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새문안교회(담임목사 이상학)가 고난 부활절 기획으로 서양화가 남은주 작가의 특별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 1층 새문안 아트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이번 전시회는 시편 107편 8절 말씀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이라는 주제로 총 20점의 작품을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0일까지 선보인다. 작품 중 대부분은 남 작가가 장기간 아프리카 케냐에 체류하면서 만난 마사이(Maasai), 삼부루(Samburu), 투르카나(Turukana) 부족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신다는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스와힐리어로는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 곧 ‘다 잘될거야’라는 의미를 담았다.
주빌리통일구국기도회와 북한내륙선교회(North Korea Inland Mission, NIM)를 섬기는 임현석 목사가 4월 기도소식을 통해 북한 내부의 우상체제 변화와 통제 강화 양상을 짚으며 복음적 통일과 북한선교를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임 목사는 이번 기도문에서 북한의 대표적 우상화 상징이었던 김일성·김정일 생일의 위상이 최근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북한 최대 명절로 꼽혔던 ‘태양절’과 ‘광명성절’이 북한 내에서 몇 년 새 점점 약화되고 있다”며 “최근 노동신문도 태양절을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로만 표현하면서 기존의 절대적 위상을 이어가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개혁 총회(총회장 이상규 목사)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서구 예원교회(정은주 목사)에서 ‘2026 개혁총회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선교의 본질 회복!’(벧전 2:9)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는 전 세계에서 사역 중인 300명의 선교사가 참여해 영적 재충전을 얻고, 선교의 모판인 교회의 선교 동력을 다시금 끌어올리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교회의 뜨거웠던 선교 및 전도 열정과 사명을 회복하기 위해 도전과 헌신을 이끌어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에서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교계 지도자들과 강사진들이 대거 참여한다. 예장개혁 총회장 이상규 목사가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하며, 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정석
한국교회와 한국선교의 미래를 이끌어갈 30·40대 리더들이 목적과 의제를 내려놓고 ‘우정’을 위해 깊은 교제와 연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여의도 IMB 세미나실과 켄싱턴 호텔에서 ‘3045 리더십 게더링(Gathering)’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국 교계와 선교계에서 활발한 사역을 하고 있는 30~40대 목회자, 선교단체 대표, 교수 등 23명이 참여했다. 특별한 아젠다 없이, 리더 간 신뢰와 우정이 과거와 현재, 또 국내외의 사역 현장에서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나누면서 서로 간 우정을 돈독히 다지는 소중한 장이었다. 전체 진행은 W.O.G.도시선교회 대표 오장석 목사가 맡았고, 서동준 박사(한국성서대)가 첫째 날 두 번의 강의를 통해 18세기 영국 부흥 운동의 주역인 존 웨슬리와 조지 휫필드의 사례를 ‘우정의 역학 관계’의 관점에서 조망하여 소개했
지난 4월 5일 올리벳대학교(설립자 장재형박사) 리버사이드 캠퍼스는 부활주일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주는 영적 의미를 묵상하며 새로운 소망을 다졌다. 이날 예배는 학생과 성도들이 빈 무덤의 승리를 되새기며 감사 찬양을 드리고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 네이트 트란(Nate Tran) 목사는 이날 베드로전서 2장 4절과 마가복음 16장 1~6절을 본문으로, ‘누가 그 돌을 굴려낼 것인가?(Who Will Roll Away the Stone?)’라는 제목의 부활절 메시지를 선포했다. 트란 목사는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작년 10월에 졸업을 했어야 했던 5기 목사님들이 나라의 불안한 여러 상황으로 인해 모이지 못하고 올해 1월로 졸업을 미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1월 셋째 주에 모여 17일 날 졸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졸업 다음 날인 18일부터 24일까지는 7기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강사가 오기 힘든 상황이라 제가 두 번 신학교를 인도해서 많이 피곤하긴 했지만, 우리 목사님의 삶과 사역이 변화 받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졸업한 목사님들이 어려운 중에도 끝까지 주님 따라 목회를 잘하고, 교회를 잘 섬길 수 있도록, 그리고 새롭게 시작한 목사님들이 2년간 주님의 은혜 가운데 변화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부세종청사 기독 공직자들이 부활절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연합예배를 드리며 공직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겼다. 이번 예배는 정부세종청사 선교연합회(회장 홍지원)와 국토교통부 기독선교회(회장 김미령)가 공동 주관해 4월 8일 오전 11시 45분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약 300여 명의 기독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예배는 김미령 국토교통부 선교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세종청사연합선교회 경배와찬양팀의 찬양을 시작으로 홍지원 선교연합회장의 대표기도, 이성섭 부회장의 성경봉독, 연합성가대의 특송 순으로 이어졌다.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십자가의 사랑을 묵상하기 위해 마련된 ‘2026 부활절 연합 수련회’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횡성군 OAPC에서 개최됐다. 그레이트커미션선교대회가 주최한 이번 수련회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부활의 능력을 통해 현대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새롭게 정립하고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 광양의 한적한 마을 덕례리. 이곳에는 단순한 미용실의 범주를 넘어선 특별한 공간이 있다. 간판에는 ‘오뚜기2 헤어(OTTUGI.2 HAIR)’라고 적혀 있지만, 지역 주민들은 이곳을 “사람을 만나는 곳”이라고 부른다. 그 중심에는 40여 년 한 길을 걸어온 미용 장인, 그리고 신앙인으로서의 사명을 살아내는 김연심 권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