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2023년 국제선교단체인 오픈도어가 선정한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의 오명은 다시 북한에게 돌아갔다. 탈레반의 정권 장악으로 작년 북한을 제치고 기독교 박해지수 1위를 기록했던 아프가니스탄은 올해 9위로 하락했다. 북한은 2002년 이래 작년 한 해를 제외하고 21년간 박해지수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박해지수가 2점 올라간 역대 최고치(98점)를 기록했
한국 선교가 서구 선교의 마지막 주자? 적절치 않아 분석과 반성 통해 변혁 이끌고 한국선교의 방향 제시 세계선교, 탈서구 시대 거쳐 ‘세계 기독교 시대’ 돌입 자립·자치·자전 넘어 내부인이 중심 되는 ‘자신학화’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급변하는 세계선교 흐름에 발맞춰, 한국교회가 세워야 할 선교 전략의 지향점은 무엇일까. 국내 선교계는 그 중 핵심으로 이주 …
대학생 선교회인 예수제자운동(대표 엄상덕 목사, JDM)이 “지난 3년간 여름집회 참석인원이 과거 4~5년 전에 비해 200명이 감소했다”며 “입회 경로는 ‘온라인’을 통한 비율이 상승했다”고 최근 밝혔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보인다. 이들은 “코로나 시기에 JDM 산하 16개 지구에서는 Band Live나 Zoom으로 QT, 기도회, 소그룹, 채플, 리더모임 등을 진행했고, 대면모임은 주로 캠퍼스에 상주하는 리더 중심으로 소그룹과 채플을 진행했다. 새내기 개척은 주로 온라인과 지인 연결을 통해 이루어졌다”라고 했다.
서울씨티교회 조희서 담임목사는 지난 15일 주일 2부 예배에서 ‘단순한 기도, 큰 응답’(출 17:8~16)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응답받는 기도의 기본과 원칙에 대해 소개했다. 조희서 목사는 1981년부터 1988년까지 금란교회 부목사, 청년대학부 목사로 섬기던 젊은 시절부터 수없이 많은 기도회, 기도집회를 앞장서서 인도해 왔다. 또 1988년부터 2003년까지 송곡여자고등
◈북한기도 1. 北 국경 지역서 코로나 증상자 속출… 특별 경계 태세 유지 중 ▶ 기사요약 최근 북한 신의주와 삭주 등 중국과 인접한 국경 지역은 물론 북중 교역이 이뤄지는 남포에서도 고열과 기침, 호흡곤란, 인후통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급증했다. 발열이 시작되면 인민반과 지역 보건소 등에 신고하지만 방역 기관에서도 발열 체크를 하는 것 외에 특별한 진단이…
한국교회가 이 시대 청년선교의 마지막 황금어장인 군선교 현장에서 추진 중인 비전 2030 실천운동을 위해 힘을 모아 기도하고 필요한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기로 했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기독교군종교구, 이사장 김삼환 목사)는 13일 명성교회 샬롬아트홀에서 군종목사 파송 10개 교단과 군선교 유관기관 리더십들을 초청해 2023년 한국교회
故 김동식 목사 피랍 23주기·순교 22주기 추모 ‘납북자 송환 국민 촉구식’이 15일 오후 요엘교회(담임 김영일 목사)에서 진행됐다. 선민네트워크, 김동식목사유해송환운동본부, 6.25납북피해자대책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탈북자들을 돕던 김동식 목사는 지난 2000년 1월 16일 북한 공작원들에 의해 중국 연길에서 납치됐고, 이듬해 고문 후유증과 영양실조로 감옥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DMZ(비무장지대)는 지난 70년간 남북 대립의 긴장과 갈등이 끊임없이 흘러온 한반도 분단의 상징이 되어 왔다. 그러나 한반도의 미래를 멀리 내다보고 큰 그림을 그려나갈 때, 분단의 상징이었던 DMZ가 오히려 남북의 화해와 평화, 상생, 통일을 준비하는 지역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보는 민간 차원의 노력은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 경기도 파주 문산읍 통일로에 개관한 새한반도센터(NCOK, New Center for One Korea, 센터장 황덕영)는 개관식에 이어 첫 포럼을 열고, 보수와 진보의 정치색을 떠나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