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중국 정부, 교회 집중 단속해 70명 이상 구금

    중국 정부, 교회 집중 단속해 70명 이상 구금

    선교신문,

    중국 정부가 동부 지역 교회 모임을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하면서 지역교회와 성도들의 신앙 활동이 이전보다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이 지역의 비인가 예배 모임이 강제로 해산되는가 하면, 일부 교회는 문을 닫거나 70명이 넘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당국에 소환됐다. 국오픈도어는 “두 달 전부터 시작된 당국의 대대적인 작전으로 70명 이상의 목사, 기독교인, 신앙을 탐구하는 사람들이 교회 모임 도중 구금되고, 집이나 직장에서 체포됐다”며 “이 작전에는 최대 400명의 경찰관과 약 200대의 차량이 동원됐으며, 성경 공부 모

  • IBPS 9월 월례세미나 개최… “뇌 치유 관점에서 중년 여성 치매 예방 전략은?”

    IBPS 9월 월례세미나 개최… “뇌 치유 관점에서 중년 여성 치매 예방 전략은?”

    선교신문,

    국제뇌치유상담학회(IBPS, 회장 손매남 박사)가 지난 27일 서울 관악구 한국상담개발원에서 열린 9월 월례세미나에서 뇌 가소성(Brain Plasticity)의 원리를 활용한 중년기 여성의 치매 예방과 관리 방안을 제안해 관심을 모았다. IBPS 학술연구위원인 양지명 박사(코헨대 Ph.D.)는 ‘뇌 치유 관점에서 본 중년 여성의 치매 예방 전략’에 관한 주제 발표에서 호르몬 변화와 스트레스 등에 취약한 중년 여성의 뇌 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삶을 되찾기 위한 예방 및 관리, 실천 방안을 발표했다. 양 박사는 “치매는 환자 본인의 인지 기능 상실을 넘어 가족의 돌봄 부담을 극단적으로 가중시키고 막대한 사회 경제적 비용을 발생시킨다”며 “특히 중년기 여성은 폐경과 에스트로겐 감소라는 급격한 호르몬 변화, 가정

  • KWMCF-사랑의병원, 선교사 의료·건강검진 지원 MOU 체결

    KWMCF-사랑의병원, 선교사 의료·건강검진 지원 MOU 체결

    선교신문,

    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KWMCF)이 최근 사랑의병원(병원장 황성주, 대표원장 류병주)과 선교사 의료 지원 및 건강검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경기도 판교 사랑의병원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황성주 병원장은 “선교사님들의 건강을 지키고 의료적 지원을 함께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대한성서공회, 생명의빛교회 후원으로 르완다에 성경 기증

    대한성서공회, 생명의빛교회 후원으로 르완다에 성경 기증

    기독일보,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가 25일, 생명의빛교회(담임 안영호 목사)의 후원으로 르완다에 <킨야르완다어 성경> 1,25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이번 예식에서 생명의빛교회 안영호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해주는 게 하나님의 은혜에 반응하는 삶”이라며 “우리가 못 간 그곳에 성경이 많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예장개혁교단 제110회 총회 개최, 신임 총회장 박만진 목사 취임

    예장개혁교단 제110회 총회 개최, 신임 총회장 박만진 목사 취임

    선교신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개혁교단이 지난 23일 경기 광명 감사와찬양교회(이다윗 목사)에서 제110회 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에 박만진 목사(덕소제일교회)를 선출했다. 박만진 신임 총회장은 이날 “교단의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화합’을 이루는 데 힘쓰겠다”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교단이 회복되고,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 신임 총회장은 또 “분열이 아니라 화합으로, 갈등이 아니라 사랑으로, 무관심이 아니라 헌신으로 나아갈 때 교단에 소망이 있다”며 “교단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목회자와 성도가 하나 되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며, 한국교회와 사회를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만진 목사는 경기노회장, 교단 총무를 거쳐 직전 회기까지 교단 사무총장을 맡아 교단 실무에 헌신해 왔고, 이번에 총회장으로 선출되며 교단을 이끌게 됐다.

  • 한기원 9월 월례회 및 감사예배… “어디 가든지 예수 향기 날리자”

    한기원 9월 월례회 및 감사예배… “어디 가든지 예수 향기 날리자”

    선교신문,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한기원,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가 25일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9월 월례회 및 감사예배를 드리고, 세계교회를 이끌어가는 한국교회의 사명을 재확인하며 언제 어디에서나 복음 전도와 선교의 사명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제1부 순서에서는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누가선교회 대표회장, 한국신학연합회 대표회장)가 개회선언, 이사장 안혜진 목사(열방교회)가 인사를 전했다. 김성만 대표회장은 아담과 가인 이후 죄악된 인간의 역사를 소개하며 “이들은 종교개혁 이후에는 모든 종교는 다 같다고 하는 종교다원주의를 만들어 예수 믿는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고, 예수 믿으라고 전도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하셨다”고 강조했다.

  • 정치범 수용소 출신 탈북민, 성경 번역자로 새로운 길 열다

    정치범 수용소 출신 탈북민, 성경 번역자로 새로운 길 열다

    기독일보,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태어나 자란 한 탈북민이 한국에서 성경 번역 사역에 참여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 대표는 “수영 씨(가명)는 정치범 수용소에서 부모의 손에 자라 극히 이례적인 환경을 겪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정치범 자녀들은 국영 고아원으로 보내지지만, 수영 씨 부모가 ‘모범 수감자’로 인정받아 수용소 안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었던 것이다.

  • “넓은 길 아닌… 웨슬리처럼 좁지만 행복한 오솔길로”

    “넓은 길 아닌… 웨슬리처럼 좁지만 행복한 오솔길로”

    기독일보,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양기성 목사)가 23일 협성대 채플에서 ‘행복자 웨슬리언의 오솔길’(신명기 33:29)이라는 주제로 제72차 웨슬리언 국내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교는 대표회장인 양기성 목사가 전했다. 양 목사는 “다윗은 왕이 되기까지 사울왕을 피하여 도망 다닐 때 비탈길, 산길, 밭길을 헤매며 다녔다. 다윗은 왕이 되고 난 다음에도 넓은 길, 세속의 길을 가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무던히도 기도했었다”며 “다윗의 길은 어쩌면 일생 다 가도록 오솔길이었을 뿐”이라고 했다.

  • 코스타 어바인 성황리 개최 “Calling: 내가 선 곳, 거룩한 땅”

    코스타 어바인 성황리 개최 “Calling: 내가 선 곳, 거룩한 땅”

    기독일보,

    국제적인 한인 청년 컨퍼런스 ‘KOSTA World in Irvine’ 집회가 현지 시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어바인 온누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는 “Calling: 내가 선 곳, 거룩한 땅”라는 주제로, 디아스포라 한인 청년들이 자신이 선 자리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새롭게 발견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 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 신임 회장에 김상호 선교사 취임

    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 신임 회장에 김상호 선교사 취임

    기독일보,

    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이하 필한선협) 제8차 정기총회에서 김상호 선교사가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추대됐다. 필한선협은 지난 15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안티폴로시 호프미션크리스천스쿨 3층 대강당에서 정기총회와 선교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28개 선교단체와 1,500여 명의 선교사를 대표하는 총대들을 포함하여 선교사 400여 명이 참석해, 2024년 한국교회의 필리핀 선교 희년(50년) 이후 첫해를 맞아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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