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북한기도 1. 통일부 “북한 억류자 문제 최우선 제기”… 미국은 ‘정치범’ 규정 ▶ 기사요약 통일부는 유엔 북한인권결의안(’22.12월)에 4년 만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였고,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된 한미일 정상회담에서도 우리(한국) 국민 억류자 석방에 대한 미·일 정상의 지지를 확인했다. 북한에는 현재 2013년 억류된 김정욱 목사를 비롯해 김국…
아시안미션(대표 이상준 선교사, AM)에서 국내외 사역자들을 위한 제10회 멤버케어 설명회를 16일 가산동 동일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선교단체 실무 간사, 협력 병원 이랜드클리닉, 사랑의병원 의료진 등 58개 AM 협력 선교단체 65명이 모여 2022년 아시안미션 진행 사업들을 돌아보고, 2023년 국내외 사역자들을 위해 새롭게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
전 세계 박해받는 교회를 섬기는 국제선교단체인 오픈도어가 18일 발표한 2023년 세계 기독교 박해지수 ‘월드와치리스트’(WWL, World Watch List)에서 1년 만에 북한을 다시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로 선정했다. 작년 박해지수 1위를 차지한 아프가니스탄은 탈레반 집권 직후 집집이 다니며 기독교인들을 찾아내 처형하는 등 폭력지수가 일시적으로 급격히 높아졌지만, 현재는 기독교인들을 표적으로 삼기보다 국가
2023년 국제선교단체인 오픈도어가 선정한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의 오명은 다시 북한에게 돌아갔다. 탈레반의 정권 장악으로 작년 북한을 제치고 기독교 박해지수 1위를 기록했던 아프가니스탄은 올해 9위로 하락했다. 북한은 2002년 이래 작년 한 해를 제외하고 21년간 박해지수 1위를 차지했
한국오픈도어선교회가 18일 KWMA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2023 WWL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북한은 코로나 사태를 빌미로 방역을 정권의 안정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의 북한선교연구소는 이날 ‘북한의 기독교 박해 동향’에 대해 설명하며 “북한은 2022년 5월 코로나 발병 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그에 따른 국…
북한이 다시 전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가 됐다. 오픈도어는 18일 오전 10시 KWMA 사무실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2023 전 세계 기독교 박해지수’(월드와치리스트, WWL)를 발표했다. 박해지수 발표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았으며, 오픈도어는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SSA)에서 이슬람 폭력이 휩쓸며 기독교가 심각한 붕괴에 직면한 것도 주목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북…
모퉁이돌선교회(회장 이삭 목사)가 오는 31일부터 2월 3일(3박 4일)까지 경기도 광주 소재 소망수양관에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는 주제로 제66회 선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지난 38년 동안 북한선교를 감당해 온 모퉁이돌선교회는 매년 여름과 겨울 선교 컨퍼런스를 개최해 왔다. 금년 겨울에도 경기도 곤지암에 위치한 소망수양관에서 함께 모여 3박 4일 동안 숙박으로 진행된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VOM, 대표 현숙 폴리)에 따르면, 지난 성탄절은 우크라이나인 나탈리아 사벨레바(Natalia Saveleva)가 3월에 남편을 잃은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성탄절이었다. 나탈리아의 남편 세르게이(Sergei)는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발발한 때부터 다른 우크라이나 기독교인 4명과 함께 전쟁으로 폐허가 된 마리우폴(Mariupol)의 한 교회 지하실에 피신해 있던 주민 200명을 보살피고 있었다. 이들은 자신들이 돌보던 주민들을 위한 의약품과 보급품을 조달하기 위해 승합차를 운전하고 가던 중 러시아군의 수류탄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