미국 현지 시간 지난 24일 저녁 10시 20분 가족들과 마지막 임종예배를 드린 후 소천 받았다. 향년 90세. 천국환송예배 일정은 조율 중에 있으며 추후 신문지상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을 개시한 가운데, 러시아 전역에 복음주의 라디오 방송을 제공하는 ‘뉴라이프라디오’(New Life Radio) 설립자 다니엘 존슨(Daniel Johnson)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현지 상황과 기독교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미국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가 우크라이나 종전과 평화를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교협은 25일(현지 시간) 회원교회에 보내는 공문을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인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와 성도들이 고통받고, 온 세계가 안보와 경제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회원 교회에서는 공예배 시간에 우크라이나의 종전과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해 달라”고 전했다.
최우영, 김이슬 선교사는 북서진선교회(대표 최재노 선교사, North West Mission) 소속 선교사로 세계 최빈국 가운데 하나인 말라위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를 졸업하고 학위수여식 참석을 위해 미국 LA를 방문한 두 선교사로부터 말라위 현지 선교에 대해 들어봤다.
이어령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89)가 암 투병 끝에 26일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갔다. 1990년부터 1991년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낸 이어령 교수는 문학평론가이자 언론인, 교육인, 작가 등 다채로운 이력을 지닌 한국을 대표하는 석학이자 이 시대 최고 지성으로 불렸다. 무신론자였으나 2007년 7월, 74세의 나이에 일본 도쿄에서 고(故) 하용조 목사로부터 세례를 받고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목숨 바쳐 독립운동을 벌였던 믿음의 선배들이 걸었던 나라 사랑의 길을 걸어가, 위기에 처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이상대 목사·이사장 박경배 목사)은 최근 3.1절 103주년 메시지 ‘국가와 민족 사랑, 재 다짐하는 한국교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나라 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화합과 일치
한국기독실업인회(한국CBMC) 제19대 중앙회장에 취임한 김영구 ㈜엘림비엠에스 대표이사는 “한국CBMC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의 씽크탱크로 모여 일터를 하나님의 방법으로 변화시켜나갈 때, 이 땅의 비즈니스 세계 또한 변화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4일 서울 서초 한신교회(강용구 목사)에서 열린 한국CBMC 제55차 정기총회에서 지난 2년간 중앙 수석부회장으로 섬긴 김영구 대표가 제19대 중앙회장으로 추대됐다.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6년 만인 올해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 미국 워싱턴 DC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류응렬 담임목사)에서 열린다. 대회 주제는 ‘예수, 온 인류의 소망’(Jesus, Hope of the World)이며, 주제 성구는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로마서 15장 12절)다.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세상 가운데 지켜야 할 것과 변해야 할 것을 점검하고, 사명을 재무장하는 시간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