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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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일신기독교선교회 이사장, 몽골 최고 등급 ‘북극성 훈장’ 수훈
기독일보,인명진 일신기독교선교회 이사장이 몽골 정부로부터 외국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등급 국가훈장인 ‘북극성 훈장(Altan Gadas)’을 받았다. 몽골 정부는 인 이사장이 지난 25년간 몽골 현지에서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환경 보호 활동과 어린이 교육 지원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이번 훈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은 몽골 대통령의 칙령에 따라 진행됐으며, 몽골 국가 과학기술혁신위원회 사무총장이 대통령을 대신해 훈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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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재단, 고려인·디아스포라 청소년 위한 ‘겨울캠프’ 진행
기독일보,(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원장 유승현)이 국내 거주 고려인 및 디아스포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겨울 집중 교육 프로그램 ‘Torch Diaspora Learning Academy(TDLA)’를 지난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2026 TTGU와 함께하는 TDLA 고려인 디아스포라 청소년 겨울캠프’라는 이름으로 열렸으며,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TTGU)와 ACPK 주한러시아어권목회자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캠프에는 비기독교인을 포함한 국내 거주 고려인 및 디아스포라 청소년 100명이 참여했으며, TTGU 교수진과 재학생 자원봉사자들이 강사진과 스태프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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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조지아 국제선교세미나 개최… 하나님 이해와 정체성 회복 조명
기독일보,폰티스 후마니타스 연구원(원장 김리아 박사)이 주최하고 나다공동체가 후원한 ‘2026 조지아 국제선교 세미나’가 지난 1월 20일부터 24일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5대양 6대주 23개국에서 모인 100여 명의 선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대책, GMS, YWAM, 인터콥, OM, CCC, 한국누가회 등 30여 개 교단·초교파 선교단체 소속 사역자들이 함께한 국제 연합 세미나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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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청소년 위한 ‘2026 TDLA’… 오리진스콜라 강사진 참여
기독일보,고려인 청소년들의 정체성 회복과 비전 형성을 돕는 ‘2026 TDLA(Torch Diaspora Learning Academy·횃불디아스포라교육아카데미)’가 지난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국내 각 지역 고려인 거점 교회들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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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MC, 제11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예수, 열방의 빛’ 주제로 5월 개최
선교신문,전 세계 한인 선교사와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들이 모여 선교 비전과 전략을 나누는 축제의 장인 2026 제11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오는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뉴욕 퀸즈한인교회(김바나바 목사)에서 개최된다.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가 주최하고,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한인세계선교사회(KWMF)가 협력하는 이번 대회는 ‘예수, 열방의 빛(Jesus, the Light for the Nations)’(이사야 49:6)이라는 주제 아래 선교사 약 400명, 선교사 자녀(MK) 200명 내외, 목회자 및 일반 참가자 약 6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에는 현대 선교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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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 시위 속 이란 기독교인들 “슬픔 속에서도 변화의 희망 품어”
선교신문,이란에서 경제 붕괴에 대한 항의로 촉발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피해가 커지자, 이란 기독교인들이 깊은 우려와 슬픔 속에서도 변화를 향한 희망을 내비쳤다.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컨선(ICC, 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은 최근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이란인 기독교 지도자들의 입장을 전했다. 지난 12월 28일 시작된 이란 시위는 빠르게 확산되어 곧 정부의 권위주의 통치에 맞서는 전국적인 시위로 번졌다. 이에 이달 8일 이란 정부가 인터넷을 전면 차단하고, 폭력으로 대응하며 사망자가 3만 명에 달할 수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미국 시사 잡지 타임은 이란 보건부 고위 당국자들의 말을 인용해, 반정부 시위가 절정에 달한 지난 8~9일 사이에만 3만 명이 사망했을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시위는 잦아든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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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출애굽기’ 출간
선교신문,성경 원어의 뜻을 연구하는 데 힘써온 히브리어 및 헬라어 번역 전문가 박경호 목사(4GospelChurch 담임)가 최근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출애굽기’를 펴냈다고 밝혔다. 박경호 목사는 히브리어와 헬라어 원전을 직접 연구하며, 원어 한 단어를 우리말 한 단어로 옮기는 ‘1:1 대응 번역법’을 적용, 성경 원문의 뜻을 최대한 살리는 번역 작업에 25년 이상 헌신했다. 보통 성경 번역은 문맥의 자연스러움을 위해 하나의 원어를 상황에 따라 여러 한국어 단어로 의역하지만, 박 목사는 이러한 방식이 하나님의 말씀이 가진 일관성과 본래 의도를 흐릴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먼저 히브리어, 헬라어 어원과 어근을 철저히 분석하여 각 단어의 정의를 사전화하고, 이를 토대로 성경에서 하나의 원어가 동일한 한국어 의미로 해석되도록 직역해, 다소 부자연스럽고 어색하지만 생동감 있게 의미가 전해져 성경의 맥락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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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월드미셔너리저니선교회, ‘작고 행복하고 강한 교회’ 세미나 개최
기독일보,안디옥월드미셔너리저니선교회(대표 신화석 목사)가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전남 신안군 영해리트릿빌리지에서 제12차 ‘작고 행복하고 강한 교회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목회 현장에서 소진을 경험한 목회자들이 잠시 사역의 무게를 내려놓고, 영적 회복과 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미나는 연간 네 차례 진행되며, 전체적으로 약 1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회차에는 선착순 25명이 초청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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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OM “이란 지하교인들, 시위 전부터 거리서 복음 증거”
기독일보,최근 이란 전역에서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면서,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로 인한 사상자가 최소 수천 명에서 많게는 1만 명 이상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거리의 격변 속에서, 이란 지하 기독교인들의 모습은 전혀 새로운 장면이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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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오픈뱅크 ‘사랑의 크루즈’ 7년만에 다시 출발
기독일보,지난 2017년 미주 한인사회에서 처음 시도돼 3년간 큰 주목을 받았던 오픈뱅크의 ‘사랑의 크루즈’ 이벤트가 7년 만에 다시 부활한다. 오픈뱅크(Open Bank, 행장 오상교)와 오픈청지기재단(Open Stewardship Foundation, 이사장 최화섭)은 26일(현지 시간), 사랑과 감동을 전하는 ‘사랑의 크루즈’를 올해 다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방송과 엘리트투어, 그리고 애드뷰가 특별 협찬사로 참여해서 진행하게 된다.